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다낭이 생각날때 이용하다가 오늘은 후기를 남겨야 겠어서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낭 초짜이기에 충분한 상담을 거친후에 실장님을 괴롭혀서 다낭 입국하자마자 바로 만났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은후에 그냥 카페가 아닌 베트남 카페를 소개받아서 갔어요.
베트남 왔으니 코코넛커피 한잔!! 딱 마신후에, 마사지를 소개받아서 다녀온 후에 호텔서 잠시 쉬다가~ 밤에 나왔습니다.
호텔도 추천받아서 갔는데, 인프라가 너무 좋고, 근처에 웬만한 시설이 모두 갖추어져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이제 기다리던 저녁시간이 오고, 바로 현장으로 출동!!!!!!
선택에 장애가 있는데 스타일이나, 성격등 은근슬쩍 툭툭 던지면서 도움받아서 함께 나왔습니다.
낮에 맘에들었던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바로 호텔로!!!!!!

저번과는 다르게 , 이번에는 케어받고싶엇는데, 어찌나 짐승이던지 ...... 매번느끼지만 물이 너무 좋습니다!!

호텔서 배달로 밥을 시켜먹으며, 맥주한잔 마시고~ 어디가고 싶냐 물어봤더니, goldenpine 을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현지에서 가장 핫하고 유명한 클럽이라고 합니다.

예약까지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도착했더니 웨이팅이 장난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예약확인만 하고 저는 프리패스!!!! 함께 있는 아이도 요론 파워(?)에 놀란듯 싶어요
신나게 놀고, 체력이 떨어지기전에 호텔로 다시 들어와서 해뜨는 모습을 함께 본거같네요~~

다낭에 올때마다 불교가 많은 국가라 그런지 부처님과 하이파이브를 올때마다 하고 가네요 ㅎㅎㅎㅎㅎ
꼭 추천드립니다. 상담도 충분히 하시고~ 괴롭힌다라고 표현할까요~~ 알아서 너무 잘해주시지만, 사소한 행동까지도 케어받는 느낌이였고, 다음 방문에는 제대로 클럽과 풀빌라까지 엮어서 와 보아야겠어요~

다음달에 한번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