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새해 다낭에서 맞이했습니다!!!!!
다낭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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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14:42
안녕하세요~
새해를 다낭에서 보내고 2일전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아직도 다낭의 열기가 빠지지 않았네요.
매년항상 한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는데 이번에는 뭐가 다르게 새해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녀석들과 함께 다낭을 가기로 결정했고 다낭갈때마다 항상 이용하는 황실장님께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어떤거는 항상 잘 케어해 주기에 이번에도 이용했습니다.
제가 이용한 날은 12월31일 이였습니다. ㅎㅎㅎㅎㅎ
저희에 계획은 에코걸과 함께 클럽가는거였습니다.그래서 클럽에서 새해를 맞이하는거죠~~ㅎ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새해를 맞이할계획이였습니다!!ㅎㅎㅎㅎ
항상 그날 아가씨 수질체크하고 점심쯤 주소를 알려주는 황실장님!!저희는 실장님이 알려주는
곳으로 가서 에코걸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아가씨 수질체크하고 안내하니 아가씨 수준은
아주 상타치였습니다. 저희는 초이스 경력이있기에 바로 눈에 쏙들어오는 에코걸로 초이스를하고
가라오케를 나와 실장님이 예약해준 다낭타워??여기를 갔습니다.
37층에 위치하고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이였습니다. 메뉴는 한식도있고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여기 완전 뷰예술이였습니다. 강을따라 다낭의 대표시그니쳐 용다리가 쫙보이는게 에코걸도 완전
좋아하고 분위기도 좋고 뭔가 고급진곳이였습니다!
여기서 분위기 좋게 한잔도하고 저녁도 먹고 분위기를 살리고 나서 저희는 나가서 로컬 카페에 가서
커피한잔을즐기면서 야시장을 좀 구경하다가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뉴 골든 파인보다 이지디 클럽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은 클럽은 한국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기에 이지디를 갔습니다!!
확실히 한국인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날이 날인만큼 술을 좀 시켰습니다 ㅎㅎㅎㅎ
메인샴페인은 돔페리뇽을 시키고 3병다 종류별로 샴페인을 시켜서 총 4병을 시켰습니다!^^
주위에서 저희에게 환호해주고 아주 돈 쓸맛나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렇게 샴페일을 터트리며 아주 2023년도의 마지막밤을 즐겼습니다!!!!!
에코걸들도 아주 좋아하고 텐션이 쭉쭉 올라가니 아주 기분 업되고 음악도 완전 내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게 이지디 모든 사람들과 함께 5.4.3.2.1을 외치며 2024년 갑진년을 다낭에서 맞이 했습니다.
저희는 그이후로 두시간을 더 달리며 놀고 풀빌라로 돌아왔습니다.
놀만큼 놀았으니 이제 저에 파트너와 방에가서 둘이 놀아야지 하고 방으로 들어가 둘다 땀도 났으니
같이 샤워를 하는데 아가씨가 저한테 2024년의 첫남자라고 하면서 오늘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저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한다면서 횟수 무제한이라고 했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아가씨가 이날 재밋게 놀긴했나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인이 횟수 무제한이라 했으니 저는 미리 실장님에게 가마그라도 구매했고해서 바로 가마그라를
먹어아가씨와 해가뜬든 말든 불태웠습니다. 4번째했을때 아가씨가 GG를 치더라고요.
자기가 실수했다고 ㅎㅎㅎㅎ그렇게 아가씨와 최종적으로 5번을 했습니다!
역시 아가씨에 기분에따라 횟수는 바뀌나 보네요 ㅎㅎㅎㅎ
새해를 참 만족스럽게 맞이했던거 같습니다. 제인생 새해 맞이였던거 같아요!!!!
새해를 다낭에서 보내고 2일전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아직도 다낭의 열기가 빠지지 않았네요.
매년항상 한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는데 이번에는 뭐가 다르게 새해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녀석들과 함께 다낭을 가기로 결정했고 다낭갈때마다 항상 이용하는 황실장님께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어떤거는 항상 잘 케어해 주기에 이번에도 이용했습니다.
제가 이용한 날은 12월31일 이였습니다. ㅎㅎㅎㅎㅎ
저희에 계획은 에코걸과 함께 클럽가는거였습니다.그래서 클럽에서 새해를 맞이하는거죠~~ㅎ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새해를 맞이할계획이였습니다!!ㅎㅎㅎㅎ
항상 그날 아가씨 수질체크하고 점심쯤 주소를 알려주는 황실장님!!저희는 실장님이 알려주는
곳으로 가서 에코걸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아가씨 수질체크하고 안내하니 아가씨 수준은
아주 상타치였습니다. 저희는 초이스 경력이있기에 바로 눈에 쏙들어오는 에코걸로 초이스를하고
가라오케를 나와 실장님이 예약해준 다낭타워??여기를 갔습니다.
37층에 위치하고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이였습니다. 메뉴는 한식도있고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여기 완전 뷰예술이였습니다. 강을따라 다낭의 대표시그니쳐 용다리가 쫙보이는게 에코걸도 완전
좋아하고 분위기도 좋고 뭔가 고급진곳이였습니다!
여기서 분위기 좋게 한잔도하고 저녁도 먹고 분위기를 살리고 나서 저희는 나가서 로컬 카페에 가서
커피한잔을즐기면서 야시장을 좀 구경하다가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뉴 골든 파인보다 이지디 클럽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은 클럽은 한국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기에 이지디를 갔습니다!!
확실히 한국인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날이 날인만큼 술을 좀 시켰습니다 ㅎㅎㅎㅎ
메인샴페인은 돔페리뇽을 시키고 3병다 종류별로 샴페인을 시켜서 총 4병을 시켰습니다!^^
주위에서 저희에게 환호해주고 아주 돈 쓸맛나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렇게 샴페일을 터트리며 아주 2023년도의 마지막밤을 즐겼습니다!!!!!
에코걸들도 아주 좋아하고 텐션이 쭉쭉 올라가니 아주 기분 업되고 음악도 완전 내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게 이지디 모든 사람들과 함께 5.4.3.2.1을 외치며 2024년 갑진년을 다낭에서 맞이 했습니다.
저희는 그이후로 두시간을 더 달리며 놀고 풀빌라로 돌아왔습니다.
놀만큼 놀았으니 이제 저에 파트너와 방에가서 둘이 놀아야지 하고 방으로 들어가 둘다 땀도 났으니
같이 샤워를 하는데 아가씨가 저한테 2024년의 첫남자라고 하면서 오늘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저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한다면서 횟수 무제한이라고 했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아가씨가 이날 재밋게 놀긴했나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인이 횟수 무제한이라 했으니 저는 미리 실장님에게 가마그라도 구매했고해서 바로 가마그라를
먹어아가씨와 해가뜬든 말든 불태웠습니다. 4번째했을때 아가씨가 GG를 치더라고요.
자기가 실수했다고 ㅎㅎㅎㅎ그렇게 아가씨와 최종적으로 5번을 했습니다!
역시 아가씨에 기분에따라 횟수는 바뀌나 보네요 ㅎㅎㅎㅎ
새해를 참 만족스럽게 맞이했던거 같습니다. 제인생 새해 맞이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