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의 컨셉은 에코죠~
네버다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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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15:19
이번에 다낭에서 에코걸과 진뜩하게 놀았던 보따리좀 풀어보려합니다
때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이번에 연차 남은거 좀 써볼까 하다가 단톡방에서 다낭에 가자라는
얘기가 나와서 부랴부랴 짐을 싸고 다낭 가기 하루 전날까지 기대감을 갖고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더 웃긴건저희가 다낭에 가는 모임팸이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에코걸. 에코를 즐기기 위해서 가는겁니다.
다들 한것 부푼 마음으로 도착후 바로 출국장까지 빨리 심사받고 나가려고 뛰어갔네요 ㅋㅋㅋㅋ.. 그 후 바로
예약한 호텔까지! (호텔은 전부터 이용하던 실장님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ㅎㅎ) 저희는 오로지 에코가 목적이기에
다른건 다 해봤으니 접어두고 바로 이발관 갔다가 다시 호텔로 들어가 푹 쉬고 바로 준비된 시간에 6시.. 한 10분전에
바로 가라오케 도착해서 잠깐 커피 한잔 마시니 바로 저희랑 전부터 알고 있던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하러 와주셨네요.
항상 카톡부터 전화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이제 다낭 오는데 오히려 어색함보다는 친근감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초이스 타임이 시작되어서 딱 저희는 방으로 갔습니다.
아가씨들 많다고방에 전부 못들어온다고 하네요. 확실히 다른게 방으로 이동해서 보는데 입이 떡 벌어지네요.
그 많은 아가씨들이 저희들을 쳐다보고 있으니 막상 부담이 너무 되서 누굴 초이스해야할지 몰라서 실장님에게
sos 청했습니다. 그러니 실장님께서 조용히 코멘트만 던져주셔서 저는 바로 제 앞의 글래머러스 한 여성을 초이스 했습니다.
바로 즉시 데리고 나가려 하는데 잠깐 옷을 갈아입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옷 딱 갈아입고 나와서 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청바지에 수수한 느낌.. 아시죠? 그리고 다같이 바로 목식당 갔다가 야무지게 먹고 바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확실히 마인드가 철저한게 옆에서 딱 붙어서 손도 잡아주고 짐도 들어주고 계산할때 잘못되어 나온게 없는지
영수증 확인도 해주는 참 착한 친구입니다. 미드도 착해요. ㅎ 밑에는 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건 호텔가서..
제가 확인해봤어요. 밑에는... 더 이상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즐기는동안 이건 명기중에 명기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쪼여주는게 장난없더군요. 괜히 실장님 코멘트가 있는게 아닙니다.
이 후 첫 엔조이 타임이 즐겁게 끝났네요.. 근데 여기서 죽을 제가 아니죠 목적을 잊지 않으려 했습니다.
에코걸이랑 찐득한 시간 보내려고 온건데 벌써 잠들기 아까워서 바로 위치 변경 후 그녀의 가슴을 한웅큼 물었네요.
활처럼 휘는 그녀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바로 즉시 넣어버렸네요. 진짜 에코가 아니라 지금은 제 여자친구처럼
이렇게 궁합이 좋으니 또 얼마 안가서 바로 사정했네요..
그리고 남은 기간 일정도 전부 에코에 올인해서 다른 친구들도 만났는데 저는 최대한 운이좋았는지 파트너들이
다 좋아서 여행 내내 즐싸했습니다.
저는 다낭에 6월 중순에 가는데 이번에도 실장님한테 예약하고 에코 전부 접하러 가보겠습니다~
때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이번에 연차 남은거 좀 써볼까 하다가 단톡방에서 다낭에 가자라는
얘기가 나와서 부랴부랴 짐을 싸고 다낭 가기 하루 전날까지 기대감을 갖고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더 웃긴건저희가 다낭에 가는 모임팸이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에코걸. 에코를 즐기기 위해서 가는겁니다.
다들 한것 부푼 마음으로 도착후 바로 출국장까지 빨리 심사받고 나가려고 뛰어갔네요 ㅋㅋㅋㅋ.. 그 후 바로
예약한 호텔까지! (호텔은 전부터 이용하던 실장님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ㅎㅎ) 저희는 오로지 에코가 목적이기에
다른건 다 해봤으니 접어두고 바로 이발관 갔다가 다시 호텔로 들어가 푹 쉬고 바로 준비된 시간에 6시.. 한 10분전에
바로 가라오케 도착해서 잠깐 커피 한잔 마시니 바로 저희랑 전부터 알고 있던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하러 와주셨네요.
항상 카톡부터 전화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이제 다낭 오는데 오히려 어색함보다는 친근감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초이스 타임이 시작되어서 딱 저희는 방으로 갔습니다.
아가씨들 많다고방에 전부 못들어온다고 하네요. 확실히 다른게 방으로 이동해서 보는데 입이 떡 벌어지네요.
그 많은 아가씨들이 저희들을 쳐다보고 있으니 막상 부담이 너무 되서 누굴 초이스해야할지 몰라서 실장님에게
sos 청했습니다. 그러니 실장님께서 조용히 코멘트만 던져주셔서 저는 바로 제 앞의 글래머러스 한 여성을 초이스 했습니다.
바로 즉시 데리고 나가려 하는데 잠깐 옷을 갈아입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옷 딱 갈아입고 나와서 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청바지에 수수한 느낌.. 아시죠? 그리고 다같이 바로 목식당 갔다가 야무지게 먹고 바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확실히 마인드가 철저한게 옆에서 딱 붙어서 손도 잡아주고 짐도 들어주고 계산할때 잘못되어 나온게 없는지
영수증 확인도 해주는 참 착한 친구입니다. 미드도 착해요. ㅎ 밑에는 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건 호텔가서..
제가 확인해봤어요. 밑에는... 더 이상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즐기는동안 이건 명기중에 명기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쪼여주는게 장난없더군요. 괜히 실장님 코멘트가 있는게 아닙니다.
이 후 첫 엔조이 타임이 즐겁게 끝났네요.. 근데 여기서 죽을 제가 아니죠 목적을 잊지 않으려 했습니다.
에코걸이랑 찐득한 시간 보내려고 온건데 벌써 잠들기 아까워서 바로 위치 변경 후 그녀의 가슴을 한웅큼 물었네요.
활처럼 휘는 그녀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바로 즉시 넣어버렸네요. 진짜 에코가 아니라 지금은 제 여자친구처럼
이렇게 궁합이 좋으니 또 얼마 안가서 바로 사정했네요..
그리고 남은 기간 일정도 전부 에코에 올인해서 다른 친구들도 만났는데 저는 최대한 운이좋았는지 파트너들이
다 좋아서 여행 내내 즐싸했습니다.
저는 다낭에 6월 중순에 가는데 이번에도 실장님한테 예약하고 에코 전부 접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