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접대는 다낭킹을 이용하세요.케어 끝장납니다.
브르노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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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3
2023.11.12 13:41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베트남 여행을 처음가서 가라오케를 경험하고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여행갔다온지 한달이 다 되서야 후기를 쓰네요. 오랜만에 회사 휴무에 간단히 한잔하고 나니,
문득 다낭여행갔던게 생각이나서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후기를 쓰네요.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가 사업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형님들한테 보답하기위해 여기저기 찾다보니 베트남 다낭밤문화를
알게되서 다낭 밤문화에 대해 파봤더니 이렇게 다낭킹를 알게되고 황실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궁금한거는 못참는 성격에 다낭을 여행지로 선택했으니 같이가는 형님들도 유흥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왕 제가 대접하는데 지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계획을 철저히 세웠던거 같아요.
다낭 공항에 내리가마자 형님들한테 다 케어해준다고 큰소리를 쳐논상태라 속으로 진짜 후달렸어요.
제가 간거는 10월이였는데 10월부터 시원하다고 실장님이 말했는데,
막상오니 제가 완전 시원하다는 느낌 보다 덥지 않다라는 생각이들었어요.근데 문제는 우기는 11월달 부터
라고 정보를 조사했는데 제가 갈때는 베트남 전체 태풍이 와서 비가 엄청 오는 날도 있었어요..
날시는 제맘처럼 안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그래도 덥지않아서 좋다고 긍정적이 생각으로
여행을 다낭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다낭여행중 다 좋았는데 다 적기에는 제가 무리인지라 인팩트가 강했던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여행 첫날 점심은 누구나 다낭오면 먹는 쌀국수!!저희는 실장님이 알려준 갈비 쌀국수집에 가서 먹었는다.
베트남음식이 안맞을줄알았는데 갈비 쌀국수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대망에 가라오케를 가봤습니다.
제가 간곳은 원오페라 가라오케 였어요.위치도 좋고 5성급 호텔안에있다보니 시설또한 굉장히 넓고
정말 접대하기 딱 좋은 장소 였어요!!!실장님한테 미리 일행이 접대할 분들이라고 말해두었더니
이렇게 센스있게 좋은곳으로 데려온거같아요 ㅎㅎ
저도 처음인지라 술은 어떻게 시킬지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는 있지만 처음 가는곳에서 호구 잡히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어요.가라오케 가기전까지는요. 근데 그런걱정없이 황실장님이 가라오케까지 와 저희를 케어해줬어요
그렇기에 모든 주문부터 궁금한거 가라오케 룸안에서 한번더 설명해줬어요. 이렇게 케어를 받으니 형님들도
좋아하시더라고요.ㅎㅎ제 면을 세우준 황실장님 감사했어요 ㅎㅎㅎ
이제는 가장 중요한 여자만 해결되면 모든게 완벽했어요.드디어 초이스 시간이 다가오고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런표현으로 와 닿을지 모르겠지만 아가씨들 진짜 떼거지로 들어옵니다.룸올때까지만해도 한산해보엿는데
이많은 아가씨가 어디에 있었는지 저희가 첫초이스 였던거 같은데 아가씨 40명은 들어왔던거 같아요.
진짜 대박입니다!!너무 많아서 아가씨 한번보면 까먹을 정도 였어요 ㅎㅎㅎㅎ
저는 막내이기에 형님들 부터 초이스하는데 저는 초이스 들어오는 순간 확꽃히는여자가 있어서 마음속으로 픽하고
형님들이 초이스다 하길 기다렸어요. 그러면서 속으로 제가 픽한 여자 선택하지마라 라고 했는데
다행히 형님들은 다른 아가씨를 선택했어요.ㅎㅎㅎㅎㅎ정말 고를여자 많아서 고민을 많이했던거 같아요 형님들
저는 아가씨들어올때만 보고 다섯을때는 형들 챙기느라 자세히 아가씨를 보지는 못했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체적으로 아가씨들 이쁘고 몸매 좋았던거 같아요.오히려 쭉빵은 있어도 육덕은 거의
못봤던거 같아요.ㅎㅎㅎ
그렇게 다들 만족해하면 아가씨들과 가라오케를 즐기고 나서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식단은 아가씨들한테 현지 맛집가자고 해서 갔어요. 맛도 맛이지만 음식 가격 너무 싸서 깜짝 놀랬어요.여자포함 8명이가서 먹었는데
한국돈으로 5만원도 안나왔어요. 엄청시켜서 먹은거 같은데 진짜 가성비 갑인거 같아요 ㅎㅎㅎ
그렇게 저녁을 먹고 각자 취향대로 저희는 찢어졌어요.형님한분은 미케비치 아가씨와 산책갔고 다른분들은
술한잔 더하러가고 저는 조금 힘이 들었는지 못돌아다니겠더라고요 그래서 풀빌라에 와서 아가씨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글만 봤을때는 그냥 평범해보였을수도 있는데 당시 현장 분위기는 이루 표현하기가
어렵네요.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서 시간나는대로 다시 다낭에 갈 계획입니다.
왜 후기에서 황실장님 황실장님 하는지 만나보니 알겠더라고요!!!후기를 늦게 써드려 죄송합니다!
