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킹 황실장님께 케어 제대로 받았습니다
장래희망황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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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04.17 17:28
글이 길어질거같아 음슴체로 씁니다
친구들이랑 급발진으로 여행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다낭으로 가기로 결정함
구글링을하다 다낭킹을 알게되어 후기에반해 황실장님께 케어받기로 결정하고 마침내 다낭에 상륙
풀빌라 호텔 등등 다 예약 잡아주셔서 숙소걱정X
첫날은 가라오케에서 놀기로하고 초이스를 하러갔는데 이게..
엄청 큰 초이스룸에 부채꼴 모양으로 60명정도 서있었음
이런 대규모 초이스는 처음이였지만 황실장님이 3등분으로 나눠서 신중하게 보라는 꿀팁을 주셔서 그중 제일 어리고 동남아사람처럼 안생긴 친구 발견해서 픽!!
다같이 노래부르랴 술게임하랴 쪼물딱거리느라 2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바로 풀빌라로 ㄱㄱ
너무 괜찮은 여자를 골라서 술먹고 게임하는거보다 방으로 뛰쳐가고싶었지만 꾹꾹참기는 무슨 바로 방으로 직행함
벗기고나니 몸매가.. 급흥분되서 샤워대충하고 바로 실전으로 달림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기보단 얼굴이 넘이뻐서 앞만보고 흔들었음ㅋㅋ 그러고 서로 껴안고 쪽쪽이하다가 틱톡보면서 노가리까고 해뜨길래 한판더조지고 잠깐 눈붙임
시간다되서 갈줄알았는데 자꾸 수영하러 나가자함 ㅋㅋ 풀빌라수영장을 갔는데 노브라로 티하나만 걸치고오더니 물속에서 자꾸 제 손을 옷속으로 넣길래 수중전 조질라다가 친구들도 같이 수영중이라 힘들게 견뎌냄
뭐대충 첫날은 이랬고
이틀차 에코걸
준코가라오케가서 초이스하는데 후.. 여자가 더많아진느낌
시력 3.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둘러보다 젤 이쁜애 또찾아버림
다들 푹 파인옷 입고 참젖 의젖 열심히 뽐내고있을때 셔츠로 다 가리고 수수하지만 세련되게 옷입으면서 생글생글 웃고있는 여자 발견
바로 픽해서 호이안으로 달림
남들 다하는 데이트코스 밟고 맛있는거 먹이고 풀빌라복귀
미처 치우지못한 침대옆에 뜯겨있는 콘돔봉지를 보여줘버려서 분위기 곱창나지않을까 걱정했지만
왠걸 가라오케애들보다 게임 수위가 더높음
휴지물고 있으면 다음사람이 입으로 떼가고 전달전달 하는건데 눈곱만큼 작아지니까 걍 키스를 갈겨버림,,
왕게임 각이다 싶어 게임하면서 상탈시키고 눈알굴리는데 똘똘이가 화가나버림 바로 각자 방으로 ㄱㄱ
눕혀서 아랫도리 부채좀 어루만져주니 얘도 급한지 가방에서 콘돔꺼내 씌워주더니 바로 올라탐
