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일등 에코녀와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꼭 필독~
다낭중독
11
5796
06.04 13:10
베트남에서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봤지만, 대부분 저는 통일합니다.
떡감이 제일 맛있는 애가 저랑 궁합이 좋은애다. 아직 결혼을 안해서 이렇게
동남아를 자주 여행오고 밤에 유흥도 많이 즐기는 타입으로서, 확실하게
다 해본 경험자의 가장 큰 조언은 시간을 잘지키고,매너도 있고 본인이 평소 좀 괜찮게 잘 가꾸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애들의 서비스가 올라간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저는 이번 다낭에
놀러가서도 모든 밤에 에코를 즐겨봤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둘째날 밤의 에이스가 왜이리 기억이 남는지.... 참 .. 나이먹고 이러면
안되지만 솔직한 감정으로 그냥 돈주고 꼬셔서라도 제가 여행올때마다 여자친구로
두고싶은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이 친구가 어떤애냐면 일단 마인드는 압살입니다.
지금까지 만난애중 가장 털털하고 다 얘기하고 그리고 저를 뭔가 상담해주고 상담도
받아보면서 정말.. 나이만 빼면 친구라는 느낌을 가장 많이 받게 한 애 입니다.
얘는 에코로 해서 만나봤는데 일단 아는 실장님도 적극 추천할만큼 마인드 최고,
몸매는.. 보여드릴게요. 사진 하나 보여드립니다. 제가 찍은게 아니라 예전에 자기가 찍어둔걸
저한테 준겁니다. 오해 없으셔야해요! 훌륭합니다. 진짜 그 이유는 뒤에서 설명을 해드릴게요.
제가 얘를 처음 에코로 해서 바로 다낭 근처에 랑카 해산물 식당을 갔는데 제가 베트남어를
못하니 당연히 이 친구가 주문을 해주는데 주문한걸 보니 척척 알아서 잘 주문했더군요
푸드 라이스, 치즈크랩등 제가 다 잘 먹는걸로 위주로 시켰놨습니다.
그리고 역시 마인드가 좋다는게 한국사람의 마인드를 잘 알아서 그런지 방을 앞쪽에
놓고 제 옆에 앉아서 여자친구처럼 물도 따라주고, 수저나 젓가락도 챙겨주고 또
음식을 먹여줍니다.. 진짜 맛나게 해치우고 이 근처 하이랜더 커피 가서 쿠션소파?
같은곳에 앉아서 커피 한잔 하는데 얘기도 잘들어주고, 일단 한국어가 잘하는애라
살짝 어눌한 감은 있어도 짜 발음도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커피 한 잔 마신 후 이제 호텔로 들어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의자에 앉아
있는데 옆에 의자에 앉질않고 제 무릎에 앉아서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어주더니 입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저는 손이 슬슬 밑으로 내려가서 봉긋한 가슴에 으면서 계속 키스를 하는데
키스도 진짜 잘해줍니다.
그리고 밑에를 슥 내려가니 제모를 해서 뽀송하더군요. 뽀송이좀 밑에 만져주니 급하게
몸을 떨길래 기가 약점인가 해서 그대로 침대해서 스킬 시전 후 입에다 싸버렸네요.
입에다 받아주는애는 처음 입니다. 진짜 거짓말이 아닌 입에다 싸고 키진 못했지만
그 흥분과 쾌감이.. 남성력을 올려주는 그런 친구입니다.
다른사람도 아닌 꼭 얘로 다음에도 지명을 해야겠다 생각이 드는게 정도로 마인드
훌륭한 애는 본적 없습니다.
얼굴도 이뻐요. 피부는 살짝 화이트와 구릿빛 피부입니다. 혹시 보시면 이용해보세요~
떡감이 제일 맛있는 애가 저랑 궁합이 좋은애다. 아직 결혼을 안해서 이렇게
동남아를 자주 여행오고 밤에 유흥도 많이 즐기는 타입으로서, 확실하게
다 해본 경험자의 가장 큰 조언은 시간을 잘지키고,매너도 있고 본인이 평소 좀 괜찮게 잘 가꾸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애들의 서비스가 올라간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저는 이번 다낭에
놀러가서도 모든 밤에 에코를 즐겨봤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둘째날 밤의 에이스가 왜이리 기억이 남는지.... 참 .. 나이먹고 이러면
안되지만 솔직한 감정으로 그냥 돈주고 꼬셔서라도 제가 여행올때마다 여자친구로
두고싶은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이 친구가 어떤애냐면 일단 마인드는 압살입니다.
지금까지 만난애중 가장 털털하고 다 얘기하고 그리고 저를 뭔가 상담해주고 상담도
받아보면서 정말.. 나이만 빼면 친구라는 느낌을 가장 많이 받게 한 애 입니다.
얘는 에코로 해서 만나봤는데 일단 아는 실장님도 적극 추천할만큼 마인드 최고,
몸매는.. 보여드릴게요. 사진 하나 보여드립니다. 제가 찍은게 아니라 예전에 자기가 찍어둔걸
저한테 준겁니다. 오해 없으셔야해요! 훌륭합니다. 진짜 그 이유는 뒤에서 설명을 해드릴게요.
제가 얘를 처음 에코로 해서 바로 다낭 근처에 랑카 해산물 식당을 갔는데 제가 베트남어를
못하니 당연히 이 친구가 주문을 해주는데 주문한걸 보니 척척 알아서 잘 주문했더군요
푸드 라이스, 치즈크랩등 제가 다 잘 먹는걸로 위주로 시켰놨습니다.
그리고 역시 마인드가 좋다는게 한국사람의 마인드를 잘 알아서 그런지 방을 앞쪽에
놓고 제 옆에 앉아서 여자친구처럼 물도 따라주고, 수저나 젓가락도 챙겨주고 또
음식을 먹여줍니다.. 진짜 맛나게 해치우고 이 근처 하이랜더 커피 가서 쿠션소파?
같은곳에 앉아서 커피 한잔 하는데 얘기도 잘들어주고, 일단 한국어가 잘하는애라
살짝 어눌한 감은 있어도 짜 발음도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커피 한 잔 마신 후 이제 호텔로 들어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의자에 앉아
있는데 옆에 의자에 앉질않고 제 무릎에 앉아서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어주더니 입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저는 손이 슬슬 밑으로 내려가서 봉긋한 가슴에 으면서 계속 키스를 하는데
키스도 진짜 잘해줍니다.
그리고 밑에를 슥 내려가니 제모를 해서 뽀송하더군요. 뽀송이좀 밑에 만져주니 급하게
몸을 떨길래 기가 약점인가 해서 그대로 침대해서 스킬 시전 후 입에다 싸버렸네요.
입에다 받아주는애는 처음 입니다. 진짜 거짓말이 아닌 입에다 싸고 키진 못했지만
그 흥분과 쾌감이.. 남성력을 올려주는 그런 친구입니다.
다른사람도 아닌 꼭 얘로 다음에도 지명을 해야겠다 생각이 드는게 정도로 마인드
훌륭한 애는 본적 없습니다.
얼굴도 이뻐요. 피부는 살짝 화이트와 구릿빛 피부입니다. 혹시 보시면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