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우연인가요? 썸까지 해버렸네요..
나혼자싼다
12
6845
07.06 13:54
제가 다낭에서 골프를 친지 언1년이 되었는데 항상 골프를 끝나고 저녁에 로컬술집이나
또는 알고 지낸 여자애들이 생겨서 가끔 꽁가이들에게 연락해서 뭐하냐고 심심하면
나오라고 해서 같이 저녁밥 먹고 또는 술먹고 그 후 그 친구들이 집 초대하면서 같이
가서 맥주도 한캔 마셔주고 이렇게 친분을 쌓아가던중.
확실히 나이가 조금 있다보니 저랑 데이트 및 썸을 하려는여자는 없고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자는 친구들이 전부여서 저도 썸을 한번 타보고 싶기에 저도 찾던중 다낭킹이라는
사이트가 있길래 가서 문의글,공지사항, 특히 후기글!! 여기 후기글이 정말 깜짝 놀래서
사진도 수위가 후덜덜하길래 저도 궁금해서 문의 남기고 연락드려보니, 바로 답장이
왔습니다.
황실장님이라는 분이 다낭에 킹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모든 밤문화를 뚫고 있으니
언제든지 물어보라고해서 제가 썸같은 데이트를 해보고싶다.
하니 바로 에코걸을 추천해주셔서 바로 언제쯤 이용이 가능한지 다낭에 제가 몇시에
도착해서 바로 이용이 가능한지 물었으나, 다낭에 와서 저녁시간 도착 비행기여서 저는
다음날 이용하기로 하고 다낭으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다낭 도착 후 하루는 그냥 원래 지내던대로 알고 있던 꽁까이들이랑 같이 밥먹고
맥주 먹고 들어가서 자고, 다음날 황실장님이 도착해달라는 시간때에 5시 50분쯤
도착을 하니 황실장님께서 미리 나와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같이 들어가서
방으로 안내받고 기본적인 에코걸 시스템이랑 시간때, 데이트추천코스 등 안내를
받으니, 벌써 초이스 시간이 다되었다고 바로 뒤에 부스로 가서 초이스를 하자는 말에
초이스를 진행하니, 와우~ 한 50명정도 되는 아가씨들이 줄지어 서있길래, 그 중
저는 뭔가 가슴이 진짜일거같은 베이글녀를 초이스~ 후 바로 2차로 제가 묵고 있는
호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밖에서 뭘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밖에서는 너무 습해서 그냥 호텔에서 같이 넷플릭스 츄~ 하고 얘기하니 웃으면서 서로
넷플릭스좀 보는데 옆에서 꽁까이 가슴이 진짜인가? 하고 스윽 만져보니 바로
오빠~ 진짜야~~ 나 리얼~ 하는데 너무 웃겨서 그대로 바지 벗기고 한번 시원하게
타임 가지니 둘다 옷을 벗어서 서로 이불 좀 덮고 같이 남은 넷플릭스 영화좀 보다가
피곤해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지 않은걸 깜박해서 깨우고 바로 씻으라고 한 후 같이 시원하게
샤워섹 한판!!
즐겨주고 호텔에서 1층로비까지 빠빠이 하고 난 뒤 조식먹고 또 잤네요..
그리고 여운이 살짝 남아서 당일에 예약하고 또 에코하러 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그 후 연속 3일에코 박살내주고 시원하게 한국으로 복귀~
한국이 이상하게 더운건 아닌데 살짝 서늘하네요.
다들 꼭 시원하게 한번 다낭가서 에코걸이라는걸 해보세요. 썸도 타고 좋습니다.
또는 알고 지낸 여자애들이 생겨서 가끔 꽁가이들에게 연락해서 뭐하냐고 심심하면
나오라고 해서 같이 저녁밥 먹고 또는 술먹고 그 후 그 친구들이 집 초대하면서 같이
가서 맥주도 한캔 마셔주고 이렇게 친분을 쌓아가던중.
확실히 나이가 조금 있다보니 저랑 데이트 및 썸을 하려는여자는 없고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자는 친구들이 전부여서 저도 썸을 한번 타보고 싶기에 저도 찾던중 다낭킹이라는
사이트가 있길래 가서 문의글,공지사항, 특히 후기글!! 여기 후기글이 정말 깜짝 놀래서
사진도 수위가 후덜덜하길래 저도 궁금해서 문의 남기고 연락드려보니, 바로 답장이
왔습니다.
황실장님이라는 분이 다낭에 킹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모든 밤문화를 뚫고 있으니
언제든지 물어보라고해서 제가 썸같은 데이트를 해보고싶다.
하니 바로 에코걸을 추천해주셔서 바로 언제쯤 이용이 가능한지 다낭에 제가 몇시에
도착해서 바로 이용이 가능한지 물었으나, 다낭에 와서 저녁시간 도착 비행기여서 저는
다음날 이용하기로 하고 다낭으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다낭 도착 후 하루는 그냥 원래 지내던대로 알고 있던 꽁까이들이랑 같이 밥먹고
맥주 먹고 들어가서 자고, 다음날 황실장님이 도착해달라는 시간때에 5시 50분쯤
도착을 하니 황실장님께서 미리 나와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같이 들어가서
방으로 안내받고 기본적인 에코걸 시스템이랑 시간때, 데이트추천코스 등 안내를
받으니, 벌써 초이스 시간이 다되었다고 바로 뒤에 부스로 가서 초이스를 하자는 말에
초이스를 진행하니, 와우~ 한 50명정도 되는 아가씨들이 줄지어 서있길래, 그 중
저는 뭔가 가슴이 진짜일거같은 베이글녀를 초이스~ 후 바로 2차로 제가 묵고 있는
호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밖에서 뭘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밖에서는 너무 습해서 그냥 호텔에서 같이 넷플릭스 츄~ 하고 얘기하니 웃으면서 서로
넷플릭스좀 보는데 옆에서 꽁까이 가슴이 진짜인가? 하고 스윽 만져보니 바로
오빠~ 진짜야~~ 나 리얼~ 하는데 너무 웃겨서 그대로 바지 벗기고 한번 시원하게
타임 가지니 둘다 옷을 벗어서 서로 이불 좀 덮고 같이 남은 넷플릭스 영화좀 보다가
피곤해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지 않은걸 깜박해서 깨우고 바로 씻으라고 한 후 같이 시원하게
샤워섹 한판!!
즐겨주고 호텔에서 1층로비까지 빠빠이 하고 난 뒤 조식먹고 또 잤네요..
그리고 여운이 살짝 남아서 당일에 예약하고 또 에코하러 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그 후 연속 3일에코 박살내주고 시원하게 한국으로 복귀~
한국이 이상하게 더운건 아닌데 살짝 서늘하네요.
다들 꼭 시원하게 한번 다낭가서 에코걸이라는걸 해보세요. 썸도 타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