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증) 12시간 에코후기
박실장
11
6982
06.03 12:48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다낭 항공권 예약 후 한국에서 다낭킹 후기만 주구장창 읽기만 하다가 드디어 다낭에 입성 하였습니다.
너무너무 한달동안 기다린 에코걸과 설레여 그 전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습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형님들도 큰 기대를 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당일!
저희는 12시간 숏타임으로 황실장님에게 예약을 진행하였고, 방문 당일 아침 실장님께 벤츠 가라오케로 오면된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오전에 간단히 이발소를 들려 몸과 심신을 달래고, 간단하게 쌀국수를 먹고 약속한 17시30분에 벤츠가라오케 입성 하려는 찰나!
아뿔사 해당 건물에 세계청소년?체육대회 같은 스포츠 행사를 다낭에서 개최하고 있고, 벤츠가라오케 건물에 선수들 숙소가 있는지 입구에 공안들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일단 저는 5층 벤츠가라오케로 올라가 황실장님을 만났고, 밑에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니 걱정하지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시니
해외에서 이렇게 든든할수가 없었습니다.
형님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을 우선시하세요.
황실장님 신 깜언!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초이스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30명 정도 아가씨들이줄서있더군요.
후덜덜했습니다.
사전에 황실장님의 초이스 팁과 저희 판단으로 귀엽고 잘 웃어주는 강아지상 아가씨를 초이스 하고 , 당당히 건물을 나갔습니다.
에코걸에게 먹고싶은걸 물어보고 그랩을 타고 고기집으로 가니 이미 만석... 아뿔사
다시 그랩을 타고 시푸드를 먹으러 갔습니다.
소주를 좋아하는 에코걸과 두당 소주한병 맥주한병 먹고
황실장님에 예약해주신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이후 간단히 맥주를 먹고, 대화를 이어가는 찰나
갑자기 뽀뽀를 해버리더군요.
오.. 심쿵
바로 샤워실로 직행하고 구석구석 씻겨주더군요.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피부 본인 나이는 24살이라고 하더군요.
거짓없이 20대 초반 확실했습니다.
그렇게 씻고 침대로 갔습니다.
순진그녀가 돌변하는 순간 !
정말이지 여러 후기글처럼 물이 장난없이 나오던군요.
진짜 새로운 경험입니다.
형님들 각오 단단히하고 오셔야합니다.
이후는 다아실거니 생략!
이후 두번 연속으로 하고 서로 배가너무 고파서
야식을 먹고 잠들었습니다.
일한지 20일 밖에 안된 친구여서 그런지 스킬적인 측면은 능수능란하지 않았지만 너무 좋은 시간 보낸거 같아 후기 남겨봅니다.
아직 안오시거나 오실계획인 형님들 !
잃어나지 읺을 내상걱정하지마시길..
그리고 부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사진은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순둥한 에코걸 ^
다낭 항공권 예약 후 한국에서 다낭킹 후기만 주구장창 읽기만 하다가 드디어 다낭에 입성 하였습니다.
너무너무 한달동안 기다린 에코걸과 설레여 그 전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습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형님들도 큰 기대를 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당일!
저희는 12시간 숏타임으로 황실장님에게 예약을 진행하였고, 방문 당일 아침 실장님께 벤츠 가라오케로 오면된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오전에 간단히 이발소를 들려 몸과 심신을 달래고, 간단하게 쌀국수를 먹고 약속한 17시30분에 벤츠가라오케 입성 하려는 찰나!
아뿔사 해당 건물에 세계청소년?체육대회 같은 스포츠 행사를 다낭에서 개최하고 있고, 벤츠가라오케 건물에 선수들 숙소가 있는지 입구에 공안들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일단 저는 5층 벤츠가라오케로 올라가 황실장님을 만났고, 밑에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니 걱정하지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시니
해외에서 이렇게 든든할수가 없었습니다.
형님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을 우선시하세요.
황실장님 신 깜언!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초이스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30명 정도 아가씨들이줄서있더군요.
후덜덜했습니다.
사전에 황실장님의 초이스 팁과 저희 판단으로 귀엽고 잘 웃어주는 강아지상 아가씨를 초이스 하고 , 당당히 건물을 나갔습니다.
에코걸에게 먹고싶은걸 물어보고 그랩을 타고 고기집으로 가니 이미 만석... 아뿔사
다시 그랩을 타고 시푸드를 먹으러 갔습니다.
소주를 좋아하는 에코걸과 두당 소주한병 맥주한병 먹고
황실장님에 예약해주신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이후 간단히 맥주를 먹고, 대화를 이어가는 찰나
갑자기 뽀뽀를 해버리더군요.
오.. 심쿵
바로 샤워실로 직행하고 구석구석 씻겨주더군요.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피부 본인 나이는 24살이라고 하더군요.
거짓없이 20대 초반 확실했습니다.
그렇게 씻고 침대로 갔습니다.
순진그녀가 돌변하는 순간 !
정말이지 여러 후기글처럼 물이 장난없이 나오던군요.
진짜 새로운 경험입니다.
형님들 각오 단단히하고 오셔야합니다.
이후는 다아실거니 생략!
이후 두번 연속으로 하고 서로 배가너무 고파서
야식을 먹고 잠들었습니다.
일한지 20일 밖에 안된 친구여서 그런지 스킬적인 측면은 능수능란하지 않았지만 너무 좋은 시간 보낸거 같아 후기 남겨봅니다.
아직 안오시거나 오실계획인 형님들 !
잃어나지 읺을 내상걱정하지마시길..
그리고 부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사진은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순둥한 에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