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밤의 뜨거운 꽃을 피웠네요.
장군집
15
7434
06.27 14:44
최근 다낭에서 무턱대고 여행이나 가볼까 하고 15일 정도를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낭으로 알아본 비행기로 가장 저렴하게 비엣젯 타고와서 바로 미리 사전에
예약해둔 호텔로가서 체크인 후 바로 수영장에가서 시원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하루를 거의 잠만 자다싶이 잤네요. 그리고 2번째 일정도 바나힐 세번째 일정도 호이안
가고 나니 이제 더 크게 할게 없어서 뭐할지 찾아보다가 밤에 에코걸 시스템이라는게
있어서 처음에 이게 뭔가해서 찾아보니 에스코트를 해주는 아가씨?의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어떤 느낌인지 후기를 보던중 굉장히.. 후기가 적나라하게 남심을 매우
흔들어서 저는 그 흔들림에 넘어갔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낭킹이라는 사이트 들어와서 보니 후기도 후기지만 에코걸 프로필보고
이런애들이랑 같이 여행하면 재밌겠다. 라는 느낌을 확 받아서 바로 연락드린후
상담까지 진행해서 이미 다낭에 있다고 연락을 드리니 바로 코스랑 시간 및 금액때를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직접 만나서 에코걸 선택까지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시니 어느정도
믿음이가서 한번 해봤습니다. 저는 다음날 알려주신 시간때의 장소로 가보니 벤츠
가라오케? 누민인가? 글로 가보니 안에 들어가서 봤는데 무슨 황금성이... 대문에 떡하니
벤츠가라오케 하시길래 어우.. 여기 진짜 동남아스타일 가라오케구나, 하고 적응을
못하고 있는데 그때 저랑 상담하신 실장님같은분이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그때 긴장좀 잠깐 놨습니다.
그리고 같이 이런 동남아 가라오케 시스템에 대해서 좀 알려주시고 시간나서 담배도
한대 태우고 하다가 아가씨 선택하러 가시죠 하길래 잘 모르고 그냥 따라갔는데,, 오메..
안에 사람이 60명정도 되어보이길래 저는 그중에서 핑크색깔 원피스에 몸매가 쫙
달라붙은 친구로 바로 픽했습니다.
실장님도 좋은 친구로 잘 골랐다고 하길래 어떻길래 너무 궁금해서 바로 1층 로비에서
만나서 같이 추천받은 베트남 식당가서 같이 밥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비가 잠깐 내려서 선선해서 그런지 호텔 주변 해변가 피자겸 호프집가서
맥주 한 잔 때리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 친구 호텔에서 들어오자마자 제가 침대서 눕는데, 바로 돌변하던데요?
깜놀했습니다. ㅋㅋㅋ
바로 제 바지를 벗기고 셔츠를 벗기면서 혀로 제 몸을 애무하는데 1초정도 당황했으나 저도
남자인지라 바로 반응이와서 그대로 응답해줬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한타임
즐기고 난뒤
같이 샤워하는데 옆구리 장미타투 너무 이뻐서 한번 만져주는데 본인은 별로 안 이쁘다고,,
여자들이란,, 그 후 이 친구랑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즐기고 빠이 했네여.
그래도 다낭와서 장미타투 여인이랑 뜨겁게 밤에 노니 오랜만에 새로운 여행경험이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황실장님 후기 올려드려요. 다음에 가면 또 잘 해주세요!!
그리고 다낭으로 알아본 비행기로 가장 저렴하게 비엣젯 타고와서 바로 미리 사전에
예약해둔 호텔로가서 체크인 후 바로 수영장에가서 시원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하루를 거의 잠만 자다싶이 잤네요. 그리고 2번째 일정도 바나힐 세번째 일정도 호이안
가고 나니 이제 더 크게 할게 없어서 뭐할지 찾아보다가 밤에 에코걸 시스템이라는게
있어서 처음에 이게 뭔가해서 찾아보니 에스코트를 해주는 아가씨?의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어떤 느낌인지 후기를 보던중 굉장히.. 후기가 적나라하게 남심을 매우
흔들어서 저는 그 흔들림에 넘어갔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낭킹이라는 사이트 들어와서 보니 후기도 후기지만 에코걸 프로필보고
이런애들이랑 같이 여행하면 재밌겠다. 라는 느낌을 확 받아서 바로 연락드린후
상담까지 진행해서 이미 다낭에 있다고 연락을 드리니 바로 코스랑 시간 및 금액때를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직접 만나서 에코걸 선택까지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시니 어느정도
믿음이가서 한번 해봤습니다. 저는 다음날 알려주신 시간때의 장소로 가보니 벤츠
가라오케? 누민인가? 글로 가보니 안에 들어가서 봤는데 무슨 황금성이... 대문에 떡하니
벤츠가라오케 하시길래 어우.. 여기 진짜 동남아스타일 가라오케구나, 하고 적응을
못하고 있는데 그때 저랑 상담하신 실장님같은분이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그때 긴장좀 잠깐 놨습니다.
그리고 같이 이런 동남아 가라오케 시스템에 대해서 좀 알려주시고 시간나서 담배도
한대 태우고 하다가 아가씨 선택하러 가시죠 하길래 잘 모르고 그냥 따라갔는데,, 오메..
안에 사람이 60명정도 되어보이길래 저는 그중에서 핑크색깔 원피스에 몸매가 쫙
달라붙은 친구로 바로 픽했습니다.
실장님도 좋은 친구로 잘 골랐다고 하길래 어떻길래 너무 궁금해서 바로 1층 로비에서
만나서 같이 추천받은 베트남 식당가서 같이 밥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비가 잠깐 내려서 선선해서 그런지 호텔 주변 해변가 피자겸 호프집가서
맥주 한 잔 때리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 친구 호텔에서 들어오자마자 제가 침대서 눕는데, 바로 돌변하던데요?
깜놀했습니다. ㅋㅋㅋ
바로 제 바지를 벗기고 셔츠를 벗기면서 혀로 제 몸을 애무하는데 1초정도 당황했으나 저도
남자인지라 바로 반응이와서 그대로 응답해줬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한타임
즐기고 난뒤
같이 샤워하는데 옆구리 장미타투 너무 이뻐서 한번 만져주는데 본인은 별로 안 이쁘다고,,
여자들이란,, 그 후 이 친구랑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즐기고 빠이 했네여.
그래도 다낭와서 장미타투 여인이랑 뜨겁게 밤에 노니 오랜만에 새로운 여행경험이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황실장님 후기 올려드려요. 다음에 가면 또 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