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놀러 온지 일주일 되었는데 가라오케도 가고 이곳 저곳도 가보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고 있네요
후기게시판에 풍투이가 많이 올라 와서 풍투이 실장에게 연락 하고 예약을 잡고 방문하였네요
밖에 간판이 크게 있어서 그런지 싶게 찾을 수 있었음
들어 가니 리셉션이 반갑게 인사를 받고 코스 는 실장이 보내준 120분 2샷 코스로 진행한다고 이야기 하고 
룸으로 안내를 받고 스팀사우나와 샤워를 하고 누워 있었음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애가 들어 와서 휴~ 안심 ㅎ
얼굴은 하얗고 미소가 이쁘네요 몸매도 나쁘지 않고 누워 있으니 애가 애무와 터치를 유도 하길래 이리 저리 만지면서 나의 기분을 업
시켜 주네요 ㅋ 그러면서 아래 부분을 입과 손으로 기분좋게 해주더니 자기 않에 넣어 주네요 ㅎ 그래서 열정적으로 한게임 끝나고
누워 있으니 그애는 나가고 조금 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 와서 나의 뭉친근육을 마사지 해주네요 어깨부터 팔다리 등등 시원하게 받고
나니 다니 나의 소중이가 힘을 찾은듯 하니까 다시 다른 애가 들어 와서 나를 농락시키네요 2번이 될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또 다른애가 들어 와서 그런지 다시 풀 발기 되어 기분 좋게 관계하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풍투이 2샷이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거 같음 그리고 애들은 동일한 사람으로 2샷도 되고 아님 각각 다른 사람으로 2샷도 가능 하네요 서비스 받기 전에 미리 리셉션에게 이야기 하시면 될 듯 합니다.다음에는 피곤하면 풍투이 출장도 시켜 봐야 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