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다낭 다녀온 디즈니랜드입니다!실장님 !!!!
친구들과 시간의 맞쳐 처음으로 친구들과 어렵게 해외 여행이라는것을 갔다왔습니다.
친구들은 자영업을 하고 저같은 경우는 회사를 다니기때문에 연차를 모아모아 눈치보며 주말이후로 연달아
붙여서 다녀왔습니다.
처음 해외가는데 2박은 너무 짧고 아쉬움이 많이 남을거같다더라고요.
저는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여행가기전 굉장히 떨리고 설레이는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찾아보니 한국인들이 짧은 비행으로 많이가는곳을 찾아보니 대표적으로 일본,대만,동남아를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여기서 부터 어디를 가냐에 친구들과 많이 갈렸는데요. 오랜시간 얘기끝에 한국 날씨도 쌀쌀해 졌는데 동남아로 가자고 합의를 봤고 동남아 중에서도 고민끝에 베트남 다낭을 선택 했습니다!
미리미리 여행스캐줄을 짜는데 저는 관광위주로 가볼만한곳을 폭풍검색해서 친구들에게 알려줬더니
친구들이 뭔 관광만 하고 끝낼거냐면서 면박을 줬어요!!다낭에가면 유흥이 많은데 거기는 안갈거냐며~
솔직히 이런쪽으로는 생각도 안해 봤던지라 인테넷을 파고들다보니 다낭에 밤문화가 엄청 많더라고요.
수많은 사이트중에 다낭킹이 제일 후기도 많고 믿음이가서 바로 문의를 드렸고 밤문화 전문가 답게
자세히 설명해주더라고요. 그렇게 설명듣고 친구들과 상의해보니 친구들도 오케이를 해서 다낭킹 황실장님
께 바로 에코걸 예약을 해놨습니다.저희가 다낭을 선택한 이유는 일본과 대만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기에
부담없이 놀수 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다낭을 도착하고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서 초이스 순번을 잡고 숙소 체크인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저희가 초이스 순번 1번이였고 베트남은 아가시 초이스 순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늦게 초이스할수록 이븐아가씨들 다 뺏긴다고 하더라고요!
체크인을 끝내고 잠시 쉬고 바로 가라오케로 와서 실장님을 만나서 설명듣고  초이스를 진행했어요.
저희방이 결코 작은 방이 아닌데 순식간에 방안에 꽉차더라고요.
솔직히 한국에서도 룸빵 가봤는데 이렇게 많은 아가씨를 초이스한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다낭 클라스
장난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생각해 봐도 그때만 생각하면 초이스대문에라도 한번 더 가고싶을정도
인거 같아요!저와 친구들은 순식간에 아가씨들을 초이스했고 아가씨들과 바로 나가서 호이안으로 출발했습니다. 관광도 놓칠수가 없으니 에코걸들과 같이 갔어요!거기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정말 재밋었어요. 남자들끼리 관광했다면 우울했을거같아요. 에코걸과 같이 관광온거는 신의 한수 였어요!그렇게 놀다보니 갑자기 변수가 찾아오더라고요.
비가 엄청 와서 부랴부랴 비 피할겸 로컬 가게에가서 맥주에 몇가지 안주를 시켜서 먹었는데저는 베트남음식이 안맞을줄알았는데 맛있더라고요 ㅎㅎ그렇게 각자의 파트너와 즐거운 시간 보내는데 비가 멈출생각을 안하고 더 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그랩불러서 숙소로 왔어요!!역시 날씨가 변수더라고요 ㅎㅎㅎ
그래도 다행히 호이안 관광할때는 비가 안와서 위안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친구들과 각자의 방으로 가서 아가씨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감히 평을 하자면 아가씨들 정말 착하고 제가 해달라고 하는거를 잘 해줍니다.
그리고 외모 몸매 나이 전부 한국보다 훨씬 좋아요!이제 저한테 다낭은 여행지 1순위가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