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다낭 밤문화는 믿고 보고 가서 만족함을 느끼는 다낭킹입니다.
커튼콜
12
5961
06.22 14:54
다낭킹에 방문한지 꽤 되었는데 작년에 이용하고 만족감에 다시한번 또 다시 발걸음을 들이는..
그렇지만 발을 또 들인다는건 그만큼 만족감이 있었기에 다시 들어온거거든요?
작년에는 살짝 성숙한 이미지랑 놀았는데 이번에는 아예 딴판인 새롭게 일한지 1달정도 된
친구랑 놀아봤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낭에 갔는데도 절 기억해주신 황실장님.. 너무 감동입니다.
황실장님 덕분에 이번 에코도 기가막하기.. 잘 놀았고, 풀빌라에서 밤은.. 다 짜여진채로 그리고
한국 귀국했습니다.
비행기 내릴때 힘풀릴뻔했어요 ㅋㅋㅋㅋ
확실히 다낭에 갔는데 날씨는 진짜 말도 못할정도로 더웠습니다. 제가 확실히 더위를 잘
참는 스타일인데,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냥 호텔에서 쭉 박혀있다가, 저녁에
가라오케로 직행!
그 후 황실장님 오랜만에 뵙고 인사드리고 같이 얘기좀 하다가 방에서 시원하게 커피 한잔
마시고 바로 초이스하러 갔네요.
근데 확실히 애들이 젊어진게 제가 작년에 봤던 애들에 비해서사람들이 엄청 영계스타일에
세련된 이미지도 많아서 초이스 하기 어려울정도로 있다가 제 앞에 보이는 긴 머리에 눈에
화장을 예쁘게 한 고양이 스타일 여자로 바로 픽했습니다.
그리고 뭐할지 몰라서 황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커피숍부터, 근처 해변의 바, 식당등 잘 알려
주시고 그 중에서 저는 일단 바로 근처에 선짜 야시장이 있어서 야시장부터 들려서 간단하게
구경하고 사고싶은게 있음 사고 하려 선짜 부터 갔습니다. 근데 나와서 같이 걷는동안 제
아가씨가 옆에 바싹 붙어서 걷는데 가방이 무거워보여서 제가 들어주니 웃으면서 얼굴이
빨개지는데 너무 귀여워서 볼을 살짝 어루만져주니 애가 웃으면서 괜차나~ 하는데 귀여워서
미쳐버리는줄 그 후 선짜 야시장에서 같이 데이트좀 하고 사고싶은 팔찌랑 같이 커플링?
같은거 하나 해서 사진도 찍고 그후에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밥을 안먹어서 그런지
배가고파서.. 잠깐 그랩어플로 뭐좀 시켜달라하니 한국 음식중 김치볶음밥이랑ㅋㅋㅋㅋ
돼지고기 튀김 시켜주는데 정말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팁을 바로 지갑에서!!
그리고 밥 먹고 피곤해서 샤워하려 하는데 귀찮아서.. 제가 귀차니즘..이 좀 있어요..
그래서 씻겨달라하니 웃더니만 오케이라고 하길래 같이 들어가서 씻고 급중 꼴려서 한번 더
하고 진짜 나와서 서로 침대서 계속 키스하고 서로 영화보다가 눈 맞으면 서로꺼 보고 확인
하고 안아주고 제 품에서 애교까지 부리길래 그대로 침대서 찐하게 한번 더 시간 갖고 밤
야경좀 같이 구경하다가 그대로 스르르륵...
아침에 일어나니 그 친구는 제가 기절해서.. 그런지 간줄 몰라서 확인해보니 갔더군요..
미안해서 택시비라도 챙겨주고싶어서 다음날 또 갔네요 ㅋㅋㅋㅋㅋㅋ
황실장님이 그렇게 좋았냐고 해서 오랜만에 만족함을 느끼니 너무 좋다고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용
그렇지만 발을 또 들인다는건 그만큼 만족감이 있었기에 다시 들어온거거든요?
작년에는 살짝 성숙한 이미지랑 놀았는데 이번에는 아예 딴판인 새롭게 일한지 1달정도 된
친구랑 놀아봤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낭에 갔는데도 절 기억해주신 황실장님.. 너무 감동입니다.
황실장님 덕분에 이번 에코도 기가막하기.. 잘 놀았고, 풀빌라에서 밤은.. 다 짜여진채로 그리고
한국 귀국했습니다.
비행기 내릴때 힘풀릴뻔했어요 ㅋㅋㅋㅋ
확실히 다낭에 갔는데 날씨는 진짜 말도 못할정도로 더웠습니다. 제가 확실히 더위를 잘
참는 스타일인데,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냥 호텔에서 쭉 박혀있다가, 저녁에
가라오케로 직행!
그 후 황실장님 오랜만에 뵙고 인사드리고 같이 얘기좀 하다가 방에서 시원하게 커피 한잔
마시고 바로 초이스하러 갔네요.
근데 확실히 애들이 젊어진게 제가 작년에 봤던 애들에 비해서사람들이 엄청 영계스타일에
세련된 이미지도 많아서 초이스 하기 어려울정도로 있다가 제 앞에 보이는 긴 머리에 눈에
화장을 예쁘게 한 고양이 스타일 여자로 바로 픽했습니다.
그리고 뭐할지 몰라서 황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커피숍부터, 근처 해변의 바, 식당등 잘 알려
주시고 그 중에서 저는 일단 바로 근처에 선짜 야시장이 있어서 야시장부터 들려서 간단하게
구경하고 사고싶은게 있음 사고 하려 선짜 부터 갔습니다. 근데 나와서 같이 걷는동안 제
아가씨가 옆에 바싹 붙어서 걷는데 가방이 무거워보여서 제가 들어주니 웃으면서 얼굴이
빨개지는데 너무 귀여워서 볼을 살짝 어루만져주니 애가 웃으면서 괜차나~ 하는데 귀여워서
미쳐버리는줄 그 후 선짜 야시장에서 같이 데이트좀 하고 사고싶은 팔찌랑 같이 커플링?
같은거 하나 해서 사진도 찍고 그후에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밥을 안먹어서 그런지
배가고파서.. 잠깐 그랩어플로 뭐좀 시켜달라하니 한국 음식중 김치볶음밥이랑ㅋㅋㅋㅋ
돼지고기 튀김 시켜주는데 정말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팁을 바로 지갑에서!!
그리고 밥 먹고 피곤해서 샤워하려 하는데 귀찮아서.. 제가 귀차니즘..이 좀 있어요..
그래서 씻겨달라하니 웃더니만 오케이라고 하길래 같이 들어가서 씻고 급중 꼴려서 한번 더
하고 진짜 나와서 서로 침대서 계속 키스하고 서로 영화보다가 눈 맞으면 서로꺼 보고 확인
하고 안아주고 제 품에서 애교까지 부리길래 그대로 침대서 찐하게 한번 더 시간 갖고 밤
야경좀 같이 구경하다가 그대로 스르르륵...
아침에 일어나니 그 친구는 제가 기절해서.. 그런지 간줄 몰라서 확인해보니 갔더군요..
미안해서 택시비라도 챙겨주고싶어서 다음날 또 갔네요 ㅋㅋㅋㅋㅋㅋ
황실장님이 그렇게 좋았냐고 해서 오랜만에 만족함을 느끼니 너무 좋다고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