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에서 수도꼭지 터진 날....
다낭유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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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5:36
다낭에서 수도꼭지 터트려버린 제 이야기좀 들려드리려 이렇게 시간내서 글을 적네요.
제가 요즘 바빠서 활동도 잘 못하고 까먹다가 같이간 친구들이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제가 다낭은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항상 호치민만 가봐서 다낭은 별 감흥이 있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다르다는걸 새삼 깨달았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한국이지만, 그때 그 기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가끔 밤에 다같이 그 멤버들끼리 술을 먹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진짜
필터없이 가는 모습에 또 가고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저희는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 체크인하고 샤워하고 (정말 더웠습니다..) 바로 푹 잤네요.
그리고 저희는 본 목적이 가라오케를 가보는거여서 다같이 미리 예약하고 안내도 받고 도움도 많이 주신 실장님 덕분에 가라오케
순번은 최대한 앞에서 진행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깐 준비해주신커피도 마시면서 시원하게 목 좀 축이다가 그녀들이
준비되었다고 마담같은분이랑 같이 스윽 들어오는데 이야.. 애들이 기대했던 그 이상이여서 좀 놀랐네요..
저는 바로 딱 픽이 꽂혀서 바로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파란색 원피스 입고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라 ㅎㅎ)
바로 눈에 들어왔는데 바스트는 볼륨감이 있는정도? 얼굴은 화장을해서 조금 진한거같으나 제 눈에만 이쁘면 되죠,
그리고 일행들끼리 바로 준비된 양주세트? 그거 먹는데 이야,, 애가 얼굴도 이쁜데 노래도 잘해서 더욱더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그리고 스리슬쩍 바스트 안쪽 골이 보여서인지 더욱 더 흥분되었습니다. 또한 살짝 손을 넣어봤는데.. 이걸 허락해주네요.
살짝살짝 그 유ㄷ를 터치하는데 계속 웃음을 지어내니 더 괴롭히고 싶어서 조금 더 과감하게 어깨끈만 살짝 내려서 더 과감해지는데 노래소리가 커서 그런지 아무도 신경 안쓰길래 이번엔 치마 밑도 공략해서 살짝살짝 터치했는데 걔가 제 쪽으로 몸을 기울이면서
움찔이길래 저도 흥분되어서 그런지 더 과감하게 작업했네요. 그런데 밑에 좀 만지는데 뭔가 축축해서 보니까 수도꼭지 물 터지듯이 밑에가 새더라고요.. 제가 너무 깊게 장난을 쳤나 싶기도 해서 한 1시간 30분쯤 놀고 바로 2차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다른건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바로 옷부터 벗기고 속옷은 그냥 내버려두고 옆으로 재껴서 박음질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냠냠 즐겼습니다.그리고 같이 누워서 서로 얘기하는데 영어도 잘하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대화하는데 문제도 없고 한국어도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를 위해 신경써서 얘기해주는 모습과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훌륭하네요. 제가 잠을 못자게 하는 그녀의 혀놀림에.. 두번째 할때는 너무 좋아서 비행기 타버렸네요..
저혼자.. 진짜 파란색 원피스 그녀...아직 기억에 남아있으면서 제 꿈에 나와서 절 자꾸 스게 만드네요..
다들 꼭 다낭가면 가라오케 가보세요. 무조건 답이 보입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활동도 잘 못하고 까먹다가 같이간 친구들이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제가 다낭은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항상 호치민만 가봐서 다낭은 별 감흥이 있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다르다는걸 새삼 깨달았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한국이지만, 그때 그 기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가끔 밤에 다같이 그 멤버들끼리 술을 먹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진짜
필터없이 가는 모습에 또 가고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저희는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 체크인하고 샤워하고 (정말 더웠습니다..) 바로 푹 잤네요.
그리고 저희는 본 목적이 가라오케를 가보는거여서 다같이 미리 예약하고 안내도 받고 도움도 많이 주신 실장님 덕분에 가라오케
순번은 최대한 앞에서 진행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깐 준비해주신커피도 마시면서 시원하게 목 좀 축이다가 그녀들이
준비되었다고 마담같은분이랑 같이 스윽 들어오는데 이야.. 애들이 기대했던 그 이상이여서 좀 놀랐네요..
저는 바로 딱 픽이 꽂혀서 바로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파란색 원피스 입고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라 ㅎㅎ)
바로 눈에 들어왔는데 바스트는 볼륨감이 있는정도? 얼굴은 화장을해서 조금 진한거같으나 제 눈에만 이쁘면 되죠,
그리고 일행들끼리 바로 준비된 양주세트? 그거 먹는데 이야,, 애가 얼굴도 이쁜데 노래도 잘해서 더욱더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그리고 스리슬쩍 바스트 안쪽 골이 보여서인지 더욱 더 흥분되었습니다. 또한 살짝 손을 넣어봤는데.. 이걸 허락해주네요.
살짝살짝 그 유ㄷ를 터치하는데 계속 웃음을 지어내니 더 괴롭히고 싶어서 조금 더 과감하게 어깨끈만 살짝 내려서 더 과감해지는데 노래소리가 커서 그런지 아무도 신경 안쓰길래 이번엔 치마 밑도 공략해서 살짝살짝 터치했는데 걔가 제 쪽으로 몸을 기울이면서
움찔이길래 저도 흥분되어서 그런지 더 과감하게 작업했네요. 그런데 밑에 좀 만지는데 뭔가 축축해서 보니까 수도꼭지 물 터지듯이 밑에가 새더라고요.. 제가 너무 깊게 장난을 쳤나 싶기도 해서 한 1시간 30분쯤 놀고 바로 2차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다른건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바로 옷부터 벗기고 속옷은 그냥 내버려두고 옆으로 재껴서 박음질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냠냠 즐겼습니다.그리고 같이 누워서 서로 얘기하는데 영어도 잘하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대화하는데 문제도 없고 한국어도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를 위해 신경써서 얘기해주는 모습과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훌륭하네요. 제가 잠을 못자게 하는 그녀의 혀놀림에.. 두번째 할때는 너무 좋아서 비행기 타버렸네요..
저혼자.. 진짜 파란색 원피스 그녀...아직 기억에 남아있으면서 제 꿈에 나와서 절 자꾸 스게 만드네요..
다들 꼭 다낭가면 가라오케 가보세요. 무조건 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