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골든파인 역대급 퍼포먼스 개지림..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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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15:49
오랜만에 다낭 클럽 죽돌이 다돌이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골든파인에서 컨셉 지리게 잡아서 레이싱 느낌의 대회마냥제대로 제 심장에 꽂히고 왔네요 ㅋㅋㅋ
와.. 입구부터가 무슨 모터스포츠도 아니고 진짜 직원들 의상부터 컨셉 화려한 쇼까지
진짜 처음부터 마감찍을때까지 너무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아우 정신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쓰는지 지금 일단 최대의 기억을 살려서 써보겠습니다.
일단 처음 들어가서 미리 실장님 통해서 예약해둔 소파로 가자마자 캬하!!!!!
입구의 경찰 누님들! 진짜 제 마음을 초반부터 구속하려드니 저도 모르게 두 손을 주면서 체포해달라는
느낌으로 가네요 바로 체포 당해도 좋으니 그 시간에 본 여경3명.. 제마음속 평생 보안관입니다.
그리고 딱 샴페인 깔끔하게 실장님도 너무 잘챙겨주셔서 시원하게 돔페 3병 세트 하나 시키는데..
아니 오늘 그녀들은 샴걸이 아닌 제 마음속 천사가 나와서 직접 불꽃과 댄스까지...
진짜 그 시간은 평생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이 글을 적는중에도 그 보안관이랑 돔페 들고온 직원들은잊을 수 없네요..
진짜 조만간 다낭 또 가야겠습니다. 물론 실장님에게 연락드려서 예약하고 가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그냥 갈때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케어가 직원들의 꾸준하게 잔도 채워주고 같이 춤도 춰주고
너무 시간이 잘가서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하이라이트는 다른게 아닙니다. 무엇이냐?
바로 중앙에서 시작되는 퍼포먼스 쇼.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레이싱걸들이 나와서 안전봉 들고 딱 춤을 추는데,, 사진은 위에 참고 부탁드려요~ 개 지립니다.
살면서 이런 얘기를 쉽게 못하는데 진짜 그 뒤로 쫘악 다리를 오픈하는 춤선이 정말 너무 야합니다.
다돌이지만 오늘같은 날은 더 있을까? 라는생각이 있을정도로 너무 훌륭합니다.
다낭 뉴 골든파인은 진짜 무조건 수요일은 앞으로 고정픽입니다. 다낭 뉴 골든파인 펍 잊지 않겠습니다.
보안관 샴걸들.. 레이싱걸.. 댄서까지 전부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헌팅도 성공했는데
너무 쉽게 성공해버렸네요. 무슨 강남 클럽에서 볼만한 사이즈 친구가 저랑 눈이 계속 마주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가 손짓으로 내 테이블에 오라는 행동을 취했는데 바로 즉시 저한테와서 인사하면서 안아주고
제 옆에서 같이 샴페인 딱 마시는데 오랜만에 이런 달콤한 시간을 갖게 되어서 그런지 몸이 주체를
못하고 있더군요...그 후 그 친구랑 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둘다 술에 취해서 클럽 안에서 큰 스킨쉽을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서로 꽁냥하다가 제가 용기내어 같이 나가자고 하니 절 믿고 같이 나와주네요..
세상 이런 느낌의 스타일 애가 허락할 줄 몰라서,, 저도 당황하며 나왔는데 제가 긴장한 모습을 살짝 보여서
그런지 제 손을 과감히 잡고 그랩타서 바로 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그 후 나머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진짜 시간내어 읽어주신 분들한테 꼭 드릴 얘기가 있다면 다낭오면
뉴 골든파인 펍 클럽은 무조건 2번이상 가시는걸 꼭꼭꼭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골든파인에서 컨셉 지리게 잡아서 레이싱 느낌의 대회마냥제대로 제 심장에 꽂히고 왔네요 ㅋㅋㅋ
와.. 입구부터가 무슨 모터스포츠도 아니고 진짜 직원들 의상부터 컨셉 화려한 쇼까지
진짜 처음부터 마감찍을때까지 너무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아우 정신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쓰는지 지금 일단 최대의 기억을 살려서 써보겠습니다.
일단 처음 들어가서 미리 실장님 통해서 예약해둔 소파로 가자마자 캬하!!!!!
입구의 경찰 누님들! 진짜 제 마음을 초반부터 구속하려드니 저도 모르게 두 손을 주면서 체포해달라는
느낌으로 가네요 바로 체포 당해도 좋으니 그 시간에 본 여경3명.. 제마음속 평생 보안관입니다.
그리고 딱 샴페인 깔끔하게 실장님도 너무 잘챙겨주셔서 시원하게 돔페 3병 세트 하나 시키는데..
아니 오늘 그녀들은 샴걸이 아닌 제 마음속 천사가 나와서 직접 불꽃과 댄스까지...
진짜 그 시간은 평생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이 글을 적는중에도 그 보안관이랑 돔페 들고온 직원들은잊을 수 없네요..
진짜 조만간 다낭 또 가야겠습니다. 물론 실장님에게 연락드려서 예약하고 가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그냥 갈때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케어가 직원들의 꾸준하게 잔도 채워주고 같이 춤도 춰주고
너무 시간이 잘가서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하이라이트는 다른게 아닙니다. 무엇이냐?
바로 중앙에서 시작되는 퍼포먼스 쇼.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레이싱걸들이 나와서 안전봉 들고 딱 춤을 추는데,, 사진은 위에 참고 부탁드려요~ 개 지립니다.
살면서 이런 얘기를 쉽게 못하는데 진짜 그 뒤로 쫘악 다리를 오픈하는 춤선이 정말 너무 야합니다.
다돌이지만 오늘같은 날은 더 있을까? 라는생각이 있을정도로 너무 훌륭합니다.
다낭 뉴 골든파인은 진짜 무조건 수요일은 앞으로 고정픽입니다. 다낭 뉴 골든파인 펍 잊지 않겠습니다.
보안관 샴걸들.. 레이싱걸.. 댄서까지 전부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헌팅도 성공했는데
너무 쉽게 성공해버렸네요. 무슨 강남 클럽에서 볼만한 사이즈 친구가 저랑 눈이 계속 마주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가 손짓으로 내 테이블에 오라는 행동을 취했는데 바로 즉시 저한테와서 인사하면서 안아주고
제 옆에서 같이 샴페인 딱 마시는데 오랜만에 이런 달콤한 시간을 갖게 되어서 그런지 몸이 주체를
못하고 있더군요...그 후 그 친구랑 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둘다 술에 취해서 클럽 안에서 큰 스킨쉽을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서로 꽁냥하다가 제가 용기내어 같이 나가자고 하니 절 믿고 같이 나와주네요..
세상 이런 느낌의 스타일 애가 허락할 줄 몰라서,, 저도 당황하며 나왔는데 제가 긴장한 모습을 살짝 보여서
그런지 제 손을 과감히 잡고 그랩타서 바로 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그 후 나머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진짜 시간내어 읽어주신 분들한테 꼭 드릴 얘기가 있다면 다낭오면
뉴 골든파인 펍 클럽은 무조건 2번이상 가시는걸 꼭꼭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