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최애클럽 뉴골파 극추천합니다.
멜랑꼴리
10
4256
03.27 17:57
다낭에 간 이후로 이렇게 재밌던 적이 없었는데 항상 가던 다낭이라
낮에는 이발관이랑 마사지 받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쉰다해도 저녁이 밤에 할게
없어서 항상 뭐할지 하다가 친구가 뉴 골든파인 펍? 영상을 보고 한번 가보자는 말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클럽보단 바가 좋았는데 그 인식을 확 깨버려서 이번에 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낭은 늘 오면 친구랑 바를 가거나 가라오케가서 놀고 그랬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클럽에서 한탕 제대로 놀아서 지금도 벌써부터 다낭에 돌아가고싶단
생각이 잔뜩입니다. 뉴골든파인에 들어가기전 매니저들이 안내도 도와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대접받는 느낌이 확 나서 좋더군요. 그리고 소파자리 예약하고 갔더니 확실히 다릅니다.
전담으로 도와주시는 직원도 계시고 너무 감사해서 팁 드렸네요~ 그리고 저희는 샴페인 2병 딱
시키고 기다리는데 와 샴페인 들고오는 직원분 너무 이쁘네요 그 날 가터벨트? 같은거 입으셨는데 제 눈이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진짜 너무 섹시했어요
그리고 한잔 다같이 걸치는데 크흐 너무 훌륭한 여자가 와서 같이 한잔 들이키는데
술이 넘어가는지 뭐가 넘어가는지 모를정도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제 클럽 인식을 확 깨버린 날이었습니다.
확실한건 샴페인을 까니 주변에 시선이 달라지고 주변 여자들에게 말 거는데도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셔서 오히려
저희 테이블에서 같이 놀기까지 했습니다.
진짜 샴페인 시키고 다 마셔서 위스키도 한병 시키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테이블이 전부
차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희 테이블이 가장 재밌게 노는 테이블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다 쳐다볼정도로 너무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제가 다같이 노는거 좋아하는데
뉴 골파는 전부 다같이 흥에 겨워서 노니 더더욱 시너지가 올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일반인 베트남 사람도 있어서 친구 만들기가 참 좋았습니다.
제 옆에서 같이 놀던 여자분도 심심해서 잘로 물어봤는데 바로 알려주더군요?
그 후 같이 춤을 추고 솔직히 스킨십도 좀 즐기다가 슬슬 몸이 달아오르더군요.
그런데 옆에 같이 있던애가 2차를 나갈지 몰라서 그냥 홧김에 던져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이죠? 바로 오케이하고
자기도 피곤하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딱 나와서
편의점 들렸다가 숙소로 같이가서 즐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확실히 골든파인이 소파자리도 넓고 다같이 놀 수 있는 분위기라서 너무 추천드려요..!
혹시나 본인이 못노시거나 내성적인 성격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알아서 잘 놀아주고 노래도 신나게 한국 노래도 섞여나오고 팝송도 유명한걸로 나오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꼭 다낭에 오시면 한번 놀러가보세요 진짜 재밌습니다 ㅋㅋㅋ
낮에는 이발관이랑 마사지 받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쉰다해도 저녁이 밤에 할게
없어서 항상 뭐할지 하다가 친구가 뉴 골든파인 펍? 영상을 보고 한번 가보자는 말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클럽보단 바가 좋았는데 그 인식을 확 깨버려서 이번에 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낭은 늘 오면 친구랑 바를 가거나 가라오케가서 놀고 그랬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클럽에서 한탕 제대로 놀아서 지금도 벌써부터 다낭에 돌아가고싶단
생각이 잔뜩입니다. 뉴골든파인에 들어가기전 매니저들이 안내도 도와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대접받는 느낌이 확 나서 좋더군요. 그리고 소파자리 예약하고 갔더니 확실히 다릅니다.
전담으로 도와주시는 직원도 계시고 너무 감사해서 팁 드렸네요~ 그리고 저희는 샴페인 2병 딱
시키고 기다리는데 와 샴페인 들고오는 직원분 너무 이쁘네요 그 날 가터벨트? 같은거 입으셨는데 제 눈이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진짜 너무 섹시했어요
그리고 한잔 다같이 걸치는데 크흐 너무 훌륭한 여자가 와서 같이 한잔 들이키는데
술이 넘어가는지 뭐가 넘어가는지 모를정도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제 클럽 인식을 확 깨버린 날이었습니다.
확실한건 샴페인을 까니 주변에 시선이 달라지고 주변 여자들에게 말 거는데도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셔서 오히려
저희 테이블에서 같이 놀기까지 했습니다.
진짜 샴페인 시키고 다 마셔서 위스키도 한병 시키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테이블이 전부
차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희 테이블이 가장 재밌게 노는 테이블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다 쳐다볼정도로 너무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제가 다같이 노는거 좋아하는데
뉴 골파는 전부 다같이 흥에 겨워서 노니 더더욱 시너지가 올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일반인 베트남 사람도 있어서 친구 만들기가 참 좋았습니다.
제 옆에서 같이 놀던 여자분도 심심해서 잘로 물어봤는데 바로 알려주더군요?
그 후 같이 춤을 추고 솔직히 스킨십도 좀 즐기다가 슬슬 몸이 달아오르더군요.
그런데 옆에 같이 있던애가 2차를 나갈지 몰라서 그냥 홧김에 던져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이죠? 바로 오케이하고
자기도 피곤하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딱 나와서
편의점 들렸다가 숙소로 같이가서 즐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확실히 골든파인이 소파자리도 넓고 다같이 놀 수 있는 분위기라서 너무 추천드려요..!
혹시나 본인이 못노시거나 내성적인 성격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알아서 잘 놀아주고 노래도 신나게 한국 노래도 섞여나오고 팝송도 유명한걸로 나오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꼭 다낭에 오시면 한번 놀러가보세요 진짜 재밌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