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젊은나이에 해외여행을 동남아부터 시작해서 벌써 5개국을 돌고 왔네요
캄보디아,라오스,태국,미얀마,이젠 베트남까지 섭렵완료.
특히 베트남의 뜨거운 밤에 추억은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습니다.
저는 다낭킹에서 이번에 실장님 통해서 좋은 애인이랑  하룻밤이 아닌 무려 2번의
밤을 뜨겁게 보내고 왔다는점.. 실장님 진짜 행복하고 오래사세요..
베트남에 호치민에서 다낭으로 넘어갈때 사이트를 알아보고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리니 실장님께서 호치민에서 느낀거랑 다낭에서 느끼는거랑 또 색다른 매력이
있을거니, 기대해도 좋다는 말에 바로 다낭으로 타고 날라갔네요.
그리고 저는 호텔도 실장님이 추천해준 팜반동 근처 호텔로 잡았는데 깨끗하고 더욱
좋은건 바로 옆에 한식당도 있고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 후 저는 바로 수영장이 있어서 내려가 수영을 잠깐 하고 올라와서 그랩으로
배달 주문하고 밥을 먹은 후 실장님께서 연락이와서 오늘 5시30분까지 주소로 와주면
된다해서 확인 후 좀 자다가 시간 맞춰서 벤츠가라오케?였던거 같은데 금색으로
휘황찬란하게.. 들어가서 잠깐 로비에 앉아있는데 실장님께서 도착하셔서 잘오셔서
반갑다고 인사한 후 오늘 초이스 순번이 최대한 앞순번이니 기다리면 바로 진행할거라고
해서 믿고 기다리니 곧 바로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옆에 커다란 막이 있는
곳으로 가니 아가씨들이 한 40명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그 중 저를 보면서 생글생글
웃는 그녀가 딱 정면에 보이길래 바로 선택 후 실장님한테 근처 칵테일바 괜찮은곳
있냐고 추천받아서 미케비치 근처에서 한 5분 떨어진곳으로 갔네요. 여자애도 술을
잘 못먹어서 혹시.. 몇살이니 라고 물어봤는데 21살이랍니다.. 저랑 무려 14살차이..
진짜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다니는지 꿈이 뭔지 ㅋㅋㅋㅋ 호구조사좀 하다가 갑자기 옆으로 와서
안더니 팔로 제 목을 감으며 짠 하자고 하네요.. 갑자기 급 설렘의 구조로 가길래 너무
크게 훅 들어와서 저도 모르게 입맞춤 하는데 안피하네요. 그대로 한번더 하니 여자애가
오빠 하고싶어?? 묻길래 나머진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ok라든지 본인도 좋은 시간
갖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의 먹지도 못하고 바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확실히 실장님 추천 호텔이
좋은이유가 여자분들이랑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는점? 그리고 호텔에 마사지도
있어서 다음날 마사지까지 저는 예약했습니다.
그 후 같이 그녀와 샤워도 같이하면서 찐하게 서로 놀다가 바로 침대로 훅 던지고
힘자랑좀 했습니다. ㅋ.... 그 후 여자애가 피곤하다해서 제품에 와서 자는데 샴푸냄새..
설레서 깨우고 한번 더 ㅂㄱ타임을 가지고 진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여자애 간다해서 안아주고 택시비 주고 보냈습니다.
저는 그 후 수영장 또가서 놀다가 바로 마사지 받고 마무리 했네요. 근데 그 여자애가
계속 생각이나서 실장님에게 연락 후 연장 할 수 있냐해서 연장치고 시원하게 2틀간
해피타임 갖고 귀국~했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진짜 호치민에서 느끼던게 아닌 새롭고 달콤한 경험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친구들이랑 3이서 가면 그 여자애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