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후기~~
슈담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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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5
01.29 21:56
실장님 부탁으로 후기 한번 남기네요...^^
40대 초중반 회사동료 아재 3명이서 놀러 갔습니다
잦은 해외출장이 많고 베트남에도 법인 회사가 있기에 전혀 무리없이 준비하고
애들도 초.중학생이기에... 자연스레 출장 간다하고
출발...ㅋㅋ
살짝 경어는 생략하고 쓸께요...^^
저희 멤버들이 국내출장도 많기에...전국구 각종 풀싸부터 안마까지 입소문 난곳은 안가본적 없기에...국내의 경험을 살려
실장님께 예약하고 ㄱㄱ
풀빌라는 법인지사에 근무하는 후배한테 현지 지인찬스로 저렴하게 예약!
첫날은 가볍게 숏타임 에코로 예약 하고 방문!
아가씨는 대략20~30정도... 사이즈는 그냥 평타수준!
실장님 조언데로 한4명정도가 사이즈 나오는데 우리가 늙은 아재라 그런지 눈길 한번 안주길래 패스...ㅋ
그중에 저를보고 너무나 환하게 웃어주는 아가씨로 초이스!
살짝 10프로 부족한 티아라 보람 닮은 느낌.ㅋ
아무튼 3명다 만족하는 초이스 끝내고... 밑에 후기에
37층? 뷰좋은 식당 있다기에 실장님께 예약 해달라고 했더니
예약 풀이라고 하심!
고민좀 하다가 동생파트너가 영어를 좀 하길래...
혹 너네가 아는 로컬 레스토랑중에 너네 돈주고 먹기 조금 부담스럽고, 우리한테 소개시켜줄만곳 있냐 했더너 지네끼리 의논하더니 주소공유해서 그랩타고 ㄱㄱ
씨푸드레스토랑인데 사람이 많지않은 약간 숨은 맛집 같아보임 . 해산물 고르러 갔더니 식당 사장님 직접오셔서 메뉴추천 해주는데 눈에 약간 아싸! 코리안 호구닷! 하는 눈...ㅋ
고마운게 내 파트너가 옆에서 겁나 디펜스해줌!
베트남말이라 눈치껏 보기에... 사장님은 1킬로
파트너는 너무 많다 500그램... 이런걸로 싸우는거 같음..
난 둘이서 멱살잡는줄! (원래 베트남 문화라고 하네요.ㅋ)
해서 파파고 써가며 6명이서 미친듯이 술퍼마심...
파트너가 자꾸 내 허벅지에 손넣으며...소중이 근처를
살살 꼬시길래...아까 고마운맘에 몰래 50만둥 쥐어 줬더니
지갑에 몰래 넣고 손씻고 오더니 아예 소중이로 쏙 들어옴.ㅋ
절제가 안되어 술먹다 거기서 싸는줄...ㅜㅜ
암튼 대충 정리하고 숙소로...ㄱㄱ
(결국 너무 많이 남아서 포장해서감. 파트너가 현명했음.ㅋ
대충 6명이서 한국돈 30만원정도 계산했어요)
숙소도착해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무슨 몇년 굼주린 산짐승마냥 덮치는데... 오우... 가슴도 빵빵하고 스킬이..ㅋㅋ
한탕끝내고 숙소에서 19금 게임하며 진탕 마시는데...
무슨 애들이 벌칙인데 왜그리 즐기면서 하는지
밑에도 서슴치 않고 다 벗음.ㅋ
술이 취해 잠깐 감성에 젖어 대학MT때 생각을 하며
눈물이...ㅋ 제가 극F라서.ㅋ
마무리 하고 각자 방에 가서 샤워하면서 부터 둘이서
거의 반변태 일본야동 하나 찍음...
나중에 우리들끼리 한 이야간데...애들이 어찌나 물이 많이
나오는지...가슴 꼭지좀 살짝 돌려치기 해도... 물이줄줄줄.ㅋ
다 끌내고 피곤함에 골아 떨어 졌는데...
새벽 6시쯤 됐나? 내 소중이가 뜨끈뜨끈한 느낌이.ㅋ
어느샌가 내 바지 팬티 홀랑 벗겨져 있고.ㅋ
똥X까지 어찌나 빨아주는지...난 숙취땜에 못할줄 알았는데.ㅋ
파트너가 하게끔 해주네요.ㅋ
끝내고 숏탐이기에 파트너 집에감!
둘째날 쌀국수 한그릇 하고 크라운 카지노..ㄱㄱ
소실적 겜블러 시절을 회상하며...2천불로 5천불 만들고...
시간 맞춰 초이스 하러...ㄱㄱ
딴돈 다 쓰고 가자고해서 동생들 지갑은 닫고 딴돈으로
놀기로함
참고로 전 79년생입니다.ㅋ)
두번째가 기대가 큰탓인지...살짝 반실패...ㅜㅜ
여기서 느낀 저만의 팁이 있다면...
일단 첫날은 사이즈보다는 조금 잘 놀거같은 위주로...
