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해외여행갈려고 열심히 알아해서 돈 만들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다낭으로 여행계획을 짰어요
아주 건장한 남자다보니 하루정도는 뜨밤을 보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황제투어를 봤고 황제라는 말이 사실 어마어마한
재력가들만 이용하는 줄 알았는데 실장님이랑 상담을 통해서 뭐 결국 황제여행이라는게 풀빌라 빌려서 에코걸을 이용해서 노는 거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뭐 리무진차량 프라이빗풀빌라 그리고 뭐 이것저것 다 포함이 되어있는건데 그정도까지는 사실 아직 사회생활도 안해본 초짜라 그정도까지는 부담스럽고 여럿이 하면 당연히 싸지고 그렇겠지만 친구들도 저랑 비슷한 사정일거고 저는 계획적으로 준비를 했지만 갑자기 가자고하면 시간 지나고 늦어지고 못가게 될까봐 마음먹었을때 가자싶어서 비행기표를 예매했어요. 그리고 후기들을 읽어보니 에코걸에 대한 후기들이 가슴을 설레게 해서 호텔이랑 에코걸을 예약하고 다낭으로 떠났어요. 우선 다낭공항에 도착해서 호텔픽업차량을 통해서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알려주신대로 한시장으로 가서 환전을 하고 간단하게 싸돌아 댕겼어요.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디 돌아댕기다가 탈수증상 일어날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이발관 예약하고 이발관으로 갔어요. 첫날에 오면 이발관 이용하는거 정말 추천드려요. 에코걸을 맞이할 준비를 다 해주더라구요 손톱발톱도 잘라구고 면도도 해주고 귀청소도 해주고 그리고 새벽부터 준비해서 다낭온다고 빡셌는데 그 피로도 날려주더라구요. 멀끔하게 풀세팅하고 실장님이랑 만나기로 한 에코걸 업체로 갔어요 노래방에랑 똑같이 되어있는데 휘황찰란하더라구요 대망에 에코걸 초이스타임에는 진짜너무 많은 아가씨들이 있어서 깜짝놀랬어요 다같이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데 내가 다낭에 있구나 라는데 실감이 났어요. 일단 마음을 추스리고 천천히 조목조목 꼼꼼하게 에코걸을 봤어요 근데 진짜 얼굴도 뽀얗고 날씬한데 슴가도 빵빵한 아가씨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다 해서 바로 초이스를 했어요 실장님이 살짝 엄지척을 날려주셨어요. 이 아가씨가 한국어과를 다니고 있어서 한국어를 진짜 잘하더라구요 아가씨와 나가자마자 오빠 뭐먹을래 물어봐주고 점심때는 쌀국수를 먹었다고 하니까 저녁은 그럼 고기 먹자고 해서 스테이크를 먹으로 갔어요. 이런게 에코걸이구나 싶더라구요. 메뉴를 고르는데도 거침없어요 이것이거 설명해주고 베트남어로 쏼라 쏼라 하고 주문해주는데 완전든든했어요 오빠 소주한잔 할래 하는데 얘 진짜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밥을 먹는데 아가씨가 이게 코로 들어가는가 입으로 들어가는가 모를 정도로 상태였던거 같아요. 밥을 먹고 호텔로 들어와서 침대에 좀 앉아있다가 씻으려는데 저한테 같이 씻자고 하는데 숨겨진 몸매가 들어나는데 아 진짜 예술이였어요 단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몸매였어요. 샤워를 하는데 터질듯이 부풀러 올라버려서 그거보고 너무 웃겼나봐요 저보고 귀엽다고 샤워기 틀어놓고 그자리서 한번하고 침대로가서 2번했어요.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다낭가면 에코걸 이용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