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싶은 베안스파 썰 공유합니다
오션
11
7260
04.16 13:33
다낭은 여러번 갔다왔는데 이번 다낭이 내상없이 별문제 없이 다녀온거같아요.
후기를 쓰려고 하니 에코걸과 가라오케가 많이 있어서 저는 다른것을
후기썰 풀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가라오케와 에크걸이 완전 메인디쉬이기에 가장 좋았지만 남들 가라오케와
에코걸 이용후기만 하면 다른곳은 별로라고 생각할수 있으니깐요. ㅋㅋㅋㅋ
제가 썰 풀곳은 다름 아닌 불건마 중에 베안스파입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고 실장님 말대로 요즘 핫한곳으로 알려진곳입니다.
여기는 완벽마무리는 아니고 손으로 마무리해주는 곳입니다.
일단 코스 구성이 간단합니다. 60분,90분,120분
저렇게 3가지 코스 구성인데 각코스마다 10만동 차이밖에 나질 않습니다.그래서
오히려 시간 여유 되면 120분코스하는거나 최소 90분코스를 하는거를 추천합니다.
이번여행3박중에 2번을 이용했는데 셋째날에는 120분 마지막다낭공항가기전에는 90분
코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말하기로 굉장히 깐깐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요.
베안스파만큼은 깐깐함 1도 없이 속전속결로 다 이루어 졌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제친구들까지도 다 좋았다고 하니 여기는 찐인거 같아요,
두서 없이 말한거 같네요.ㅋ 이제 썰풀어보겠습니다.
일단 베안스파 도착 해서 계산한후 직원이 룸으로 안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운터에 있는 여자도 제 스타일이였습니다.아오자이를 입고있는데 완전 내스타일!
무튼 룸에서 씻고 나와서 마사지배드에 누워있으니 아가씨가 노크와 함께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제룸에는 침대와 마사지배드 둘다 있었습니다.
친구가 이용했던 룸에는 마사지 배드가 없었다고 하네요.ㅋㅋ
무튼 아가씨가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를 한후 저는 엎드려서 누웠습니다.
진짜로 찐 마사지로 시작을 했습니다.정말 압도 좋고 야무지게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이제 뒤쪽을 다 마사지한후 돌아누웠더니 아가씨에 얼굴과 야릇한 복장이 제 눈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터치를 조심스레 했는데 아가씨가 웃으면서 가만히 있는거였어요
저는 바로 다음 단계로 다가서고 있던중 옷이 옷이 거추장 스러워서 아가씨에게
그냥 벗으면 안되냐고 번역기를 통해 물어봤는데 팁을 주면 벗겠다라고 하더군요.
전 이때 알았어요. 여기는 쇼부치면 할수 있겠구나.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가씨에게 딜을 시작 했습니다 ㅋㅋㅋ일단 다 벗기고 아가씨 아래를
만지니 아가씨도 흥분했는지 물이 촉촉하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살살 만져주니 아주
숨죽이며 느끼는데 제가 맛이 갔네요. 원래는 땃 터치하고 그러면서 마무리는 손으로
할려고 했는데 그모습에 맛이가서 저도 모르게 아가씨가 흥분한 모습을 보고
이때다 싶어 끝까지 가기로 결심하고 쇼부를 보고 저는 바로 그자리에서 삽입을 해서
해버렸습니다.뭔가 하면 안되는데 몰래하는 기분이 들었는지 서로 숨죽이며 하는데
얼마 못가서 제 할당량이 끝났네요 ㅠ.ㅠ
아가씨는 화장실가서 씻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이때다 싶어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이런 맛에 베안스파에 다음날도 간거였습니다.
친구들은 끝까지는 안갔다고 하지만 다 좋았다고 똥가자라고 할정도 말했습니다.
정말 베안스파 강추 드립니다.
후기를 쓰려고 하니 에코걸과 가라오케가 많이 있어서 저는 다른것을
후기썰 풀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가라오케와 에크걸이 완전 메인디쉬이기에 가장 좋았지만 남들 가라오케와
에코걸 이용후기만 하면 다른곳은 별로라고 생각할수 있으니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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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완벽마무리는 아니고 손으로 마무리해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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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시간 여유 되면 120분코스하는거나 최소 90분코스를 하는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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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말하기로 굉장히 깐깐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요.
베안스파만큼은 깐깐함 1도 없이 속전속결로 다 이루어 졌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제친구들까지도 다 좋았다고 하니 여기는 찐인거 같아요,
두서 없이 말한거 같네요.ㅋ 이제 썰풀어보겠습니다.
일단 베안스파 도착 해서 계산한후 직원이 룸으로 안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운터에 있는 여자도 제 스타일이였습니다.아오자이를 입고있는데 완전 내스타일!
무튼 룸에서 씻고 나와서 마사지배드에 누워있으니 아가씨가 노크와 함께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제룸에는 침대와 마사지배드 둘다 있었습니다.
친구가 이용했던 룸에는 마사지 배드가 없었다고 하네요.ㅋㅋ
무튼 아가씨가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를 한후 저는 엎드려서 누웠습니다.
진짜로 찐 마사지로 시작을 했습니다.정말 압도 좋고 야무지게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이제 뒤쪽을 다 마사지한후 돌아누웠더니 아가씨에 얼굴과 야릇한 복장이 제 눈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터치를 조심스레 했는데 아가씨가 웃으면서 가만히 있는거였어요
저는 바로 다음 단계로 다가서고 있던중 옷이 옷이 거추장 스러워서 아가씨에게
그냥 벗으면 안되냐고 번역기를 통해 물어봤는데 팁을 주면 벗겠다라고 하더군요.
전 이때 알았어요. 여기는 쇼부치면 할수 있겠구나.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가씨에게 딜을 시작 했습니다 ㅋㅋㅋ일단 다 벗기고 아가씨 아래를
만지니 아가씨도 흥분했는지 물이 촉촉하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살살 만져주니 아주
숨죽이며 느끼는데 제가 맛이 갔네요. 원래는 땃 터치하고 그러면서 마무리는 손으로
할려고 했는데 그모습에 맛이가서 저도 모르게 아가씨가 흥분한 모습을 보고
이때다 싶어 끝까지 가기로 결심하고 쇼부를 보고 저는 바로 그자리에서 삽입을 해서
해버렸습니다.뭔가 하면 안되는데 몰래하는 기분이 들었는지 서로 숨죽이며 하는데
얼마 못가서 제 할당량이 끝났네요 ㅠ.ㅠ
아가씨는 화장실가서 씻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이때다 싶어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이런 맛에 베안스파에 다음날도 간거였습니다.
친구들은 끝까지는 안갔다고 하지만 다 좋았다고 똥가자라고 할정도 말했습니다.
정말 베안스파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