하고있는데 옆방에 친구는 뺨을 때리는건지 엉덩이를 때리는건지 찰싹찰싹 거리고 ㅋㅋ 다들 즐거운 파워잭스를 해버림
씻고나와서 또 노가리타임 가지다가 술을너무많이먹어서 잠들어버림
깨서 옆에 슥 쳐다봤는데 자는것도 너무 이쁘길래 부채만졌던 손으로 입술을 슬쩍 만졌더니 깨서 눈 O.O 이렇게되서 쳐다보길래 이불바로 제끼고 2차전 시원하게 달리고 다시 전사함
셋째날은 관광하고 휴식하고 친구들끼리 재밌게 놀고
마지막날 밤은 베안스파 방문
안녕하세요 오빠 하면서 들어오는데 속으로 욕이 절로나옴
이번여행 운빨 진짜 미친건가.... 한국여자처럼 생겼는데 겁나 이쁜애가 들어옴 ㅋㅋ (글 여기까지 정독해주신 분들 꿀팁방출 다낭오면 베안스파 무조건 예약하고 6번 16번여자 꼽아달라하셈. 필자는 6번이고 16번은 유튜브 2억6천만뷰의 주인공임)
혹시나 형님들 지인들끼리 서로 16번한다고 싸우지마셈 전 6번이 제일이쁨ㅋㅋ 무튼 들어와서 마사지해주다가 자기다리를 내손에 슬쩍슬쩍 갔다대길래 옷벗으라하고 터치 오케이?하니까 세상에 공짜는없지ㅋㅋ 팁들고가요 형들 ㅎ 쇼부보는김에 붐붐까지 물어보니까 다 가능하다고 함 부르는팁에 3/4정도 얘기하니 흔쾌히 ㅇㅋ함 마음씨도 이쁨;; 한국에서 대충 담배4값정도 금액 깎음 계산은 형들이 해보셈 어디를 찾아봐도 팁이얼만지 아무도 안적어놨길래 퀴즈로 내줌
무튼 끝나고 베안스파사장님이랑 담배피면서 노가리좀까다가 밥먹으러 갔는데 나는 첫날부터 만난 여자애랑 계속 연락하고 있었어서 술자리로 부름ㅋㅋ 클럽에서 놀다가 연락보고 바로 그랩타고 간다고 답장옴 그랩 탄 사진까지 찍어줌ㅋㅋㅋ 왔는데 복장이아주그냥 미쳤음 거적떼기를 입고옴 형들 보여줄 사진하나 찍어올걸 후회막심
한국 놀러오면 에코보이 1:7로 노페이로 해준다니까 11-12월에 온다고함ㅋㅋㅋ 다낭킹 황실장님 제가 한국킹이 되서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ㅋㅋ 헛소리 죄송하고 글적다보니 너무 길기도하고 피곤해서 졸음이 쏟아지니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음
황실장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마지막 공항가기전에 호텔에 짐찾으러왔는데 우연히 만나서 마무리인사까지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사진은 첫날친구가 보내준거 몇개 올려봄 현장은 쫄보라 못찍었습니다)
친구들이랑 급발진으로 여행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다낭으로 가기로 결정함
구글링을하다 다낭킹을 알게되어 후기에반해 황실장님께 케어받기로 결정하고 마침내 다낭에 상륙
풀빌라 호텔 등등 다 예약 잡아주셔서 숙소걱정X
첫날은 가라오케에서 놀기로하고 초이스를 하러갔는데 이게..
엄청 큰 초이스룸에 부채꼴 모양으로 60명정도 서있었음
이런 대규모 초이스는 처음이였지만 황실장님이 3등분으로 나눠서 신중하게 보라는 꿀팁을 주셔서 그중 제일 어리고 동남아사람처럼 안생긴 친구 발견해서 픽!!
