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한번만하려했다가 3일내내 에코와 놀았네요
다낭원픽
14
6368
04.19 14:22
화끈하게 다낭에서 포텐 터트리고 왔습니다!!!
다낭이 이렇게 재밋는 곳인지 이제 알았네요.항상 가족들끼리오는 휴양지였는데
여기는 휴양지가 아니였어요.남자들이 힐링하는 곳이였습니다.
저희는 3박4일동안 다낭여행일정이였고 솔직히 에코는 1회만 하고 나머지는 마사지만 받고
관광을 주로 생각하고 다낭일정을 짜봤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에게 에코걸 1회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안할생각이였습니다.
저희는 한번이지만 뽀지게 놀자라고 하고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저희가 오후에 다낭에 도착을 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닐틈도 없이 숙소 체크인을 하고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가서 이름을 적었습니다.
저희가 간곳은 준코 가라오케 였습니다.초이스까지 시간이 있어서 실장님추천 쌀국수집에가서
쌀국수 한그릇 호로록 하고 나서 다시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룸에 있으니 실장님이 들어와서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주며 저희를 어떻게든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게 설명 해줬습니다. 초이스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준코는 아가씨가 너무 많아서 초이스룸에서 초이스 할거라하길래, 속으로 대체
얼마나 많길래 이러나 했는데 실장님따라 초이스룸에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랬어요.
여자들이 빼곡하게 서있고 앉아있고 엄청났습니다!!진짜 여자 밭이였어요.
엄청나더라고요 ㅎㅎㅎㅎ
저희는 당황한 얼굴이 보여지며 초이스를 했던거 같아요~!!!ㅎㅎㅎ
저희는 각자 완벽초이스를 하고 데리고 나와서 에코걸에게 현지 음식 먹고싶다 맛집
추천해서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에코걸의 추천을 받아 갔습니다.
맛집인만큼 한국사람은 저희밖에 없고 다 베트남 사람들이였습니다 ㅎㅎㅎ
저희는 모르니 에코걸에게 주문하라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주문하라고 했습니다.
현지 음식이나 보니 못먹으면 어떻게 하나 생각했는데 으외로 저와 친구들 다 맛있게 잘먹었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미쳤어요.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격이 너무 저렴했습니다 ㅎㅎㅎㅎ
석화 버터구이 완전 개꿀맛이였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조개류가 너무 맛있었어요.
그렇게 1차를 현지음식먹고 2차는 실장님이 알려준 미케비치 바에가서 한잔더했는데
여기 분위기 미쳤습니다. 미케비치를 바라보며 잔잔한음악과 함께 에코걸과 보내는데
문득 여자친구와 놀러온늒ㅁ을 받았습니다. 행복 그자체 였습니다!!!
첫날이라 다들 피곤했는지 저희는 2차까지만 하고 바로 숙소로가서 각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여기였습니다. 초이스부터 1차 2차 다 좋았는데 저는 마지막코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에코걸 요물이네요 요물 저를 녹여주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새벽까지 미친듯이 서로 여러자세를 구사하면 했습니다.
그렇게 잠들었고 아가씨는 아침에 되어서야 갔습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전날 어땠는지 물어봤는데 다들 너무 좋았다고 해서 저희는 관광안하고
3일내내 에코걸과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실장님이 왜 한번으로 안끝난다는 말을 알겠더라고요 ㅎ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 ㅎㅎㅎㅎㅎ
왜 후기가 좋은지 이용해보면 아실겁니다!!!!!!
다낭이 이렇게 재밋는 곳인지 이제 알았네요.항상 가족들끼리오는 휴양지였는데
여기는 휴양지가 아니였어요.남자들이 힐링하는 곳이였습니다.
저희는 3박4일동안 다낭여행일정이였고 솔직히 에코는 1회만 하고 나머지는 마사지만 받고
관광을 주로 생각하고 다낭일정을 짜봤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에게 에코걸 1회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안할생각이였습니다.
저희는 한번이지만 뽀지게 놀자라고 하고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저희가 오후에 다낭에 도착을 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닐틈도 없이 숙소 체크인을 하고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가서 이름을 적었습니다.
저희가 간곳은 준코 가라오케 였습니다.초이스까지 시간이 있어서 실장님추천 쌀국수집에가서
쌀국수 한그릇 호로록 하고 나서 다시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룸에 있으니 실장님이 들어와서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주며 저희를 어떻게든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게 설명 해줬습니다. 초이스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준코는 아가씨가 너무 많아서 초이스룸에서 초이스 할거라하길래, 속으로 대체
얼마나 많길래 이러나 했는데 실장님따라 초이스룸에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랬어요.
여자들이 빼곡하게 서있고 앉아있고 엄청났습니다!!진짜 여자 밭이였어요.
엄청나더라고요 ㅎㅎㅎㅎ
저희는 당황한 얼굴이 보여지며 초이스를 했던거 같아요~!!!ㅎㅎㅎ
저희는 각자 완벽초이스를 하고 데리고 나와서 에코걸에게 현지 음식 먹고싶다 맛집
추천해서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에코걸의 추천을 받아 갔습니다.
맛집인만큼 한국사람은 저희밖에 없고 다 베트남 사람들이였습니다 ㅎㅎㅎ
저희는 모르니 에코걸에게 주문하라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주문하라고 했습니다.
현지 음식이나 보니 못먹으면 어떻게 하나 생각했는데 으외로 저와 친구들 다 맛있게 잘먹었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미쳤어요.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격이 너무 저렴했습니다 ㅎㅎㅎㅎ
석화 버터구이 완전 개꿀맛이였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조개류가 너무 맛있었어요.
그렇게 1차를 현지음식먹고 2차는 실장님이 알려준 미케비치 바에가서 한잔더했는데
여기 분위기 미쳤습니다. 미케비치를 바라보며 잔잔한음악과 함께 에코걸과 보내는데
문득 여자친구와 놀러온늒ㅁ을 받았습니다. 행복 그자체 였습니다!!!
첫날이라 다들 피곤했는지 저희는 2차까지만 하고 바로 숙소로가서 각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여기였습니다. 초이스부터 1차 2차 다 좋았는데 저는 마지막코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에코걸 요물이네요 요물 저를 녹여주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새벽까지 미친듯이 서로 여러자세를 구사하면 했습니다.
그렇게 잠들었고 아가씨는 아침에 되어서야 갔습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전날 어땠는지 물어봤는데 다들 너무 좋았다고 해서 저희는 관광안하고
3일내내 에코걸과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실장님이 왜 한번으로 안끝난다는 말을 알겠더라고요 ㅎ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 ㅎㅎㅎㅎㅎ
왜 후기가 좋은지 이용해보면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