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는셈 치고 했는데 최고네요 다낭 에코걸~
밤양갱
12
7326
07.09 13:10
제가 한두번 속는게 아니라서 처음에 다들 다낭 밤문화가 좋다고 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물론 다낭킹 사이트를 보고 직접 이용해본 이후로 100% 확 달라졌습니다.
제가 다낭킹에서 후기를 여러개 보고 다낭에서 정말 이게 가능한가? 하고 직접 문의를
남겨보니 카톡 오픈챗방으로 안내해주셔서 제가 문의를 드리니 다낭에 언제오시는지랑
빠르게 이미그레이션 나오는법등 그랩 잡기 수월하게 안내까지 해주시길래 의심이 조금
풀려서 제가 직접 에코걸을 이용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격이랑 물어보니
안내를 잘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해 못하는 부분은 직접 카카오톡 보이스톡으로 안내까지 해주셔서
이용하는데 있어서, 이해하기 편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나서 안내까지 해주고 여자 초이스 하는법도 알려주고 옆에서 어느정도
살짝 피해 안가는선에서 도와줄 수 있다고해서 이번에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다낭행 저녁 비행기 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숙소서 하루 쉬고 바로
다음날 연락드려서 몇시까지 와야하는지 안내받고 이발관 갔다가 푹 쉬고 5시 30분쯤
보내주신 위치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니 크게 한국에서도 보이는 준코 가라오케로 써져있는곳에 내리니 상담했던분
께서 직접 나오셔서 저랑 인사도하고 시원하게 아이스콜라 서비스도 주시고 같이
얘기하고 베트남 다낭 에코걸 시스템에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그외 식당이랑 다낭에오면
꼭 해봐야할것들도 다 알려주신다고해서 언제든지 문의달라고 하시길래 믿고 이것저것
질문하고 가장 큰 질문은 여자들 어느정도 괜찮은지? 중간에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랑 전부 확인하고 호텔도 같이 혼숙 되는지 확인해본결과 이상 없다고하셔서
초이스하고 재밌게 노시라고 하시길래 믿고 저는 바로 6시에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저는 실장님 안내받아서 직접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니 큰 방에 도착해서 들어가서
초이스하면 된다고해서 직접 들어가서 저는 쭉 둘러보다가 중간에 앉아있는 살짝
눈매가 예사롭지 않은 친구로 픽을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가슴도 굉장히 크더군요..? 치마도 입었는데 똥꼬치마 입어서 엉덩이도 다 보이고
오히려 같이 팔짱 끼길래 살짝 당황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막상 같이 나가서 근처
야시장 추천받아서 걷는데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고 편하게 데이트하는 느낌들어서
긴장 좀 풀고 데이트처럼 즐기니 어느새 시간도 저녁이 늦어서 같이 간단하게 로컬
고기집? 들어가서 밥 먹고 나와서 너무 더우니 호텔로 그랩타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니 바로 그 친구가 샤워 할거냐고 묻길래 씻겨주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아니 혼자 해야지 하다가 제가 씻겨달라고 계속 얘기해서 같이 오붓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같이 침대서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제가 하고싶어서 덮쳤습니다.
와 근데 가슴이 진짜 자연인게 진짜 말캉하고 부드럽더군요.. 어느새 믿지 않던 제가
여자한테 푹 빠져서 시원하게 허리 흔들고 물도 빼고 얘기도 하고 잠들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하지만 일어나서 좀 개운해서 보내기 전에 한번 더 하고 택시비 쥐어주고 나왔습니다.
다낭 에코걸을 직접 이용해보니 저는 만족합니다.
다낭킹 실장님께서 안내도 잘해주시고 그리고 일정 간 식당 추천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처음엔 의심 가득이지만, 이용하면 다음에 또 오게 만드시네요 ㅋㅋ 또 뵐게요 실장님
않았습니다.
물론 다낭킹 사이트를 보고 직접 이용해본 이후로 100% 확 달라졌습니다.
제가 다낭킹에서 후기를 여러개 보고 다낭에서 정말 이게 가능한가? 하고 직접 문의를
남겨보니 카톡 오픈챗방으로 안내해주셔서 제가 문의를 드리니 다낭에 언제오시는지랑
빠르게 이미그레이션 나오는법등 그랩 잡기 수월하게 안내까지 해주시길래 의심이 조금
풀려서 제가 직접 에코걸을 이용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격이랑 물어보니
안내를 잘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해 못하는 부분은 직접 카카오톡 보이스톡으로 안내까지 해주셔서
이용하는데 있어서, 이해하기 편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나서 안내까지 해주고 여자 초이스 하는법도 알려주고 옆에서 어느정도
살짝 피해 안가는선에서 도와줄 수 있다고해서 이번에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다낭행 저녁 비행기 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숙소서 하루 쉬고 바로
다음날 연락드려서 몇시까지 와야하는지 안내받고 이발관 갔다가 푹 쉬고 5시 30분쯤
보내주신 위치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니 크게 한국에서도 보이는 준코 가라오케로 써져있는곳에 내리니 상담했던분
께서 직접 나오셔서 저랑 인사도하고 시원하게 아이스콜라 서비스도 주시고 같이
얘기하고 베트남 다낭 에코걸 시스템에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그외 식당이랑 다낭에오면
꼭 해봐야할것들도 다 알려주신다고해서 언제든지 문의달라고 하시길래 믿고 이것저것
질문하고 가장 큰 질문은 여자들 어느정도 괜찮은지? 중간에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랑 전부 확인하고 호텔도 같이 혼숙 되는지 확인해본결과 이상 없다고하셔서
초이스하고 재밌게 노시라고 하시길래 믿고 저는 바로 6시에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저는 실장님 안내받아서 직접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니 큰 방에 도착해서 들어가서
초이스하면 된다고해서 직접 들어가서 저는 쭉 둘러보다가 중간에 앉아있는 살짝
눈매가 예사롭지 않은 친구로 픽을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가슴도 굉장히 크더군요..? 치마도 입었는데 똥꼬치마 입어서 엉덩이도 다 보이고
오히려 같이 팔짱 끼길래 살짝 당황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막상 같이 나가서 근처
야시장 추천받아서 걷는데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고 편하게 데이트하는 느낌들어서
긴장 좀 풀고 데이트처럼 즐기니 어느새 시간도 저녁이 늦어서 같이 간단하게 로컬
고기집? 들어가서 밥 먹고 나와서 너무 더우니 호텔로 그랩타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니 바로 그 친구가 샤워 할거냐고 묻길래 씻겨주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아니 혼자 해야지 하다가 제가 씻겨달라고 계속 얘기해서 같이 오붓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같이 침대서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제가 하고싶어서 덮쳤습니다.
와 근데 가슴이 진짜 자연인게 진짜 말캉하고 부드럽더군요.. 어느새 믿지 않던 제가
여자한테 푹 빠져서 시원하게 허리 흔들고 물도 빼고 얘기도 하고 잠들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하지만 일어나서 좀 개운해서 보내기 전에 한번 더 하고 택시비 쥐어주고 나왔습니다.
다낭 에코걸을 직접 이용해보니 저는 만족합니다.
다낭킹 실장님께서 안내도 잘해주시고 그리고 일정 간 식당 추천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처음엔 의심 가득이지만, 이용하면 다음에 또 오게 만드시네요 ㅋㅋ 또 뵐게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