그말은 즉슨...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20대 초중반은 아닌거 같은 애들이었고...ㅋ 둘째냘은 우리끼리 회춘 하자며, 사이즈나오고 어린애들 위주로 했더니...ㅡㅡ
애들 싸가지도없고... 분위기도 잘 못맞추고...롱탐에코라...담날 바나힐간다하니...와... 미친썩소가.ㅋ
애들한테는 지난주 남산타워 3번이나갔는데...ㅅㅂ 냬일 또 가야되나...하는 느낌
다만 애들 19금 드립은 굿!
늘 느끼는거지만 유흥 아가씨는 초이스는 복불복 또는 랜덤인거같습니다
한국에서도 풀싸빼고는 다 만족하기는 힘든거 같아요
대충 문안하게 놀며...
마지막 회월루 ㄱㄱ
근데 이걸 웬걸.ㅋ 일요일이라
2:1코스 예약 했는데 8명 출근함..ㅡㅡ
기본으로 변경하고 가볍게...ㄱㄱ
약간 스웨 느낌인데... 스킬부족!
그래도 아가씨 사이즈가 나오길래...나름 만족!
그렇게 놀고 한국 왔습니다
오는길에 제주항공 특가가 뜨길래...ㅋ
5월에 비행기 바로예약!.ㅋ
흔적을 남기면 안되기에... 찍은사진은없고...
Zalo친추 해서 프사 랑(두번째날아가씨입니다
살짝 뽀샵이 있네요)
남은돈 인증샷 하나 남깁니다.ㅋ
4천불 환전해서 다낭 갔는데...
결국돈 다 못쓰고 왔네요...
한줄평
실장님 조언데로 어딜가나 아가씨 얼굴값은 다 한다
다만 1:1이나 능력이 되시는 분이라면 꼬셔서 재밌게 놀면된다
그리고 베트남 애들 19금 드립은 다는 아니겠지만...나쁘지않다.ㅋㅋㅋ
한국에서 준비한 힘내그라 다 먹고 모자라서 결국실장님께
돈주고 샀어요
그리고 동생하나는 베트남가서 강간당하고 온거 같다며
소중이 까져서 피난다고.ㅋ 징징댐
그리고 실장님께서 짝퉁샵 소개 시켜주셔서
카지노 딴돈으로 하나 지를려고 했는데...
제가 짭을 사본적이 한번도 없기에...반팔티라도 살려고 했더니 옷은 없다고 해서 실잠님 ㅈㅅ요...ㅜㅜ
5월에 가면 꼭 방문해서 하나 질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
40대 초중반 회사동료 아재 3명이서 놀러 갔습니다
잦은 해외출장이 많고 베트남에도 법인 회사가 있기에 전혀 무리없이 준비하고
애들도 초.중학생이기에... 자연스레 출장 간다하고
출발...ㅋㅋ
살짝 경어는 생략하고 쓸께요...^^
저희 멤버들이 국내출장도 많기에...전국구 각종 풀싸부터 안마까지 입소문 난곳은 안가본적 없기에...국내의 경험을 살려
실장님께 예약하고 ㄱㄱ
풀빌라는 법인지사에 근무하는 후배한테 현지 지인찬스로 저렴하게 예약!
첫날은 가볍게 숏타임 에코로 예약 하고 방문!
아가씨는 대략20~30정도... 사이즈는 그냥 평타수준!
실장님 조언데로 한4명정도가 사이즈 나오는데 우리가 늙은 아재라 그런지 눈길 한번 안주길래 패스...ㅋ
그중에 저를보고 너무나 환하게 웃어주는 아가씨로 초이스!
살짝 10프로 부족한 티아라 보람 닮은 느낌.ㅋ
아무튼 3명다 만족하는 초이스 끝내고... 밑에 후기에
37층? 뷰좋은 식당 있다기에 실장님께 예약 해달라고 했더니
예약 풀이라고 하심!
고민좀 하다가 동생파트너가 영어를 좀 하길래...
혹 너네가 아는 로컬 레스토랑중에 너네 돈주고 먹기 조금 부담스럽고, 우리한테 소개시켜줄만곳 있냐 했더너 지네끼리 의논하더니 주소공유해서 그랩타고 ㄱㄱ
씨푸드레스토랑인데 사람이 많지않은 약간 숨은 맛집 같아보임 . 해산물 고르러 갔더니 식당 사장님 직접오셔서 메뉴추천 해주는데 눈에 약간 아싸! 코리안 호구닷! 하는 눈...ㅋ
고마운게 내 파트너가 옆에서 겁나 디펜스해줌!
베트남말이라 눈치껏 보기에... 사장님은 1킬로
파트너는 너무 많다 500그램... 이런걸로 싸우는거 같음..
난 둘이서 멱살잡는줄! (원래 베트남 문화라고 하네요.ㅋ)
해서 파파고 써가며 6명이서 미친듯이 술퍼마심...
