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간호사복 입히고 찐먹 후기
신음랩소디
11
7391
03.19 14:32
다낭 여행은 이번에 세번째 와서 밤문화를 즐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2명,3명,4명이렁 형식으로 많이 놀라가는데 최근여행은 3명이서 놀고 왔습니다.
이번 갔다온 썰을 한번 풀어고자 합니다. 실장님의 부탁 도 있었으니 야무지게 팩트적으로 날려드리겠습니다
저희는 3박4일로 풀빌라를 빌려서 놀았습니다. 물론 황실장님 소개로 풀빌라까지 예약했습니다.
첫날은 술이 고프니 가라오케를 진행해서 놀았고 둘째날부터 에코걸로 진행해서 놀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에 왔을때 제가 초이스하고 놀았던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일단 초이스할 여자 많습니다. 여자가 없네 마네 그런말 안나옵니다!!!ㅎㅎㅎ
저는 전에 했던애가 잘한다는 것도 알았고 무엇보다 저와 궁합이 잘맞는다고나 할까???!!!!
뭔지 아시죠??? 그리고 어색함도 없고 아가씨도 저를 알아보고 하니 무조건 픽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잇아이템을 한국에서 준비해서 왔습니다. ㅎㅎㅎ그게 뭐냐면 전 여자친구와 같이 살때 간호사복이
있었는데 이번에 에코걸에게 입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버릴거 베트남 다낭와서 버리자
이런 생각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에코걸에게 편하게 선물이라면서 간호사복을 줬습니다.ㅎㅎㅎㅎㅎ에코걸이 베트남 말로 변태변태
라고 말하면서 얼굴은 활짝웃으면서 옷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ㅎㅎㅎ그러더니 바로 사이즈 체크할겸
입어보더군요. 입더니 만족했는지 자기폰을 주면서 사진찍어달라고 하고 했어요 ㅎㅎㅎㅎ
순간 사진작가 모드로 변해서 에코걸 폰으로 여러 각도로 찍다가 나도 한장 찍고 나만ㅂ고 싶다고 하니
얼굴 안나오게 한장 허락해줬습니다!! ㅎㅎㅎㅎㅎ몸매가 좋으니 아주 사진찍는 과정에서도 막 넣고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시간은 많으니 겨우 릴렉스 시키고 옷을 입힌채로 맥주한잔을 더하는데
전여자친구와 오버랩이되면서 너무 꼴릿한게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가씨얼굴을 제 센터에 갖다
됐더니 아가씨가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제 빤쥬를 내리며 츄파춥스 먹는듯이 호로록~호로록~
역시 부끄러워하면서 할거 다해주는 에코걸이였습니다.ㅎㅎㅎ
그렇게 테이블쇼파에서 침대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한동안 간호사복을 계속입혀두고 옆으로
째껴서 넣고 하다가 절정에 다 다를무렵 옷을 다 벗어던지고 시원하게 로켓발사를 했습니다!!!!!
이거한번하는데 이렇게 좋아서야 아주 에코걸과 저는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한동안 말없이 헐떡이며
잠시 휴식을 취했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네요!!!!
혹시라도 코스프레 옷이 있다면 집에 짱박아두지말고 챙겨가셔서 이렇게 사용하세요 ㅎㅎㅎㅎ
새로운 맛을 느끼실겁니다~!!!!
항상 2명,3명,4명이렁 형식으로 많이 놀라가는데 최근여행은 3명이서 놀고 왔습니다.
이번 갔다온 썰을 한번 풀어고자 합니다. 실장님의 부탁 도 있었으니 야무지게 팩트적으로 날려드리겠습니다
저희는 3박4일로 풀빌라를 빌려서 놀았습니다. 물론 황실장님 소개로 풀빌라까지 예약했습니다.
첫날은 술이 고프니 가라오케를 진행해서 놀았고 둘째날부터 에코걸로 진행해서 놀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에 왔을때 제가 초이스하고 놀았던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일단 초이스할 여자 많습니다. 여자가 없네 마네 그런말 안나옵니다!!!ㅎㅎㅎ
저는 전에 했던애가 잘한다는 것도 알았고 무엇보다 저와 궁합이 잘맞는다고나 할까???!!!!
뭔지 아시죠??? 그리고 어색함도 없고 아가씨도 저를 알아보고 하니 무조건 픽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잇아이템을 한국에서 준비해서 왔습니다. ㅎㅎㅎ그게 뭐냐면 전 여자친구와 같이 살때 간호사복이
있었는데 이번에 에코걸에게 입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버릴거 베트남 다낭와서 버리자
이런 생각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에코걸에게 편하게 선물이라면서 간호사복을 줬습니다.ㅎㅎㅎㅎㅎ에코걸이 베트남 말로 변태변태
라고 말하면서 얼굴은 활짝웃으면서 옷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ㅎㅎㅎ그러더니 바로 사이즈 체크할겸
입어보더군요. 입더니 만족했는지 자기폰을 주면서 사진찍어달라고 하고 했어요 ㅎㅎㅎㅎ
순간 사진작가 모드로 변해서 에코걸 폰으로 여러 각도로 찍다가 나도 한장 찍고 나만ㅂ고 싶다고 하니
얼굴 안나오게 한장 허락해줬습니다!! ㅎㅎㅎㅎㅎ몸매가 좋으니 아주 사진찍는 과정에서도 막 넣고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시간은 많으니 겨우 릴렉스 시키고 옷을 입힌채로 맥주한잔을 더하는데
전여자친구와 오버랩이되면서 너무 꼴릿한게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가씨얼굴을 제 센터에 갖다
됐더니 아가씨가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제 빤쥬를 내리며 츄파춥스 먹는듯이 호로록~호로록~
역시 부끄러워하면서 할거 다해주는 에코걸이였습니다.ㅎㅎㅎ
그렇게 테이블쇼파에서 침대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한동안 간호사복을 계속입혀두고 옆으로
째껴서 넣고 하다가 절정에 다 다를무렵 옷을 다 벗어던지고 시원하게 로켓발사를 했습니다!!!!!
이거한번하는데 이렇게 좋아서야 아주 에코걸과 저는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한동안 말없이 헐떡이며
잠시 휴식을 취했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네요!!!!
혹시라도 코스프레 옷이 있다면 집에 짱박아두지말고 챙겨가셔서 이렇게 사용하세요 ㅎㅎㅎㅎ
새로운 맛을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