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혼자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에코랑 재미나게 불태우고 갑니다.
젠지
12
6140
07.12 13:59
지난주 한국에서 홀로 부산여행 갔다가 이번에 다낭으로 배낭 여행 왔다 에코랑
재미지게 불태우고 갔습니다.
항상 여행을 가던곳만 가는 제 스타일이라 다낭은 이제 마스터 했을정도로 여기에서
지리를 다 외울정도이니..
그리고 다낭에서 대부분 모르는 밤문화를 어느정도 경험삼아 즐겨본 사람이기에
이번에도 다낭 여행에서 저만의 필수코스. 에스코트걸을 한번 또 즐겨봤네요.
근데 이번에 선택한 애머이는 역대급입니다. 얼굴,몸매,마인드,스킬까지 모든게 빠지지 않았어요.
더군다나 저같이 혼자온 여행객들을 잘 상대하는지 한국어도 어느정도 패치가 잘 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된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다낭에 들어가면 무조건
패스트트랙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미 근처 공안이랑 친해질 정도라.. 그래서 바로 입국
심사 통과하고 저는 최근 알아본 호텔중에 한인거리 쪽 위치한 호텔로 잡고 편하게
여행 다니고 낮에는 수영도 좀 하다가 근처 로컬 식당에서 밥을 먹고 다시 들어와서
푹 쉬다가 이제 밤에 활동을 하기위해 재충전 시간 갖고 바로 저는 가라오케로
직행했습니다.
그 이유는 원래 첫날 여행오고 푹 쉬면서 힐링 후 바로 에코랑 한번 놀아 재껴줘야지
제 맛이거든요? 그리고 에코를 하시려면 일단 먼저 가라오케 예약부터 하고 가셔야지
순번도 좋게 잡히고 애들도 반반하고 이쁜애들 몸매 좋은애들 많이 볼 수 있어서
미리 꼭 예약 하시고들 가세요.
저는 이미 다낭에 작년부터 여행을 다녀서 처음에 이용한 실장님이 지금까지 쭉
잘해주셔서 미리 얘기를 해놓고 예약까지 걸어놓은 후 바로 초이스 순번까지
잘해주시니 저는 몸만 편하게 가서 돈이랑 딱 챙기고 데이트할 준비 마친채로, 가라오케
도착 후 오랜만에 만난 실장님한테 인사도 드리고 실장님이ㅋㅋ
오랜만에 만난거보다 되게 뭔가 자주 보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시고 넉살도 좋으신분이라
혼자 온 여행객분들도 디테일하게 잘 챙겨주십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저번이랑 달라진 시스템 없이 바로 초이스하고 데리고 나가시면
된다 해서 저는 바로 문앞에서 서성히며 저를 빤히 쳐다보는 여자애로 픽했습니다.
방으로 가지도 않고 복도에서 바로 겟잇~ 그 다음 저는 일식 이자카야로 술을 한 잔
마시러 가는데 한국어를 진짜 100% 아니어도 잘하는데 제가 이해가 잘될정도면..
그리고 물어봤는데 한국어를 왜이리 잘하느냐 하니 가라오케 오는 손님 90%이상이
한국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코리아~
그 다음 같이 술 한잔 먹으면서 고향이랑 어디 여행 가봤는지랑 가보고 싶은곳 있는지..
막 서로에 대해 궁금해서 묻고 난 후 그 다음 취해서 서로 팔을 붙잡고 걸어서 호텔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서로 눈이 맞았는데.. 갑자기 저한테 달려들어서 키스를 막 하는데 저도 질세라
제가 반대로 눕혀서 오히려 옷을 한번에 싹 벗기니, 몸매가 바운스~바운스~ 진짜 미치겠습니다.
바로 밑에 날 세우고 콘 끼고 즉시 섹타임 갖고 둘이 누워서 취해서 그 이후 기억이
없는데 일어나보니 제 엠어이는 피곤했는지 계속 자는데 뒤태가 매우 꼴렸습니다.