번창하세요!
이번에 베트남 여행을 처음가서 가라오케를 경험하고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여행갔다온지 한달이 다 되서야 후기를 쓰네요. 오랜만에 회사 휴무에 간단히 한잔하고 나니,
문득 다낭여행갔던게 생각이나서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후기를 쓰네요.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가 사업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형님들한테 보답하기위해 여기저기 찾다보니 베트남 다낭밤문화를
알게되서 다낭 밤문화에 대해 파봤더니 이렇게 다낭킹를 알게되고 황실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궁금한거는 못참는 성격에 다낭을 여행지로 선택했으니 같이가는 형님들도 유흥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왕 제가 대접하는데 지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계획을 철저히 세웠던거 같아요.
다낭 공항에 내리가마자 형님들한테 다 케어해준다고 큰소리를 쳐논상태라 속으로 진짜 후달렸어요.
제가 간거는 10월이였는데 10월부터 시원하다고 실장님이 말했는데,
막상오니 제가 완전 시원하다는 느낌 보다 덥지 않다라는 생각이들었어요.근데 문제는 우기는 11월달 부터
라고 정보를 조사했는데 제가 갈때는 베트남 전체 태풍이 와서 비가 엄청 오는 날도 있었어요..
날시는 제맘처럼 안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그래도 덥지않아서 좋다고 긍정적이 생각으로
여행을 다낭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다낭여행중 다 좋았는데 다 적기에는 제가 무리인지라 인팩트가 강했던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여행 첫날 점심은 누구나 다낭오면 먹는 쌀국수!!저희는 실장님이 알려준 갈비 쌀국수집에 가서 먹었는다.
베트남음식이 안맞을줄알았는데 갈비 쌀국수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대망에 가라오케를 가봤습니다.
제가 간곳은 원오페라 가라오케 였어요.위치도 좋고 5성급 호텔안에있다보니 시설또한 굉장히 넓고
정말 접대하기 딱 좋은 장소 였어요!!!실장님한테 미리 일행이 접대할 분들이라고 말해두었더니
이렇게 센스있게 좋은곳으로 데려온거같아요 ㅎㅎ
저도 처음인지라 술은 어떻게 시킬지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는 있지만 처음 가는곳에서 호구 잡히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어요.가라오케 가기전까지는요. 근데 그런걱정없이 황실장님이 가라오케까지 와 저희를 케어해줬어요
그렇기에 모든 주문부터 궁금한거 가라오케 룸안에서 한번더 설명해줬어요. 이렇게 케어를 받으니 형님들도
좋아하시더라고요.ㅎㅎ제 면을 세우준 황실장님 감사했어요 ㅎㅎㅎ
이제는 가장 중요한 여자만 해결되면 모든게 완벽했어요.드디어 초이스 시간이 다가오고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런표현으로 와 닿을지 모르겠지만 아가씨들 진짜 떼거지로 들어옵니다.룸올때까지만해도 한산해보엿는데
이많은 아가씨가 어디에 있었는지 저희가 첫초이스 였던거 같은데 아가씨 40명은 들어왔던거 같아요.
진짜 대박입니다!!너무 많아서 아가씨 한번보면 까먹을 정도 였어요 ㅎㅎㅎㅎ
저는 막내이기에 형님들 부터 초이스하는데 저는 초이스 들어오는 순간 확꽃히는여자가 있어서 마음속으로 픽하고
형님들이 초이스다 하길 기다렸어요. 그러면서 속으로 제가 픽한 여자 선택하지마라 라고 했는데
다행히 형님들은 다른 아가씨를 선택했어요.ㅎㅎㅎㅎㅎ정말 고를여자 많아서 고민을 많이했던거 같아요 형님들
저는 아가씨들어올때만 보고 다섯을때는 형들 챙기느라 자세히 아가씨를 보지는 못했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체적으로 아가씨들 이쁘고 몸매 좋았던거 같아요.오히려 쭉빵은 있어도 육덕은 거의
못봤던거 같아요.ㅎㅎㅎ
그렇게 다들 만족해하면 아가씨들과 가라오케를 즐기고 나서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식단은 아가씨들한테 현지 맛집가자고 해서 갔어요. 맛도 맛이지만 음식 가격 너무 싸서 깜짝 놀랬어요.여자포함 8명이가서 먹었는데
한국돈으로 5만원도 안나왔어요. 엄청시켜서 먹은거 같은데 진짜 가성비 갑인거 같아요 ㅎㅎㅎ
그렇게 저녁을 먹고 각자 취향대로 저희는 찢어졌어요.형님한분은 미케비치 아가씨와 산책갔고 다른분들은
술한잔 더하러가고 저는 조금 힘이 들었는지 못돌아다니겠더라고요 그래서 풀빌라에 와서 아가씨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글만 봤을때는 그냥 평범해보였을수도 있는데 당시 현장 분위기는 이루 표현하기가
어렵네요.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서 시간나는대로 다시 다낭에 갈 계획입니다.
왜 후기에서 황실장님 황실장님 하는지 만나보니 알겠더라고요!!!후기를 늦게 써드려 죄송합니다!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