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장님 잘지내시죠???ㅎㅎㅎㅎ
덕분에 다낭여행을 미친듯이 놀다 온거 같네요~ㅎㅎㅎ
실장님이 말한대로 소중한 후기를 한번 작성해드리려고 합니다..ㅎㅎㅎㅎ그재주는 없지만
이번제가 느낀점을 토대로 한번 팩트한번 써보겠습니다.
형님들 저는 이번에 3박4일로 다낭에 밤문화를 즐겼습니다.그중에서 다낭의 와서 가장 꼭 해봐야하는
에코걸을 해봤습니다.
24시간으로 에코걸과 놀아본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형님들도 아시겠지만 실장님이 알려준 곳으로가서
에코걸을 보고 초이스 했습니다. 제가 초이스할때 대략 아가씨 40명은 된거같았어요. 저와 제 친구는
3명의 에코걸을 두고 고민끝에 선택했습니다. 초이스를 마치고 실장님이 미리 예약 해준 다낭 용다리를
한눈에 볼수있고 다낭의 야경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가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37층에 위치한곳이며
음식 스테이크 해산물요리 한식등 다양한 메뉴가 있고 음식 고급지게 맛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뷰가 예술이였습니다.
저와 친구 그리고 에코걸 두명은 완전 분위기 좋은 상태로 만족스러운 저녁을 보내고 배도 부르고 해서
한강을 따라 산책겸 거르면서 선짜 야시장를 갔습니다. 실장님이 예약해준 시가당에서 가깝습니다.
선짜 야시장에 가서 게임도 하고 구경도 하고 시장에서 크록스 슬리퍼 완전 정품과 똑같은데
하나당 14만동<7500원정도>에 구매도 하고 완전 득템했습니다 ㅎㅎㅎㅎ
아가씨들도 하나씩 사줬습니다 ㅎㅎㅎㅎㅎㅎ완전 좋아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
그러고 나서 그랩을 타고 미케비치에 있는 바에가서 미케비치를 바라보며 와인 한병과 피자 한판을
시켜서 한잔을 더했습니다. 술에 취한다기보다 분위기에 취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에코걸과 스윗한 시간을 보내고나서 저희는 에코걸과 다음날 바나힐일정이 있어서
일찍 호텔로 갔습니다.
제 파트너는 아주 몸매가 군살하나 없이 완벽했습니다. 벗은몸을 보니 이건뭐 바로 제몸이 반응을
하는게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꼴릿합니다~!!!!!!!
에코걸과 저는 화끈하게 거사를 치르고 같이 껴 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서야 저희는 친구 커플과 만나서 바로 바나힐로 출발했습니다. 바나힐 사람 정말많네요.ㅎㅎ
바나힐을 인당 90만동 내고 이용했습니다. 케이블카 완전 좋았어요 끝도없이 산정상을 향해 가는데
너무 재밋고 제인생 가장 긴 케이블카였습니다!!!!
에코걸과 골든브릿지에가서 사진도 찍고 바나힐테마파크도 무료로 즐길수 있고 좋았습니다
아주 경관이 예술입니다~!!!!
바나힐에서 점심을 먹고 한참을 즐기고 나서 다낭 호텔로 와서 흘렸던 땀을 샤워하고 한번 에코걸과
한번의 거사를 치룬후 아가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는 저녁골프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제가 에코걸 이용해 봤는데 무조건 해볼만합니다!!!저는 아주 만족 그자체였습니다!!!!!
형님들도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