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제 스타일의 흰티.블랙진의 그녀가 있슴요~
다낭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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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8
06.13 13:35
오랜만에 후기 올려드리네요~ 벌써 다낭킹 사이트 이용한지.. 어언 1년이 다되가는데
이번에만 벌써 다낭에 7번은 갔다왔네요. 어느 순간부터 다낭에 꽂혀서 다낭만 다니는데
호치민은 너무 유흥과 환락의 도시같은 느낌이여서 싫었는데 다낭은 적절한 느낌?
아마 다들 가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 어느덧 황실장님 알아간지도 1년 좀 안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가라오케에서 제가 홈런 그 이상을 친 경험을 적어드릴게요
참.. 지금생각해보면 제 아가씨는 왜이리 훌륭했던건지.. 자꾸 생각이 나네요.
보통 흰티에 블랙진하면 다들 설레잖아요? 이번 여행은 진짜 흰티에 블랙진을 새롭게
보여준 그녀가 저랑 진짜 데이트 애지게 지렸다는걸 알려드릴게요. 다낭은 도착 후
바로 나가셔서 각자 숙소로 가는데 저는 바로 황실장님 추천해주신 삼덕면옥? 한시장
근처에 있는 한식 잘하는곳이라는데 가보니 육전이랑 비빔밥 기가 막히던데요? 추천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전 후 바로 호텔로 직행해서 푹 쉬다가 오후에 4시30분쯤 가라오케가서
제 이름을 예약걸어놓았습니다. 이유가 순번이 중요해서.. 아마 가본분들은 아실겁니다.
그 후 시원하게 호텔에서 바람이나 쐬다가 5시 45분쯤 가라오케 가서 황실장님 뵙고
오랜만에 근황토크좀 즐기다가 애들 초이스하는데 저는 흰티 블랙진... 그녀..
근데 ㄴㅂㄹ 입니다.
그 후 옆에 앉아서 같이 소주 좀 먹다가 옆을 보는데 ㅋㅋㅋㅋㅋ 시선을 밑으로
자꾸 향하게 하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한번 만져보고싶어서 터치 해도 되는지 확인 후
만지는데 그냥 살로 만지는거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슴만 터치하다가 서로 몰래 밑에까지 스윽.. 밑에는 팬티 안으로 넣어보니
이미 .. 손 빼서 확인했는데 진짜 흥건했어요. 진짜..
더이상 참을 수 없다해서 방에서 몰래 해도 될까 해서 저도 바지를 풀려고 하는데
여기는 안된다고 ㅋㅋㅋㅋ 2차로 나가자고 해서 같이 나가서 제 방으로 바로
직행했네요. 근데 엘베타면서도 느끼는데 다행이 저희 밖에 안타서 별 문제가 없지만
어느정도로 튀어나왔냐면 사진 보여드릴게요 판단과 상상은 자유롭게...
그 후 같이 방에 도착하자마자 모든걸 벗고 아담과 이브마냥 서로 뜨겁게 탐했네요.
밑에는 이미 말할것도 없이 저는 세워서 바로 넣고 돌렸습니다. 세탁기 돌리듯이.
참고로 콘을 안꼈어요. 여자애가 바로 넣으라해서...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물론 콘 끼세요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저희는 배고파서 꼬막비빔이랑 갈비탕 시켜서
같이 나눠먹는데 꼬막을 잘먹더군요..
그래서 추가주문하고 한번 더 시원하게 치고 밥 먹고 잠들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다낭에가서 좋은 경치랑 시원하게 흘려보내고 왔네요.
꼬막비빔도 황실장님이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시켜봤는데 훌륭합니다.
여러분들도 파트너와 꼬막 좋아하시면 드셔보세요
다낭은 황실장님 추천으로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참 좋고 안좋은게 없어서 더 좋습니다.
다다음주 지인들 데리고 갑니다. 실장님 그때도 잘부탁드려요~
후기 남겨드립니다!!
이번에만 벌써 다낭에 7번은 갔다왔네요. 어느 순간부터 다낭에 꽂혀서 다낭만 다니는데
호치민은 너무 유흥과 환락의 도시같은 느낌이여서 싫었는데 다낭은 적절한 느낌?
아마 다들 가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 어느덧 황실장님 알아간지도 1년 좀 안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가라오케에서 제가 홈런 그 이상을 친 경험을 적어드릴게요
참.. 지금생각해보면 제 아가씨는 왜이리 훌륭했던건지.. 자꾸 생각이 나네요.
보통 흰티에 블랙진하면 다들 설레잖아요? 이번 여행은 진짜 흰티에 블랙진을 새롭게
보여준 그녀가 저랑 진짜 데이트 애지게 지렸다는걸 알려드릴게요. 다낭은 도착 후
바로 나가셔서 각자 숙소로 가는데 저는 바로 황실장님 추천해주신 삼덕면옥? 한시장
근처에 있는 한식 잘하는곳이라는데 가보니 육전이랑 비빔밥 기가 막히던데요? 추천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전 후 바로 호텔로 직행해서 푹 쉬다가 오후에 4시30분쯤 가라오케가서
제 이름을 예약걸어놓았습니다. 이유가 순번이 중요해서.. 아마 가본분들은 아실겁니다.
그 후 시원하게 호텔에서 바람이나 쐬다가 5시 45분쯤 가라오케 가서 황실장님 뵙고
오랜만에 근황토크좀 즐기다가 애들 초이스하는데 저는 흰티 블랙진... 그녀..
근데 ㄴㅂㄹ 입니다.
그 후 옆에 앉아서 같이 소주 좀 먹다가 옆을 보는데 ㅋㅋㅋㅋㅋ 시선을 밑으로
자꾸 향하게 하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한번 만져보고싶어서 터치 해도 되는지 확인 후
만지는데 그냥 살로 만지는거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슴만 터치하다가 서로 몰래 밑에까지 스윽.. 밑에는 팬티 안으로 넣어보니
이미 .. 손 빼서 확인했는데 진짜 흥건했어요. 진짜..
더이상 참을 수 없다해서 방에서 몰래 해도 될까 해서 저도 바지를 풀려고 하는데
여기는 안된다고 ㅋㅋㅋㅋ 2차로 나가자고 해서 같이 나가서 제 방으로 바로
직행했네요. 근데 엘베타면서도 느끼는데 다행이 저희 밖에 안타서 별 문제가 없지만
어느정도로 튀어나왔냐면 사진 보여드릴게요 판단과 상상은 자유롭게...
그 후 같이 방에 도착하자마자 모든걸 벗고 아담과 이브마냥 서로 뜨겁게 탐했네요.
밑에는 이미 말할것도 없이 저는 세워서 바로 넣고 돌렸습니다. 세탁기 돌리듯이.
참고로 콘을 안꼈어요. 여자애가 바로 넣으라해서...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물론 콘 끼세요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저희는 배고파서 꼬막비빔이랑 갈비탕 시켜서
같이 나눠먹는데 꼬막을 잘먹더군요..
그래서 추가주문하고 한번 더 시원하게 치고 밥 먹고 잠들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다낭에가서 좋은 경치랑 시원하게 흘려보내고 왔네요.
꼬막비빔도 황실장님이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시켜봤는데 훌륭합니다.
여러분들도 파트너와 꼬막 좋아하시면 드셔보세요
다낭은 황실장님 추천으로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참 좋고 안좋은게 없어서 더 좋습니다.
다다음주 지인들 데리고 갑니다. 실장님 그때도 잘부탁드려요~
후기 남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