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내돈내산으로 가라오케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두곳다 똑같은 가라오케 성향을 가지고 있고 시스템도 다르지 않았지만
남자들이 가장 중요한 아가씨 인거는 분명합니다.
먼저 처음 이용한 에덴가라오케에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위치적으로 봤을때 다낭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그렇다고 멀고 그러지 않습니다.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에 들어서면 솔직히 평범한 가게 같았습니다.
하지만 룸에 들어가니 굉장히 넓고 럭셔리한 쇼파에 잘되었습니다.
그리고 룸마다 화장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외부보다는 내부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였습니다.
초이스시간은 대략6시 30분정도에 했지만 초이스 순번을 위해 1시간전에 도착해서 1순위 초이스를
하였습니다.기다리는게 지루할수도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실장님과 가라오케 시스템및 초이스 꿀팁을 듣고  그리고 노래도 부르고 하면 시간은 순식간에
초이스 시간이 다가오던군요
가장 가라오케의 제일 긴장되고 설레이는 시간 초이스 시간
큰룸에 가득 찰정도로 많은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아가씨들 나이대는 20대 초반 부터 20대 후반까지 있습니다.
몇명은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도 있었습니다.
30개 초반 아가씨도 저에게는 한참 어리지만 뭐 이왕 똑같이 돈내고 노는거라면
한살이라도 어린 아가씨와 노는게 좋죠~저는 몇명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를 두고 고민하다 선택했어요
일행들도 저를 시작으로 줄줄이 초이스를 했습니다.
초이스가 끝나고 각자 선택한 아가씨들을 앉히고 나서야 술이 들어왔습니다
술은 맥주, 소주, 양주, 이렇게 있는데
저희는 간단히 맥주세트로 했습니다!!!!2시간이란 시간 동안 가라오케에서 아가씨와 즐길수 있었습니다.
2시간이 지난후에는 밖으로 나와 숙소로 데려가서 다음날 아침 6시까지 데리고 있는겁니다
가라오케안에서는  2시간 동안 다음날은 없다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놀았어요~
아가씨 마인드는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술마신후에는 바로바로 안주를 입으로 넣어주고 간간이 입술안주도 챙겨주고
아주 요물입니다~~
저를 굉장히 챙겨주더라고요 . 하물며 내가 노래를 부르려고 나가면 바로뛰어나와 백허그맟 허그하면서
제 육감을 자극시킵니다
일행들이 볼때는 흔하게 서로 안고 리듬을 타는거 처럼 보이겠지만
실은 아가씨가 자꾸 손으로 제 센터를 만지는데 노래에 집중을 할수가 없을만큼 제 센터는 터질듯이
우뚝 솓아올랐습니다 ㅎㅎㅎㅎ
아가씨가 이러면서 장난을 치는데 저는 이런 장난이라면 매일 장난 받아줄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일행들과 다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저희 풀빌라로 이동해 한잔 더 해버렸습니다!!!
점심에 미리 술을 사놓았고 안주는 실장님이 알려준 배달 어플로 시켜먹었습니다
아가씨들과 2차를 즐기는데 아가씨가 또 장난을 치네요 ㅎㅎㅎㅎ
아까는 가라오케여서 참았지만 풀빌라까지 온이상 더이상 참을 수없어서 아가씨 손잡고 바로 방으로
직행해서 씻을 겨를도 없이 서로 미친듯이 달렸어요
다행이 제방이 2층이여서 다행이였어요..
1층이였으면 아가씨에 신음 소리가 다 들렸을거예여
그렇게 한바탕 하고 가볍게 씻고 다시 내려오는데 아가씨는 팬티만 입고 위에는 제 티셔츠를
입은채 내려와서 다시 일행들과 술자리를 기우려어요.
놀다보면 일행들도 못참겠는지 방으로 데리고가서 하고 나오는데 무슨  로테이션하는것도 아니고
ㅎㅎㅎㅎ무튼 이런광경이 참 웃겼어요..
방에 들어갔다 나오면 아가씨들이 다들 일행들 티셔츠만 입고 나오는데 나중에 보면 다들 우리옷들을
입고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렇게 재밋게 보내다 보니 시간이 벌서 새뱍이더군요~
이제 슬슬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자리 정리하고 후다닥 각자의 방으로 이동해서
거사를 치뤘습니다~
다음날 일행과 각자의 후기를 들어보니 다들 완전 만족했다고들 하더라고요~
실장님이 잘 챙겨줘서 그래서 그런지 아가씨들 마인드 훌륭했어요~!!
조만간 다시 다낭 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무조건 실장님한테 갈겁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