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과 크리스마스때 클럽에서 영혼까지 팔고 왔습니다 ㅎ
최진만
11
6887
2023.12.28 14:37
신짜오입니다~
매번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다 이번에 친구들과 동남아중에서 다낭에서의 추억을 만들고자
크리스마스를 껴서 왔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 느찜도 안나고 하니 아쉬울것도 없고 해서 그럴바에 여행가는게 나을거 같다고
판단했고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급작스럽게 다낭행 비행기를 예약 하고 떠나기로 햇습니다.
목적지는 정해졌는데 그다음이 막막한게 다낭에 대한 정보가 완전 무지 였습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니 다낭킹을 알게되었고 견적문의를 드렸더니 황실장님이 답주셨습니다.
칼답으로 카톡하면 바로바로 소통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신뢰가 가고 해서 여기를 픽했습니다.
나중에 후기들 보니 황실장님 칭찬이 많더라고요.ㅎ
저희는 어떻게 다낭 밤문화 유흥을 어떻게 놀아야 재밋을까를 중점으로 실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크리스마스때 에코걸을 데리고 클럽을 가는거를 추천받았습니다. 클럽을 다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동남아도 더운나라지만 크리스마스가 있기에 클럽 자리 잡는게 전쟁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황실장님이 뉴골든파인 VIP자리로 해서 자리를 예약 해줬습니다.
사실은 실장님이 놀려고 예약해 놓은 자리인데 기거이 저희한테 양보해줬습니다. 실장님 최고^^
그래서 클럽을 프리패스로 통과했습니다~!!!
먼저 에코걸 초이스하는것부터 말씀드릴께요 ㅎㅎㅎ
실장님이 아가씨 수질체크후 데리고 간만큼 에코걸 수준급사이즈들 많았습니다. 거기에 실장님을 잘
아는듯한 아가씨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희에게도 에코걸 마인드 좋았습니다.
3명이 아가씨를 초이스하는데 40명넘게 본거 같아요~ㅎ
저희는 그중에서도 다 에이스느낌 나는 몸매 얼굴 다 완벽한 에코걸로 초이스를 하고 아가씨들을 데리고
나가서 일단 배가 고파서 같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게 먹고, 클럽예약은 10시에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시간이 남아서 미케비치에 있는 비치바에가서 와인한잔하면서 파도소리와 잔잔한음악에
분위기 좋게 에코걸과 떠들고 놀다가 클럽에 갔어요.
입구부터 사람들 바글바글 클럽들어가는 순간 사람들 장난아니였어요. 분위가 완전 후끈후끈!!!!
그렇게 저희는 실장님이 양보해준 VIP자리에가서 앉아서 일단 술은 크리스마스인만큼
샴페인 중저가 정도 되는거 두병있는 콤보로 시켰습니다. ㅎㅎ에코걸과 분위기에 취해 몸을 흐느끼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부터 샴페인 걸들이 여럭이서 줄을서서 저희쪽으로 다가와서 주위사람들한테 저희 샴페인
시켰다고 쇼를 해주네요~^^ㅎㅎ
뭔가 제가 뭔가 있는 사람처럼 기가 살면서 가호가 뿜뿜 생기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렇게 샴페일을 터트리고 에코걸과 저희는 인생처음 더운나라에서의 크리스 마스를 즐겼습니다.
솔직히 한국도 즐겁지만 완전 새로운게 너무 좋고 기억이 남네요!!!!
그렇게 클럽에서의 오늘이 마지막인거처럼 놀았어요. 에코걸도 크리스마스에 클럽와서 노는거니
안좋아 할수가 없죠~~~저한테 앵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새벽까지 달리다보니 온몸이 욕정에 달아 올라서 클럽을 나와 숙소로가서 후딱 샤워를 하고
시원하게 아주 만족스러움 그자체로 두번을 연속으로 달렸습니다!!!!
클럽만큼이나 정말 뜨겁게 했습니다. 에코걸도 흥분을해서 아주 제가 에코걸한테 따인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ㅎㅎㅎㅎ다낭은 처음 와봤는데 진짜 또 오고싶을정도로 만족함을 넘어서서 살고
싶어지는 곳이였습니다. 저만 이런 생각하는거 아니겠죠??ㅎㅎㅎㅎ
저는 조만간 다시 날잡아서 또 올겁니다!!!