파트너가 자꾸 내 허벅지에 손넣으며...소중이 근처를
살살 꼬시길래...아까 고마운맘에 몰래 50만둥 쥐어 줬더니
지갑에 몰래 넣고 손씻고 오더니 아예 소중이로 쏙 들어옴.ㅋ
절제가 안되어 술먹다 거기서 싸는줄...ㅜㅜ
암튼 대충 정리하고 숙소로...ㄱㄱ
(결국 너무 많이 남아서 포장해서감. 파트너가 현명했음.ㅋ
대충 6명이서 한국돈 30만원정도 계산했어요)
숙소도착해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무슨 몇년 굼주린 산짐승마냥 덮치는데... 오우... 가슴도 빵빵하고 스킬이..ㅋㅋ
한탕끝내고 숙소에서 19금 게임하며 진탕 마시는데...
무슨 애들이 벌칙인데 왜그리 즐기면서 하는지
밑에도 서슴치 않고 다 벗음.ㅋ
술이 취해 잠깐 감성에 젖어 대학MT때 생각을 하며
눈물이...ㅋ 제가 극F라서.ㅋ
마무리 하고 각자 방에 가서 샤워하면서 부터 둘이서
거의 반변태 일본야동 하나 찍음...
나중에 우리들끼리 한 이야간데...애들이 어찌나 물이 많이
나오는지...가슴 꼭지좀 살짝 돌려치기 해도... 물이줄줄줄.ㅋ
다 끌내고 피곤함에 골아 떨어 졌는데...
새벽 6시쯤 됐나? 내 소중이가 뜨끈뜨끈한 느낌이.ㅋ
어느샌가 내 바지 팬티 홀랑 벗겨져 있고.ㅋ
똥X까지 어찌나 빨아주는지...난 숙취땜에 못할줄 알았는데.ㅋ
파트너가 하게끔 해주네요.ㅋ
끝내고 숏탐이기에 파트너 집에감!
둘째날 쌀국수 한그릇 하고 크라운 카지노..ㄱㄱ
소실적 겜블러 시절을 회상하며...2천불로 5천불 만들고...
시간 맞춰 초이스 하러...ㄱㄱ
딴돈 다 쓰고 가자고해서 동생들 지갑은 닫고 딴돈으로
놀기로함
참고로 전 79년생입니다.ㅋ)
두번째가 기대가 큰탓인지...살짝 반실패...ㅜㅜ
여기서 느낀 저만의 팁이 있다면...
일단 첫날은 사이즈보다는 조금 잘 놀거같은 위주로...
그말은 즉슨...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20대 초중반은 아닌거 같은 애들이었고...ㅋ 둘째냘은 우리끼리 회춘 하자며, 사이즈나오고 어린애들 위주로 했더니...ㅡㅡ
애들 싸가지도없고... 분위기도 잘 못맞추고...롱탐에코라...담날 바나힐간다하니...와... 미친썩소가.ㅋ
애들한테는 지난주 남산타워 3번이나갔는데...ㅅㅂ 냬일 또 가야되나...하는 느낌
다만 애들 19금 드립은 굿!
늘 느끼는거지만 유흥 아가씨는 초이스는 복불복 또는 랜덤인거같습니다
한국에서도 풀싸빼고는 다 만족하기는 힘든거 같아요
대충 문안하게 놀며...
마지막 회월루 ㄱㄱ
근데 이걸 웬걸.ㅋ 일요일이라
2:1코스 예약 했는데 8명 출근함..ㅡㅡ
기본으로 변경하고 가볍게...ㄱㄱ
약간 스웨 느낌인데... 스킬부족!
그래도 아가씨 사이즈가 나오길래...나름 만족!
그렇게 놀고 한국 왔습니다
오는길에 제주항공 특가가 뜨길래...ㅋ
5월에 비행기 바로예약!.ㅋ
흔적을 남기면 안되기에... 찍은사진은없고...
Zalo친추 해서 프사 랑(두번째날아가씨입니다
살짝 뽀샵이 있네요)
남은돈 인증샷 하나 남깁니다.ㅋ
4천불 환전해서 다낭 갔는데...
결국돈 다 못쓰고 왔네요...
한줄평
실장님 조언데로 어딜가나 아가씨 얼굴값은 다 한다
다만 1:1이나 능력이 되시는 분이라면 꼬셔서 재밌게 놀면된다
그리고 베트남 애들 19금 드립은 다는 아니겠지만...나쁘지않다.ㅋㅋㅋ
한국에서 준비한 힘내그라 다 먹고 모자라서 결국실장님께
돈주고 샀어요
그리고 동생하나는 베트남가서 강간당하고 온거 같다며
소중이 까져서 피난다고.ㅋ 징징댐
그리고 실장님께서 짝퉁샵 소개 시켜주셔서
카지노 딴돈으로 하나 지를려고 했는데...
제가 짭을 사본적이 한번도 없기에...반팔티라도 살려고 했더니 옷은 없다고 해서 실잠님 ㅈㅅ요...ㅜㅜ
5월에 가면 꼭 방문해서 하나 질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