다같이 노래부르랴 술게임하랴 쪼물딱거리느라 2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바로 풀빌라로 ㄱㄱ
너무 괜찮은 여자를 골라서 술먹고 게임하는거보다 방으로 뛰쳐가고싶었지만 꾹꾹참기는 무슨 바로 방으로 직행함
벗기고나니 몸매가.. 급흥분되서 샤워대충하고 바로 실전으로 달림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기보단 얼굴이 넘이뻐서 앞만보고 흔들었음ㅋㅋ 그러고 서로 껴안고 쪽쪽이하다가 틱톡보면서 노가리까고 해뜨길래 한판더조지고 잠깐 눈붙임
시간다되서 갈줄알았는데 자꾸 수영하러 나가자함 ㅋㅋ 풀빌라수영장을 갔는데 노브라로 티하나만 걸치고오더니 물속에서 자꾸 제 손을 옷속으로 넣길래 수중전 조질라다가 친구들도 같이 수영중이라 힘들게 견뎌냄
뭐대충 첫날은 이랬고
이틀차 에코걸
준코가라오케가서 초이스하는데 후.. 여자가 더많아진느낌
시력 3.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둘러보다 젤 이쁜애 또찾아버림
다들 푹 파인옷 입고 참젖 의젖 열심히 뽐내고있을때 셔츠로 다 가리고 수수하지만 세련되게 옷입으면서 생글생글 웃고있는 여자 발견
바로 픽해서 호이안으로 달림
남들 다하는 데이트코스 밟고 맛있는거 먹이고 풀빌라복귀
미처 치우지못한 침대옆에 뜯겨있는 콘돔봉지를 보여줘버려서 분위기 곱창나지않을까 걱정했지만
왠걸 가라오케애들보다 게임 수위가 더높음
휴지물고 있으면 다음사람이 입으로 떼가고 전달전달 하는건데 눈곱만큼 작아지니까 걍 키스를 갈겨버림,,
왕게임 각이다 싶어 게임하면서 상탈시키고 눈알굴리는데 똘똘이가 화가나버림 바로 각자 방으로 ㄱㄱ
눕혀서 아랫도리 부채좀 어루만져주니 얘도 급한지 가방에서 콘돔꺼내 씌워주더니 바로 올라탐
하고있는데 옆방에 친구는 뺨을 때리는건지 엉덩이를 때리는건지 찰싹찰싹 거리고 ㅋㅋ 다들 즐거운 파워잭스를 해버림
씻고나와서 또 노가리타임 가지다가 술을너무많이먹어서 잠들어버림
깨서 옆에 슥 쳐다봤는데 자는것도 너무 이쁘길래 부채만졌던 손으로 입술을 슬쩍 만졌더니 깨서 눈 O.O 이렇게되서 쳐다보길래 이불바로 제끼고 2차전 시원하게 달리고 다시 전사함
셋째날은 관광하고 휴식하고 친구들끼리 재밌게 놀고
마지막날 밤은 베안스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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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 운빨 진짜 미친건가.... 한국여자처럼 생겼는데 겁나 이쁜애가 들어옴 ㅋㅋ (글 여기까지 정독해주신 분들 꿀팁방출 다낭오면 베안스파 무조건 예약하고 6번 16번여자 꼽아달라하셈. 필자는 6번이고 16번은 유튜브 2억6천만뷰의 주인공임)
혹시나 형님들 지인들끼리 서로 16번한다고 싸우지마셈 전 6번이 제일이쁨ㅋㅋ 무튼 들어와서 마사지해주다가 자기다리를 내손에 슬쩍슬쩍 갔다대길래 옷벗으라하고 터치 오케이?하니까 세상에 공짜는없지ㅋㅋ 팁들고가요 형들 ㅎ 쇼부보는김에 붐붐까지 물어보니까 다 가능하다고 함 부르는팁에 3/4정도 얘기하니 흔쾌히 ㅇㅋ함 마음씨도 이쁨;; 한국에서 대충 담배4값정도 금액 깎음 계산은 형들이 해보셈 어디를 찾아봐도 팁이얼만지 아무도 안적어놨길래 퀴즈로 내줌
무튼 끝나고 베안스파사장님이랑 담배피면서 노가리좀까다가 밥먹으러 갔는데 나는 첫날부터 만난 여자애랑 계속 연락하고 있었어서 술자리로 부름ㅋㅋ 클럽에서 놀다가 연락보고 바로 그랩타고 간다고 답장옴 그랩 탄 사진까지 찍어줌ㅋㅋㅋ 왔는데 복장이아주그냥 미쳤음 거적떼기를 입고옴 형들 보여줄 사진하나 찍어올걸 후회막심
한국 놀러오면 에코보이 1:7로 노페이로 해준다니까 11-12월에 온다고함ㅋㅋㅋ 다낭킹 황실장님 제가 한국킹이 되서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ㅋㅋ 헛소리 죄송하고 글적다보니 너무 길기도하고 피곤해서 졸음이 쏟아지니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음
황실장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마지막 공항가기전에 호텔에 짐찾으러왔는데 우연히 만나서 마무리인사까지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사진은 첫날친구가 보내준거 몇개 올려봄 현장은 쫄보라 못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