매번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다 이번에 친구들과 동남아중에서 다낭에서의 추억을 만들고자
크리스마스를 껴서 왔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 느찜도 안나고 하니 아쉬울것도 없고 해서 그럴바에 여행가는게 나을거 같다고
판단했고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급작스럽게 다낭행 비행기를 예약 하고 떠나기로 햇습니다.
목적지는 정해졌는데 그다음이 막막한게 다낭에 대한 정보가 완전 무지 였습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니 다낭킹을 알게되었고 견적문의를 드렸더니 황실장님이 답주셨습니다.
칼답으로 카톡하면 바로바로 소통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신뢰가 가고 해서 여기를 픽했습니다.
나중에 후기들 보니 황실장님 칭찬이 많더라고요.ㅎ
저희는 어떻게 다낭 밤문화 유흥을 어떻게 놀아야 재밋을까를 중점으로 실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크리스마스때 에코걸을 데리고 클럽을 가는거를 추천받았습니다. 클럽을 다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동남아도 더운나라지만 크리스마스가 있기에 클럽 자리 잡는게 전쟁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황실장님이 뉴골든파인 VIP자리로 해서 자리를 예약 해줬습니다.
사실은 실장님이 놀려고 예약해 놓은 자리인데 기거이 저희한테 양보해줬습니다. 실장님 최고^^
그래서 클럽을 프리패스로 통과했습니다~!!!
먼저 에코걸 초이스하는것부터 말씀드릴께요 ㅎㅎㅎ
실장님이 아가씨 수질체크후 데리고 간만큼 에코걸 수준급사이즈들 많았습니다. 거기에 실장님을 잘
아는듯한 아가씨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희에게도 에코걸 마인드 좋았습니다.
3명이 아가씨를 초이스하는데 40명넘게 본거 같아요~ㅎ
저희는 그중에서도 다 에이스느낌 나는 몸매 얼굴 다 완벽한 에코걸로 초이스를 하고 아가씨들을 데리고
나가서 일단 배가 고파서 같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게 먹고, 클럽예약은 10시에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시간이 남아서 미케비치에 있는 비치바에가서 와인한잔하면서 파도소리와 잔잔한음악에
분위기 좋게 에코걸과 떠들고 놀다가 클럽에 갔어요.
입구부터 사람들 바글바글 클럽들어가는 순간 사람들 장난아니였어요. 분위가 완전 후끈후끈!!!!
그렇게 저희는 실장님이 양보해준 VIP자리에가서 앉아서 일단 술은 크리스마스인만큼
샴페인 중저가 정도 되는거 두병있는 콤보로 시켰습니다. ㅎㅎ에코걸과 분위기에 취해 몸을 흐느끼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부터 샴페인 걸들이 여럭이서 줄을서서 저희쪽으로 다가와서 주위사람들한테 저희 샴페인
시켰다고 쇼를 해주네요~^^ㅎㅎ
뭔가 제가 뭔가 있는 사람처럼 기가 살면서 가호가 뿜뿜 생기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렇게 샴페일을 터트리고 에코걸과 저희는 인생처음 더운나라에서의 크리스 마스를 즐겼습니다.
솔직히 한국도 즐겁지만 완전 새로운게 너무 좋고 기억이 남네요!!!!
그렇게 클럽에서의 오늘이 마지막인거처럼 놀았어요. 에코걸도 크리스마스에 클럽와서 노는거니
안좋아 할수가 없죠~~~저한테 앵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새벽까지 달리다보니 온몸이 욕정에 달아 올라서 클럽을 나와 숙소로가서 후딱 샤워를 하고
시원하게 아주 만족스러움 그자체로 두번을 연속으로 달렸습니다!!!!
클럽만큼이나 정말 뜨겁게 했습니다. 에코걸도 흥분을해서 아주 제가 에코걸한테 따인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ㅎㅎㅎㅎ다낭은 처음 와봤는데 진짜 또 오고싶을정도로 만족함을 넘어서서 살고
싶어지는 곳이였습니다. 저만 이런 생각하는거 아니겠죠??ㅎㅎㅎㅎ
저는 조만간 다시 날잡아서 또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