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에 에코걸을 왜하는지 뼈져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너무 만족 그자체였기에 후기를 안쓸수가 없네요~저는 친구둘이 다낭에  여행갔습니다.
저희는 예산을 많이 안가져가서 숙소는 호텔로 했습니다. 실장님이 호텔
위치좋고 깔끔한곳으로 예약 도와주셔서 호텔 만족했습니다. 가성비 갑이였습니다~
저희는 20대이기에 돈이 많이 없어서요~ㅠ,ㅠ
그래도 저희가 가져온 예산으로는 에코걸을 한번은 해볼수가 있어서 실장님께
바로 예약 했습니다.
저희는 실장님이 알려준 시간에 가서 초이스 순번을 잡고 주변에 구경을 하다
5시20분에 준코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가라오케가니 직원이 친절히 룸으로
안내를 받아서 있으니 바로 황실장이님 오셨습니다.
오자마자 커피를 주문해서 저희에게 줬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에코의 시스템과
초이스의 방법등 꿀팁들을 대방출 했습니다.ㅎㅎㅎㅎ
그렇게 실장님과 대화하다보니 어느새 초이스시간이 다가왔고 저희는 아가씨가있는
초이스룸으로 가서 초이스를 했는데 처음에 바로 못들어가고 주춤거렸습니다.
아가씨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제 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더라고요.
완전 후덜덜 이였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잡고 입장하니 완전 아가씨 풍년이였습니다~!!
50명이상되는듯했어요. 그사이에 저와 제친구가 아가씨들 초이스를 하는데
묘한 기분이 듭니다!난생 처음 겪는 경험이라 어리 깟네요 ㅎ
저는 한눈에 제 이상현을 봐서 바로 그아가씨를 초이스 했고 친구도 바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초이스 하고 바로 나와 1층에서 아가씨들 옷갈아 입는동안 실장님과
친구와 초이스에 대해 말하는데 친구나 저는 이런경험이 처음이라고 실장님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였다라고 말했던거 같아요.
저흐닌 아가씨들과 나와서 뭐먹으로 갈까 했더니 코리아BBQ 먹고싶다고 해서
실장님이 추천해준 한국 식당으로 갔습니다. 의외로 한국음식을 에코걸이 좋아하네요.
저희는 소갈비살과 계란말이 김치찌개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데 아가씨 복장 때문에 이거는 밥을 먹을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저는 아가씨 옆에있어서 몰랐는데 친구가 밥을 못겠다라고 할정도로
옷복장이 완전 야해서리~~ㅎㅎㅎㅎ
저희는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미케비치에 바에가서 칵테일에 맥주한장을 마시며
아가씨와 데이트를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시장 구경을 하다가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니 아가씨에 눈이 바뀌면서 오빠 씻어~ 이러는 겁니다. ㅎㅎ
혹시 몰라서 같이 샤워할래 했더니 피식웃더니 예스 를 했습니다. ㅎㅎㅎ
비록 수술한 가슴이지만 그외엔 다 만족핳정도로 몸매얼굴 피부 다 완벽했습니다.
서로의 몸을 비비다가 아되겠다 싶어 후다닥 씻고 나와 침대로 바로 직행해서
아주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ㅇ ㅁ 를 이어나가면서 서로 부둥켜 안고 애인 모드로
다낭의 밤을 보냈습니다.
제가 이번에는 아무 정보도 없고 예산도 많이 준비를 못해서 한번밖에 에코걸 이용 못했지만
조만간 다시 친구들과 풀빌라와 같이해서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다낭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