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땜시 코피를ㅋㅋ
후다다닥
12
5409
03.12 18:44
안녕하세요~~
저는 후기쓰는걸 엄청 싫어하고요 귀찮아 하는 성격이지만 최고의 실장님 덕분에
지금까지 다녀온 태국,중국,필리핀은 저세상으로 묻어두고 오직 다낭에만 충성한다고 마음을 정하였기에
후기를 남겨드리며 혹 다낭킹이 사기 아닌가? 여자들이 오크족이나 원숭이가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이 있다면 혼자 가도되나등의 그런 생각들은 발로 뻥 차버리고 실장님만 믿고 떠나신다면 마음에 평화를 비롯하여 그 모든것을 누릴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부랄친구랑 같이 갈려고 했지만 친구가 회사에서 승진 하느라 일정이 꼬이면서 저혼자 오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친구가 다낭킹 실장님을 추천해 줘서 실장님께 예약하고 떠났습니다.근데 저도 일정이 꼬여서 계획보다 2주나 먼저 빨리 갔다왔내요ㅋ저는 오직 에코만 이용했습니다.첫째날은 실장님이 무조건 3시50분까지 준코 가라오케로 가라고 하셔 준코에 가서 보드판에 이름등이랑적고 사진찍어 보내드리고 (이거 엄청중요합니다. 몇분 차이로 순번도 뒤로 밀리고 단체 손님들 많이 오면 ......내가 원하는 엔젤들이 부족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슴돠)호텔로 복귀후 5시40분에 다시 준코에 갔습니다. 초이스 1번 순번이라 6시에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있는 방으로 들어 올수가 없어서 엄청 큰 방에서 초이스 했습니다. 저에 선택은 소중하기에 얼굴에 철판깔고 모든 아가씨를 관찰했습니다.이쁘장한 얼굴에 운동으로 탄력적인 엉덩이와 군살없는 몸매,거기다 자연산 메론을 가슴에ㅎㅎㅎ 그렇습니다.제가 그 엔젤을 선택했습니다 후훗~ 초이스후 저희는 아가씨가 먹고 싶다는 한식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소화 시킬겸 미케비치를 걸으며 짧은 영어,한국어를 썩어가며 장난도 치고 야한농담과 아슬아슬한 스킨쉽을 주고 받으며 해변에서 칵태일 한잔 하다가 오빠꺼 맛있겠다며 빨리 먹고싶어라는 말에 후다닥 호텔로 복귀해서 후루루 찹찹 퍽퍽을 하는데 역쉬 신중하게 고른 복을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바나힐을 위해 잠들었습니다.근데 얼마뒤 그녀의 다리가 계속 저를 문질문질 하는데.....저 자야되 손으로 차단막을 치고 불쌍한 포즈로 잤습니다.ㅋㅋ
하루일정 적었는데 너무 길군요.......아직 이틀 일정이 남았는데...... 이다음 내용은 시간될때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이튿날 아가씨 자는 모습 간신히 찍은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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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기쓰는걸 엄청 싫어하고요 귀찮아 하는 성격이지만 최고의 실장님 덕분에
지금까지 다녀온 태국,중국,필리핀은 저세상으로 묻어두고 오직 다낭에만 충성한다고 마음을 정하였기에
후기를 남겨드리며 혹 다낭킹이 사기 아닌가? 여자들이 오크족이나 원숭이가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이 있다면 혼자 가도되나등의 그런 생각들은 발로 뻥 차버리고 실장님만 믿고 떠나신다면 마음에 평화를 비롯하여 그 모든것을 누릴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부랄친구랑 같이 갈려고 했지만 친구가 회사에서 승진 하느라 일정이 꼬이면서 저혼자 오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친구가 다낭킹 실장님을 추천해 줘서 실장님께 예약하고 떠났습니다.근데 저도 일정이 꼬여서 계획보다 2주나 먼저 빨리 갔다왔내요ㅋ저는 오직 에코만 이용했습니다.첫째날은 실장님이 무조건 3시50분까지 준코 가라오케로 가라고 하셔 준코에 가서 보드판에 이름등이랑적고 사진찍어 보내드리고 (이거 엄청중요합니다. 몇분 차이로 순번도 뒤로 밀리고 단체 손님들 많이 오면 ......내가 원하는 엔젤들이 부족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슴돠)호텔로 복귀후 5시40분에 다시 준코에 갔습니다. 초이스 1번 순번이라 6시에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있는 방으로 들어 올수가 없어서 엄청 큰 방에서 초이스 했습니다. 저에 선택은 소중하기에 얼굴에 철판깔고 모든 아가씨를 관찰했습니다.이쁘장한 얼굴에 운동으로 탄력적인 엉덩이와 군살없는 몸매,거기다 자연산 메론을 가슴에ㅎㅎㅎ 그렇습니다.제가 그 엔젤을 선택했습니다 후훗~ 초이스후 저희는 아가씨가 먹고 싶다는 한식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소화 시킬겸 미케비치를 걸으며 짧은 영어,한국어를 썩어가며 장난도 치고 야한농담과 아슬아슬한 스킨쉽을 주고 받으며 해변에서 칵태일 한잔 하다가 오빠꺼 맛있겠다며 빨리 먹고싶어라는 말에 후다닥 호텔로 복귀해서 후루루 찹찹 퍽퍽을 하는데 역쉬 신중하게 고른 복을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바나힐을 위해 잠들었습니다.근데 얼마뒤 그녀의 다리가 계속 저를 문질문질 하는데.....저 자야되 손으로 차단막을 치고 불쌍한 포즈로 잤습니다.ㅋㅋ
하루일정 적었는데 너무 길군요.......아직 이틀 일정이 남았는데...... 이다음 내용은 시간될때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이튿날 아가씨 자는 모습 간신히 찍은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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