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으로만 보고 있다가 이번에 다낭에서 연락드려 에코를 한번 이용해봤는데
왜 다낭킹인지, 그리고 다낭에서 다낭킹만한곳이 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
습니다.
다낭킹은 일단 사이트에서 접속해서 문의 남기고 난 후 오픈챗방으로 개인 연락을
드린 후 상담이 시작되는데 일단 상담하시는 실장님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상담하는 내용 자체에서 궁금했던 내용이나 저희가 아무래도 만나서 진행하다보니
조금 불안한 면도 잘 이해해주시고 말씀도 너무 잘하셔서 중간에 재치도 있게 설명도
해주시니 경계심도 어느정도 허물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까지 요약을 확
해주시면서 순번,초이스,선택장애등 잘 설명받고 제일 중요한 주의사항까지 어떻게
놀면 재밌고 이런 아가씨들은 선택 하면 조금 힘들다.. 라는 등 왜 다낭킹인지 이제야
알겠더군요,
확실히 다낭킹이라서 그런지 만나서도 이미지가 킹에 가깝게 덩치도 조금 있으신데
문신도 없으시고 친절하고 깔끔한 스타일이셔서 너무 놀랬어요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전혀 달라서,, 그리고 같이 상담하고 결제방식도 알려주시고
편하게 커피도 한 잔 대접해주시고 초이스도 최대한 앞순번에 자리잡게 도와주시고
너무 편하게 있다가 초이스 시간되니 직접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애들이 너무 많아서 선택장애가 있어서 잘 선택을 못하고 있을때 잠깐
제 옆으로 오셔서 직접 알려주시고 어떤 느낌의 아가씨인지 대충 몇몇 골라주시고 그중
저는 키좀 있고 입술이 살짝 도톰한 여자분으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식당을 가고싶어서 추천 받아서 템하이산? 거기 해산물 식당 추천까지 해주시고
예약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실장님 확실히 왜 다낭킹 후기가 좋은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랑 바로
나가서 같이 손잡고 식당까지 그랩타고 간 뒤에 템하이산에서 간단하게 2인셋시켜서
먹고 근처 스타벅스 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사진도 제가 찍어주고, ㅋㅋㅋ
제가 사진 잘 찍는다고 좋아하네요, 그리고 슬슬 다리가 피곤한지 다리 아파서 그냥
같이 호텔들어가서 누웠네요. 잠깐 눕다가 시원해서 씻고 자야겠다 라는 마인드로 그
친구랑 같이 샤워를 제안하니, 오케이 하더군요, 자기가 등 해주겠다고 하니 뭔가 되게
웃기긴 한데, 연인처럼 같이 들어가서 야한 장난도 치고 서로 씻겨주고 나와서 같이
안아주고 있다가 입술을 포개면서 제가 그대로 내려가서 애무를 해주다가 밑에서
간드러지게 안아주고 난 뒤 그대로 삽입하고 즐겼습니다.
황홀하게 서로의 애무시간이 끝난 후 바로 안아주고 잠들었네요, 그리고 일어나서
반미에 커피 먹자는 말에 노트북 챙겨서 하이랜더에서 얘기좀 하다가 시간이 너무
딜레이되서 보내주고 저는 그 당일 또 가서 에코를 했습니다.
물론 다른여자와 ㅋㅋㅋ 근데 처음한 아가씨가 진짜 좋았습니다. 몸매도 좋고
일단 마인드도 훌륭하고 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이번에 느낀건데 다음에도 다낭에 오면 무조건 다낭킹 실장님에게 부탁해서
에코 똑같은 아가씨로 또 하려 합니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