리얼찐탱으로 후기 남깁니다.
작년에 다낭방문해서 밤문화 진행했습니다
그때 갔던 가라오케에 좋은 추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실장님께 부탁을 드리고 XXX가라오케로 갔습니다
사실 실장님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제가 XXX에 좋은 기억이 있어서 기어코 XXX으로 갔습니다.
1년쯤 되서 재방문하니 뭔가 추억 돋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실장님과도 1년만에 재회하니까 반갑더라구요
같이 담배한대 피면 뭐 그 때부터는 인연인게 남자들이니까요
초이스시간이 되서 실장님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첫초이스를 했습니다
첫초이스에 아가씨가 20명정도 들어온거같아요. 아 조금 애매한 애들이 있었는데
저희가 오자고 한곳이기 때문에 그냥 제일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를 진행했어요
근데 아가씨들이 한국말을 못하니까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놀까하다가 실장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한국어 잘하는 아가씨로 교체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냥그냥 그럭저럭 놀고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둘째날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벤츠가라오케로 갔어요
일단 시설이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방에 화장실도 있고 더군다나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40명정도 됐던거 같아요 그리고 아가씨 상태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역시 진짜 실장님이 추천하는 곳은 다르구나 괜히 다낭킹 다낭킹 하는게 아니구나
진짜 마음에 드는아가씨들이 잘 안 추려져서 애를 먹었습니다
저도 저지만 같이간 동생이너무 좋아해서 뿌듯하더라구요
진짜 실장님 말 무조건 따라야합니다
작년에도 좋으 추억 만들어주셨고 올해도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반드시 또 방문하겠습니다 일년에 2회가 딱 좋은데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