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혼자가면 저녁에 할거 없으니 에코걸과 노세요.강추
비버
11
8356
01.13 16:58
안녕하세요.
다낭에 흠뻑 빠진 건장한 20대 입니다!
동남아는 처음이기도 하고 특히나 베트남 다낭은 주변 형들 얘기로만 많이들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다낭은 꼭 가봐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인터넷 서치를 하기보다는 형들이 이미 다녀왔기에 바로 형들한테 물어봤는데,
긴말은 안하고 바로 다낭킹 실장님 카톡을 알려주더라고요.
형들만 믿고 바로 실장님에게 톡했습니다!형들이 말한것처럼 자세하게 제 일정에 맞게 바로
밤문화스케줄을 짜줬습니다..저는 호텔도 실장님에게 예약 했습니다.
요즘 베트남에 단속이 심하다고도 하고 하니 저는 안전하게 실장님이 알려준 호텔로 갔습니다.
사진으로 봤던거와 똑같았습니다.
후딱체크인하고 아가씨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베트남은 첫초이스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실장님이 저 혼자라고 늦게오면서 첫번째 초이스
할수 있게 해줬습니다.그래서 저는 늦게가고 초이스는 가장 먼저 했습니다.ㅎㅎ
저는 초이스가 끝나고 바로 아가씨를 데리고 나와서 저녁먹으면서 반주를 하고 미케비치에 펍이있어서 거기서 아가씨와 술을 마셨습니다.같은바다인데 부산에서 먹을때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백사장이 쇼파와 테이블이 있어서 분위기 끝내줍니다. 술이 쭉쭉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니 저도 모르게 취기가 올라오더라고요 ㅎㅎㅎㅎ아가씨가 애쿄가 철철 넘쳐서
제가 취하고 있는줄도 몰랐네요 ㅎㅎㅎ
아가씨와 더마시면 안될거 같아서 미케비치를 잠시 걷다가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술도 깰겸 먼저 샤워하러 들어가서 새워를 하고 나오니 아가씨가
침대에 잠들어있었어요. 저는 바로 그모습을 놓치지 않고 인증샷박았습니다.
그러고서 바로 아가씨한테 씻으라고 하니 바로 씻으로 가서 잠도 깨고 술도 깨고 해서 나왔
습니다. 저는 바로 씻고나오는 아가씨를 침대위로 불러들이고서야 본격적으로 에코걸의 피날레를
즐겼습니다. 샤워전까지만해도 벋어있던애가 샤워하고 나오더니 완전 반전 매력을 보여주네요.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순식간에 피날레의 1부가 끝났네요ㅠ.ㅠ
서로 피곤도 해서 대화나누다 잠들었어요.
저는 눈만깜빡거린거 같은데 눈을 떠보니 해가 떠있더라고요 시간을보니 8시가 넘었어요.
6시에 원래 아가씨가 간다고 했는데 이시간까지 자고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저야 뭐 더있음 좋으니 있다가 아가씨가 스물스물깰때쯤 자연스레 마지막 피날레를 치웠습니다~ㅎㅎㅎㅎ아가씨가 6시에 갔다면 못할뻔했어요 ㅎㅎㅎ
그렇게 마지막 피날래를 끝내고 아가씨는 샤워를 하고 갔습니다.
아주 여행의 첫단추를 잘 끼웠던거 같아요. 저는 또 에코걸과 한국가기전까지 놀았습니다.
다낭에는 밤에 여자없음 솔직히 놀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다낭에 흠뻑 빠진 건장한 20대 입니다!
동남아는 처음이기도 하고 특히나 베트남 다낭은 주변 형들 얘기로만 많이들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다낭은 꼭 가봐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인터넷 서치를 하기보다는 형들이 이미 다녀왔기에 바로 형들한테 물어봤는데,
긴말은 안하고 바로 다낭킹 실장님 카톡을 알려주더라고요.
형들만 믿고 바로 실장님에게 톡했습니다!형들이 말한것처럼 자세하게 제 일정에 맞게 바로
밤문화스케줄을 짜줬습니다..저는 호텔도 실장님에게 예약 했습니다.
요즘 베트남에 단속이 심하다고도 하고 하니 저는 안전하게 실장님이 알려준 호텔로 갔습니다.
사진으로 봤던거와 똑같았습니다.
후딱체크인하고 아가씨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베트남은 첫초이스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실장님이 저 혼자라고 늦게오면서 첫번째 초이스
할수 있게 해줬습니다.그래서 저는 늦게가고 초이스는 가장 먼저 했습니다.ㅎㅎ
저는 초이스가 끝나고 바로 아가씨를 데리고 나와서 저녁먹으면서 반주를 하고 미케비치에 펍이있어서 거기서 아가씨와 술을 마셨습니다.같은바다인데 부산에서 먹을때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백사장이 쇼파와 테이블이 있어서 분위기 끝내줍니다. 술이 쭉쭉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니 저도 모르게 취기가 올라오더라고요 ㅎㅎㅎㅎ아가씨가 애쿄가 철철 넘쳐서
제가 취하고 있는줄도 몰랐네요 ㅎㅎㅎ
아가씨와 더마시면 안될거 같아서 미케비치를 잠시 걷다가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술도 깰겸 먼저 샤워하러 들어가서 새워를 하고 나오니 아가씨가
침대에 잠들어있었어요. 저는 바로 그모습을 놓치지 않고 인증샷박았습니다.
그러고서 바로 아가씨한테 씻으라고 하니 바로 씻으로 가서 잠도 깨고 술도 깨고 해서 나왔
습니다. 저는 바로 씻고나오는 아가씨를 침대위로 불러들이고서야 본격적으로 에코걸의 피날레를
즐겼습니다. 샤워전까지만해도 벋어있던애가 샤워하고 나오더니 완전 반전 매력을 보여주네요.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순식간에 피날레의 1부가 끝났네요ㅠ.ㅠ
서로 피곤도 해서 대화나누다 잠들었어요.
저는 눈만깜빡거린거 같은데 눈을 떠보니 해가 떠있더라고요 시간을보니 8시가 넘었어요.
6시에 원래 아가씨가 간다고 했는데 이시간까지 자고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저야 뭐 더있음 좋으니 있다가 아가씨가 스물스물깰때쯤 자연스레 마지막 피날레를 치웠습니다~ㅎㅎㅎㅎ아가씨가 6시에 갔다면 못할뻔했어요 ㅎㅎㅎ
그렇게 마지막 피날래를 끝내고 아가씨는 샤워를 하고 갔습니다.
아주 여행의 첫단추를 잘 끼웠던거 같아요. 저는 또 에코걸과 한국가기전까지 놀았습니다.
다낭에는 밤에 여자없음 솔직히 놀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