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도는 다낭 유흥기 입니다.
유흥의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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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4:55
이 느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동남아를 그렇게 여행다니고 친구들이랑도 유흥도 진짜 개척시키고 또 발전시키고자
이곳저곳 다 돌아다녔는데, 결국은 돌고 돌아서 다시 오던 다낭으로 왔네요..
처음 시작이였어요. 제 동남아 유흥기의 시작이죠. 진짜 여기서 태국,캄보디아,라오스 등
다 돌아다녀봤지만, 호치민은 너무 파급이 강해서 힘들고 하노이는 너무 재미없고, 역시..
다낭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낭에 다시 온 이후로 바로 힐링부터 좀 하려고 했으나,
힐링은 또 여자만한게 없죠 ㅎㅎ 그래서 바로 이용하던 사이트 실장님에게 오랜만에
연락드린 후 같이 점심도 먹으면서 근황 토크 후 바로 가라오케
예약부터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호텔에 들어가서 쉬고 있다가 바로 초이스 순번 찍어야해서 반바지 입고
나와서 불이나케 뛰어갔네요. 보내주신 주소로 가보니 아무도 없어서 제가 바로 예약하고
나와서 실장님에게 연락드리니, 1번 확정이라는 말에 너무 좋았네요.
<제가 동남아 유흥을 즐겨본 사람 으로써, 간단하게 tip을 드리면 순번 굉장히 중요합니다.
처음 초짜인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뒤에서 봐도 상관없겠지? 하다가 욕봤어요.>
그 다음 순번 찍고나니 마음도 개운해져서 바로 옆에 커피 한잔하러 가서 발마사지도
받을겸 받고 기다리다 5시 50분쯤 오니 실장님이랑 잠깐 짧게 미팅하고 바로 초이스
진행한다고 해서 바로 봤는데. 다낭도 이제 유흥을 타서 그런지 애들도 반반하게
이쁘더라고요, 얼굴은 한국이 제일 이쁘다 하더라도, 몸매는 베트남이 우세합니다.
진짜입니다. 제가 나이가 30중반인데 다른거 다 즐겨봐도 이 몸매를 이 가격에 누리는건
베트남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방에서 기다리는 와중 갑자기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WoW 진짜 대박입니다. 한 50명정도 들어오는데 그 중 바로 검은색 탑의 나시를 입은
여자로 픽 했는데 이유는 글래머러스 하고 웃는게 야시시 하게 생긴 고양이같은 느낌이여서
바로 픽했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방에서 맥주좀 시켜서 먹고 노는데 노래도 잘 부르더군요.
서로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부르는데 목소리도 가느러지게 좋아요 ㅋㅋㅋ,
역시 이 맛에 베트남 오는겁니다.
그리고 서로 통성명도 하고, 이름이 린 이였어요. 이름도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애교도 좀 있는데 눈으로 애교를 하니 바로 사르륵 녹았네요, 제 마음이... ㅎ
그 후 적당히 놀고 같이 나가서 간단하게 식당가서 갈비찜 먹어주고, 바로 호텔로 들어가는데
맥주좀 사서 들어갔습니다. 그 후 맥주사온거 시원하게 과일이랑 먹고 이제 진짜 찐
본타임을 즐겨보려고 하는데 와.. 글래머러스는 진짜였네요.
위에를 딱 벗는데 출렁이면서 나오는데 너무 큰것도 아니여서 보기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씻는데 제 밑을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저도 모르게 사정할뻔했어요...
그치만 참고 바로 침대에서 행복하게 해피타임 가지는데 밑에도 물이 많더군요.
그리고 정말 잘 느끼는 친구였어요. 그래서 바로 제 기술로 한방에 보냈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한방이였습니다. 활처럼 휘는게 아닌 꺽이더군요. 그리고 해피타임 끝난 후
바로 안겨서 애인처럼 꼭지도 깨물어주는데 너무 좋아서 그대로 바로 2차전 돌입했습니다.
정말 2차전까지 쉴세없이 운동해서 허리가 아플지경입니다.
진짜 혹시나 안믿을까봐 몰래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그만큼 친해져서 서로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첫 동남아 유흥은
다낭이였는데역시 믿고 보는 다낭 배신은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다다음달 7월에 또 오는데 그때도 실장님에게 미리 얘기해서 한명정도는 빼둘 수 있냐고
물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얘 진짜
맛있었네요 ㅎㅎㅎ 다들 다낭에서 힐링을 자연으로 하지마시고 여자로도 즐겨보세요~
동남아를 그렇게 여행다니고 친구들이랑도 유흥도 진짜 개척시키고 또 발전시키고자
이곳저곳 다 돌아다녔는데, 결국은 돌고 돌아서 다시 오던 다낭으로 왔네요..
