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정신 없이 즐겼습니다.
Ktjye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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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2:28
친구들과 실장님의 에스코트로 일주일동안 에코와 가라오케 불건마, 스파 모두 최고의 서비스를 즐겨보았습니다. 한국의 서비스와 천지차이입니다. 처음에는 1주일도 길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날에는 하루만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수십명의 아가씨들중 골라야 하는데 거의다 S급이라 초이스하는데 너무 행복한 고민이 들었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좋고 술을 같이 마시면서 기분 좋게 즐겨주는 모습이 여행의 행복감을 안겨줍니다. 젊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맛집과 피로를 풀고 가도록 끝까지 관리해주신 황실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다낭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