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형님들 이거 진짜 후기에서 보고 긴가민가 하면서 가신분들 계실꺼고, 설마하면서 보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그런데 정말로 찐입니다.
일단은 에코걸 자체가 젊고 쫄깃한 맛이 있습니다.
저도 일단 다낭 도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실장님께서 팁 같은것도 주시고 내상 있을만한 애들도 미리 말씀해 주셔서 그 부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저는 관광 같은 부분은 거의 안하고 진짜 본능에만 충실했습니다.
24시간 이부분이 너무 아쉬운 상황입니다.
일단은 다낭 자체가 뷰 좋은 부분도 많고 에코걸과 시간 보내는 것도 너무 금방 흘러 가서 아쉬웟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애들 자체가 마인드 자체가 다릅니다.
지금 한국있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또 가고 싶은 실정입니다. 친구들과 일정 다시 잡아서 갈려고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