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움켜쥐다 못해 짰어요.
안개속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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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9
03.23 16:31
업체 이용하고 후기적는 스타일은 아닌데 오늘은 자꾸 녹색원피스
그녀가 잊혀지질 않아서 한번 적어야겠네요. 그 이유는 다음달 비행기또 끊었거든욬 ㅋㅋ
미리 실장님에게 가는날까지 다 알려드렸네요.
하. 걔는 진짜 이름은 공개못하는데 진짜 딱 가자마자 제 어두운 시절 과거의 그녀중 한명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뒤에 타투도 이쁘고 더 좋은건 엉덩이가 참 뒤로 볼때 탐스러웠어요.
제가 어떻게 그 가라오케에 그녀를 만났냐? 친구들이랑 다낭 여행 9박10일중 3일째 되는데 진심 도저히 아침에 마사지 이발관?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 아침수영하고 점심먹고 저녁에 돌아다니다가 클럽가는거.. 다 좋은데
진짜 너무 질려서 친구들이랑 구X로 웹 서치중 다낭 밤문화 사이트 몇개 봐서 가장 후기가 좋은 다낭킹 황실장님에게
연락드렸더니만 매우 반갑게 인사해주시더군요? 더군다나 저희가 다낭에 이미 여행중이라 했더만, 같이 커피한잔 마시면서
얘기하자 해서 저희는 흔쾌히오케이 하고 만나자는 커피숍 앞에서 딱 만나서 얘기나누고 저녁에 가라오케에 대해서 좀 듣다가
제가 밤에 할것도 없고 달러도 남으니까 한번 가서 놀자 굳이 클럽에서 힘들게 춤추고 노래듣고 할 필요 있나해서
(노래 부르는거 참 좋아함 ㅋ)
미리 4시에 한번 예약방문 해드리고~ 바로 5시 45분쯤 가라오케로 갔네요 그리고 나서 20분뒤? 황실장님 오셔서 저희 하나하나
설명 자세하게 해주시는데 참 감사하네요
손님 많으실텐데 저희 와서 한분한분 다 궁금한거까지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는데 다낭에 오면 다낭킹 황실장님 찾아보세요,
진짜 좋습니다. 그 후 10분뒤? 바로 초이스 하는데 저희가 2번째여서 바로 이동하라는 방 갔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해드릴게요
왠 여자분들이 싹 앉아있는데 저희는 기가 눌려서 그런지 선택에 장애가 와서 진짜 초이스 못할정도였습니다.
그때 마침 황실장님 들어오셔서 딱 옆에서 살짝 코멘트식으로 도움주셨는데 그때 그 아가씨가 녹색원피스였습니다.
그리고 딱 방에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빅뱅부터 시작해서 소주시켜서 먹고 노는데 옆에서 자꾸 그만 놀고 호텔가서
단둘이 놀자해서 아 .. 이건 더 못참겠다 싶어서 제 노래시작때 그만부르고 제가 조금 힘들다고 거짓말치고 그녀와 호텔에 딱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불이 꺼진 호텔방에서 저도 모르게 분위기를 잡아버려서 녹색원피스를 바로 벗기는데 속옷만 입고 불빛에 비친
그녀의 실루엣이 너무 이뻐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냥 바로 다 벗었어요.
그리고 침대에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 해주는 시간을 갖으며 그 후 본 타임이 시작되는데 못참겠어요. 진짜 10분만에 싼거같은데..
그 다음에 같이 씻자할려다가 부끄러워할거 같아서 등 씻는거 도와달라 했는데 도와준다해서 같이 씻었는데 그때도 참..
왜 그랬는지 그냥 바로 해버렸어요... 진짜 말이 가라오케지 제 여자친구랑 여행온듯한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
가라오케 다낭오면 꼭 가보세요 사이즈도 좋네요 기대 안했는데 그냥 좋습니다. 꼭 가보세요.
그녀가 잊혀지질 않아서 한번 적어야겠네요. 그 이유는 다음달 비행기또 끊었거든욬 ㅋㅋ
미리 실장님에게 가는날까지 다 알려드렸네요.
하. 걔는 진짜 이름은 공개못하는데 진짜 딱 가자마자 제 어두운 시절 과거의 그녀중 한명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뒤에 타투도 이쁘고 더 좋은건 엉덩이가 참 뒤로 볼때 탐스러웠어요.
제가 어떻게 그 가라오케에 그녀를 만났냐? 친구들이랑 다낭 여행 9박10일중 3일째 되는데 진심 도저히 아침에 마사지 이발관?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 아침수영하고 점심먹고 저녁에 돌아다니다가 클럽가는거.. 다 좋은데
진짜 너무 질려서 친구들이랑 구X로 웹 서치중 다낭 밤문화 사이트 몇개 봐서 가장 후기가 좋은 다낭킹 황실장님에게
연락드렸더니만 매우 반갑게 인사해주시더군요? 더군다나 저희가 다낭에 이미 여행중이라 했더만, 같이 커피한잔 마시면서
얘기하자 해서 저희는 흔쾌히오케이 하고 만나자는 커피숍 앞에서 딱 만나서 얘기나누고 저녁에 가라오케에 대해서 좀 듣다가
제가 밤에 할것도 없고 달러도 남으니까 한번 가서 놀자 굳이 클럽에서 힘들게 춤추고 노래듣고 할 필요 있나해서
(노래 부르는거 참 좋아함 ㅋ)
미리 4시에 한번 예약방문 해드리고~ 바로 5시 45분쯤 가라오케로 갔네요 그리고 나서 20분뒤? 황실장님 오셔서 저희 하나하나
설명 자세하게 해주시는데 참 감사하네요
손님 많으실텐데 저희 와서 한분한분 다 궁금한거까지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는데 다낭에 오면 다낭킹 황실장님 찾아보세요,
진짜 좋습니다. 그 후 10분뒤? 바로 초이스 하는데 저희가 2번째여서 바로 이동하라는 방 갔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해드릴게요
왠 여자분들이 싹 앉아있는데 저희는 기가 눌려서 그런지 선택에 장애가 와서 진짜 초이스 못할정도였습니다.
그때 마침 황실장님 들어오셔서 딱 옆에서 살짝 코멘트식으로 도움주셨는데 그때 그 아가씨가 녹색원피스였습니다.
그리고 딱 방에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빅뱅부터 시작해서 소주시켜서 먹고 노는데 옆에서 자꾸 그만 놀고 호텔가서
단둘이 놀자해서 아 .. 이건 더 못참겠다 싶어서 제 노래시작때 그만부르고 제가 조금 힘들다고 거짓말치고 그녀와 호텔에 딱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불이 꺼진 호텔방에서 저도 모르게 분위기를 잡아버려서 녹색원피스를 바로 벗기는데 속옷만 입고 불빛에 비친
그녀의 실루엣이 너무 이뻐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냥 바로 다 벗었어요.
그리고 침대에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 해주는 시간을 갖으며 그 후 본 타임이 시작되는데 못참겠어요. 진짜 10분만에 싼거같은데..
그 다음에 같이 씻자할려다가 부끄러워할거 같아서 등 씻는거 도와달라 했는데 도와준다해서 같이 씻었는데 그때도 참..
왜 그랬는지 그냥 바로 해버렸어요... 진짜 말이 가라오케지 제 여자친구랑 여행온듯한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
가라오케 다낭오면 꼭 가보세요 사이즈도 좋네요 기대 안했는데 그냥 좋습니다.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