처음 시작이였어요. 제 동남아 유흥기의 시작이죠. 진짜 여기서 태국,캄보디아,라오스 등
다 돌아다녀봤지만, 호치민은 너무 파급이 강해서 힘들고 하노이는 너무 재미없고, 역시..
다낭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낭에 다시 온 이후로 바로 힐링부터 좀 하려고 했으나,
힐링은 또 여자만한게 없죠 ㅎㅎ 그래서 바로 이용하던 사이트 실장님에게 오랜만에
연락드린 후 같이 점심도 먹으면서 근황 토크 후 바로 가라오케
예약부터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호텔에 들어가서 쉬고 있다가 바로 초이스 순번 찍어야해서 반바지 입고
나와서 불이나케 뛰어갔네요. 보내주신 주소로 가보니 아무도 없어서 제가 바로 예약하고
나와서 실장님에게 연락드리니, 1번 확정이라는 말에 너무 좋았네요.
<제가 동남아 유흥을 즐겨본 사람 으로써, 간단하게 tip을 드리면 순번 굉장히 중요합니다.
처음 초짜인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뒤에서 봐도 상관없겠지? 하다가 욕봤어요.>
그 다음 순번 찍고나니 마음도 개운해져서 바로 옆에 커피 한잔하러 가서 발마사지도
받을겸 받고 기다리다 5시 50분쯤 오니 실장님이랑 잠깐 짧게 미팅하고 바로 초이스
진행한다고 해서 바로 봤는데. 다낭도 이제 유흥을 타서 그런지 애들도 반반하게
이쁘더라고요, 얼굴은 한국이 제일 이쁘다 하더라도, 몸매는 베트남이 우세합니다.
진짜입니다. 제가 나이가 30중반인데 다른거 다 즐겨봐도 이 몸매를 이 가격에 누리는건
베트남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방에서 기다리는 와중 갑자기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WoW 진짜 대박입니다. 한 50명정도 들어오는데 그 중 바로 검은색 탑의 나시를 입은
여자로 픽 했는데 이유는 글래머러스 하고 웃는게 야시시 하게 생긴 고양이같은 느낌이여서
바로 픽했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방에서 맥주좀 시켜서 먹고 노는데 노래도 잘 부르더군요.
서로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부르는데 목소리도 가느러지게 좋아요 ㅋㅋㅋ,
역시 이 맛에 베트남 오는겁니다.
그리고 서로 통성명도 하고, 이름이 린 이였어요. 이름도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애교도 좀 있는데 눈으로 애교를 하니 바로 사르륵 녹았네요, 제 마음이... ㅎ
그 후 적당히 놀고 같이 나가서 간단하게 식당가서 갈비찜 먹어주고, 바로 호텔로 들어가는데
맥주좀 사서 들어갔습니다. 그 후 맥주사온거 시원하게 과일이랑 먹고 이제 진짜 찐
본타임을 즐겨보려고 하는데 와.. 글래머러스는 진짜였네요.
위에를 딱 벗는데 출렁이면서 나오는데 너무 큰것도 아니여서 보기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씻는데 제 밑을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저도 모르게 사정할뻔했어요...
그치만 참고 바로 침대에서 행복하게 해피타임 가지는데 밑에도 물이 많더군요.
그리고 정말 잘 느끼는 친구였어요. 그래서 바로 제 기술로 한방에 보냈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한방이였습니다. 활처럼 휘는게 아닌 꺽이더군요. 그리고 해피타임 끝난 후
바로 안겨서 애인처럼 꼭지도 깨물어주는데 너무 좋아서 그대로 바로 2차전 돌입했습니다.
정말 2차전까지 쉴세없이 운동해서 허리가 아플지경입니다.
진짜 혹시나 안믿을까봐 몰래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그만큼 친해져서 서로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첫 동남아 유흥은
다낭이였는데역시 믿고 보는 다낭 배신은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다다음달 7월에 또 오는데 그때도 실장님에게 미리 얘기해서 한명정도는 빼둘 수 있냐고
물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얘 진짜
맛있었네요 ㅎㅎㅎ 다들 다낭에서 힐링을 자연으로 하지마시고 여자로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