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에코걸 하는데 진짜 에코걸이 정답이네요~ 다낭 자유여행분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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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에코걸 하는데 진짜 에코걸이 정답이네요~ 다낭 자유여행분들 추천드립니다~

초롱이 17 6685
오늘은 진짜 제 개인여행 역사상 가장 짜릿한 여행을 한 후기를 적어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실 예전부터 눈팅을 해오던 사이트 후기를 보다가 진짜 한번 혼자
개인여행식으로 해보고싶어서 이번에 가장 도전하기 쉬운 다낭으로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호치민은 너무 유흥에 최적화 되어있고 소문이 안좋아서.. 눈탱이다 뭐다
혼자가면 털린다.. 이런 소리가 많아서 제가 가장 접근하기 좋은 다낭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후기글 보고 문의글도 올린끝에 연락이 닿는법을 알아서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 후 정말 꼼꼼하게 상담받은 후 여행을 결정짓는 비행기 티켓까지 발권을 완료하여
몸을 실고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그 다음 저는 미리 그랩까지 준비시켜 놓고
바로 그랩을 타고 미리 알아본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샤워까지 싹 진행한 후 옥상에서 간단하게 수영을 즐기다가 바로 나와서
방으로 들어간 후 휴식 좀 취했습니다.
그러던중 연락드린 실장님에게 보이스톡이 와서 오늘 어떻게 해야지 재밌게 놀 수
있는지 알려주시고 걸 들으면서 어떻게 놀아야하나? 싶어 고민하던중 실장님에게
바로 데리고 나가도 되냐? 해서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바로 데리고 나가서 어디를 가야할지 싶어 하다가 해산물은 별로 안좋아해서
고기집가야겠다 싶어서 둘이 따로 먹을 수 있는곳이나  사람이 없는곳을 추천받아서
안트엉 지역쪽 고기집 추천받았습니다. 그 후 시간이되서 5시 45분쯤 보내주신 위치로
 들어가니  꽤 호텔처럼 잘되어있고 알려주신 층으로 이동하니 실장님에게 먼저
와계셔서 반갑게 인사해주셨습니다. 그 후 방으로 안내받고 저에게 다시 한번
안내해주시고 잠깐 기다리라고 한 뒤 아가씨 수질체크? 한번 해본다고해서 잠깐
기다리니 다시 오셔서 오늘 너무 굿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진짜 내심 기대가 너무 커서 초이스 시간 된 후 안내 받아 바로 룸으로 이동해서
보니 와.. 그 뭐라하지? 한 50명정도 되는데  중 한명 선택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스케일이 너무 크더군요? 얼타서 가만히 있다가 결국 실장님 도움으로 베이비한
영계여자를 선택했네요.
근데 빨간색 야시시한 원피스를 입어서 인지 엉덩이는 살짝 보일듯 말듯 해서
더 꼴리게 하더니 같이 나갈때는 옆에서 손잡아주는데 아기같은 조각손으로 귀엽게
잘 잡고 오늘 뭐할꺼냐고 물어보길래 진짜 배고프고 너랑 밥먹으려고 일부러 밥
안먹었다 번역기 돌려주니 가 gogo right now~ 하길래 귀여워서 바로 그랩타고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그 후 고기도 입에 넣어주는데 너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이제 슬슬 일찍이나 싶어서 시간을보니 8시30분이 넘었길래 바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그녀도 같이 따라서 벗으면서 정리를 하는데 뒤태가 야무지네요.
그리고 바로 같이 샤워하는데 요물요물 잘해주네요. 입으로도 잘해주고 그 후 타월로
몸에 물기를 제거하고 같이 침대에 눕는데 애가 부끄러운지 몸을 일부러 제 쪽으로
붙이더군요. 그리고 나서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 바로 밑으로 내리면서 가슴 애무도 해주고
밑을 애무해주는데 물기에서 그리고 바디샤워 향이 나서 좋아서 인지 좀 강하게
빨아준 후 바로 씌우고 한번 뜨겁게 했네요.
안에도 뜨거워서 얼마 안가서 바로 사정했습니다.
근데 그녀가 꼭 안아주면서 더 하자 하고 로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서 2차로는 숨이
넘어갈 정도로 즐겨버렸습니다. 그 다음 같이 안아서 그대로 잠들었네요.
일어나니 푹 자고 있길래 깨워서 아침 조식 먹으러 같이 갔습니다.
진짜 다낭 여행 혼자와서 혼자온 느낌이 아닌 여친이랑 같이와서 하루 보내는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도 혹시나 혼자오신 분들이 있다면 꼭 와서 에코걸 한번 이용 해보시는걸
강추강추합니다~
17 Comments
조로틀 05.18 15:15  
정말 깔끔하게 잘 알려주시네요. 전 태국 찍고 다낭으로 갑니다! ㅎㅎ
클로로 05.18 16:14  
간만에 놀러가고 싶네요 정말
아따마쉿겟다 05.18 18:06  
야무지네요.. 7월달 언제 오련지..ㅋ~
ss 05.18 18:44  
진짜 좋은 실장님 만나는 것도 행운이네요
미사오 05.20 15:17  
시장님이 잘 만나면 다 되는 거죠 ㅎㅎ
바르님 05.20 12:54  
에코걸 무조건 방문하려구요ㅋㅋ기대기대
뿅뿅 05.20 15:58  
친절하게도 써놓으셨네요~ ㅋㅋㅋ
아리시아 05.21 12:41  
간만에 몸이나 풀러가볼까? ㅎㅎ
만텔래 05.21 14:02  
참을 수 없지? ?? ㅎㅎ
아캇 05.22 12:42  
니들 빨리 와.. 나는 다낭이다 ㅋㅋㅋ
리츠코 05.21 16:12  
저도 완전 강추 박고 갑니다 ㅎㅎ
쿠르소르 05.22 13:23  
참 구워먹고 싶게 생겼군 ㅎ_ㅎ
생수 05.23 15:23  
사람인데 ㅇ왜 구워먹냐?? ㅋㅋㅋㅋㅋㅋ 나 고기 사줄겡 ㅎㅎ
신화옥봉 05.23 17:33  
와... 얜 무슨 맛일까요??
아스와드 05.24 12:53  
나도 궁금하네요~!! 무슨 맛인지 ㅎ
씨스타 05.24 13:46  
아자아자 기다려보즈아ㅏㅏ!!!
ㄴㅁㅇ 05.28 12:32  
뭐 기다려요?? 빨리 이용해서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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