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장님 케어 덕분에 요양 잘~ 다녀왔습니다
바오
12
5254
05.08 08:13
친구들과 7월에 가기로 했던 다낭인데
후기들을 읽어보니 너무 꼴릿한 맘에
사전답사겸 5월초에 예약 후 방문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실장님과 연락 후 추천 해주신
갈비 쌀국수 한사바리 하고
이발관으로 가서 멀끔히 정돈 후
건마를 받으러 갔습니다.
어디갈지 모르겠어서 황실장님 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주소와 예약을 해주셔서
여행 내내 불편함과 막힘 없이 술술 잘 풀렸습니다
그러곤 숙소 체크인 하고
좀 쉬었다가 실장님이 알려준 시간대로
가라오케 방문하니
당연 1빠따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곤 숙소에서 먹을 음식과 술을 준비해 놓고
가라오케 초이스 하러 갔습니다
실장님이 처음 다낭에 온다고 하니
직접 가라오케에 시간 맞추어 오셔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 해주시고
초이스 꿀팁도 알려 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함을 뛰어난 나머지
오래 알고 지낸 형 처럼 느껴져서 "어 형"
이라고 할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너무 친근 하셨어요
그러곤 대망의 초이스 시간
옆방으로 들어가 보니
수 많은 아가씨들이 방을 빽빽히 채워져 있더라구요
많이 와본척 고수인척 초이스를 하려고 했지만
보는 눈이 많아 손이 저절로 모아지더군요
그러곤 마담에게 한국말 조금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니 쌸랴쌸라 하더니만
여러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맘에 드는 에코걸을 선택하고 숙소로 돌아와
족발에 술한잔 들이키며 왕게임 산넘어산 카드게임
등등 재미지게 놀고 붐붐 타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달 아가씨들은 숙취에 고생 하는듯
오전 6시에 복귀인데도 여전히 침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그러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실장님의 무한한 피드백과
친절함으로 마지막날도 무사히
붐붐 마무리로 하고 왔습니다.
에코걸 때문 말고도 실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또 오고싶다고 느껴질 정도니
처음 접하신다면 다낭킹 황실장님께
가보시는걸 적극추천 합니다.
처음엔 친구들과 댓글 알바 그런거 아닐까 했지만
제가 이 후기를 쓰고 있네요
사진은 첫째날 저한테 술로 까분
에코걸 사진 투척합니다~
사진 볼때마다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7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실장님
후기들을 읽어보니 너무 꼴릿한 맘에
사전답사겸 5월초에 예약 후 방문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실장님과 연락 후 추천 해주신
갈비 쌀국수 한사바리 하고
이발관으로 가서 멀끔히 정돈 후
건마를 받으러 갔습니다.
어디갈지 모르겠어서 황실장님 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주소와 예약을 해주셔서
여행 내내 불편함과 막힘 없이 술술 잘 풀렸습니다
그러곤 숙소 체크인 하고
좀 쉬었다가 실장님이 알려준 시간대로
가라오케 방문하니
당연 1빠따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곤 숙소에서 먹을 음식과 술을 준비해 놓고
가라오케 초이스 하러 갔습니다
실장님이 처음 다낭에 온다고 하니
직접 가라오케에 시간 맞추어 오셔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 해주시고
초이스 꿀팁도 알려 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함을 뛰어난 나머지
오래 알고 지낸 형 처럼 느껴져서 "어 형"
이라고 할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너무 친근 하셨어요
그러곤 대망의 초이스 시간
옆방으로 들어가 보니
수 많은 아가씨들이 방을 빽빽히 채워져 있더라구요
많이 와본척 고수인척 초이스를 하려고 했지만
보는 눈이 많아 손이 저절로 모아지더군요
그러곤 마담에게 한국말 조금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니 쌸랴쌸라 하더니만
여러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맘에 드는 에코걸을 선택하고 숙소로 돌아와
족발에 술한잔 들이키며 왕게임 산넘어산 카드게임
등등 재미지게 놀고 붐붐 타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달 아가씨들은 숙취에 고생 하는듯
오전 6시에 복귀인데도 여전히 침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그러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실장님의 무한한 피드백과
친절함으로 마지막날도 무사히
붐붐 마무리로 하고 왔습니다.
에코걸 때문 말고도 실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또 오고싶다고 느껴질 정도니
처음 접하신다면 다낭킹 황실장님께
가보시는걸 적극추천 합니다.
처음엔 친구들과 댓글 알바 그런거 아닐까 했지만
제가 이 후기를 쓰고 있네요
사진은 첫째날 저한테 술로 까분
에코걸 사진 투척합니다~
사진 볼때마다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7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