바디가 예술이라.. 근데 저도 피곤해서 더 자고 오후 12시 다되서 둘이깨서 한번 더 하고
샤워하고 근처 국밥 국룰이라고 하고 밥 먹이고 보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갑자기 달려드는 이 불태움을 보여주니 개운하고 좋네요 ㅎㅎ
바로 실장님에게 이발관 예약하고 푹 쉬다가 저녁에 에코 2일 더하고 한국 귀국
잘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불태우고 갑니다. 실장님
다음달 또 옵니다 기대하세요.
재미지게 불태우고 갔습니다.
항상 여행을 가던곳만 가는 제 스타일이라 다낭은 이제 마스터 했을정도로 여기에서
지리를 다 외울정도이니..
그리고 다낭에서 대부분 모르는 밤문화를 어느정도 경험삼아 즐겨본 사람이기에
이번에도 다낭 여행에서 저만의 필수코스. 에스코트걸을 한번 또 즐겨봤네요.
근데 이번에 선택한 애머이는 역대급입니다. 얼굴,몸매,마인드,스킬까지 모든게 빠지지 않았어요.
더군다나 저같이 혼자온 여행객들을 잘 상대하는지 한국어도 어느정도 패치가 잘 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된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다낭에 들어가면 무조건
패스트트랙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미 근처 공안이랑 친해질 정도라.. 그래서 바로 입국
심사 통과하고 저는 최근 알아본 호텔중에 한인거리 쪽 위치한 호텔로 잡고 편하게
여행 다니고 낮에는 수영도 좀 하다가 근처 로컬 식당에서 밥을 먹고 다시 들어와서
푹 쉬다가 이제 밤에 활동을 하기위해 재충전 시간 갖고 바로 저는 가라오케로
직행했습니다.
그 이유는 원래 첫날 여행오고 푹 쉬면서 힐링 후 바로 에코랑 한번 놀아 재껴줘야지
제 맛이거든요? 그리고 에코를 하시려면 일단 먼저 가라오케 예약부터 하고 가셔야지
순번도 좋게 잡히고 애들도 반반하고 이쁜애들 몸매 좋은애들 많이 볼 수 있어서
미리 꼭 예약 하시고들 가세요.
저는 이미 다낭에 작년부터 여행을 다녀서 처음에 이용한 실장님이 지금까지 쭉
잘해주셔서 미리 얘기를 해놓고 예약까지 걸어놓은 후 바로 초이스 순번까지
잘해주시니 저는 몸만 편하게 가서 돈이랑 딱 챙기고 데이트할 준비 마친채로, 가라오케
도착 후 오랜만에 만난 실장님한테 인사도 드리고 실장님이ㅋㅋ
오랜만에 만난거보다 되게 뭔가 자주 보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시고 넉살도 좋으신분이라
혼자 온 여행객분들도 디테일하게 잘 챙겨주십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저번이랑 달라진 시스템 없이 바로 초이스하고 데리고 나가시면
된다 해서 저는 바로 문앞에서 서성히며 저를 빤히 쳐다보는 여자애로 픽했습니다.
방으로 가지도 않고 복도에서 바로 겟잇~ 그 다음 저는 일식 이자카야로 술을 한 잔
마시러 가는데 한국어를 진짜 100% 아니어도 잘하는데 제가 이해가 잘될정도면..
그리고 물어봤는데 한국어를 왜이리 잘하느냐 하니 가라오케 오는 손님 90%이상이
한국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코리아~
그 다음 같이 술 한잔 먹으면서 고향이랑 어디 여행 가봤는지랑 가보고 싶은곳 있는지..
막 서로에 대해 궁금해서 묻고 난 후 그 다음 취해서 서로 팔을 붙잡고 걸어서 호텔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서로 눈이 맞았는데.. 갑자기 저한테 달려들어서 키스를 막 하는데 저도 질세라
제가 반대로 눕혀서 오히려 옷을 한번에 싹 벗기니, 몸매가 바운스~바운스~ 진짜 미치겠습니다.
바로 밑에 날 세우고 콘 끼고 즉시 섹타임 갖고 둘이 누워서 취해서 그 이후 기억이
없는데 일어나보니 제 엠어이는 피곤했는지 계속 자는데 뒤태가 매우 꼴렸습니다.
바디가 예술이라.. 근데 저도 피곤해서 더 자고 오후 12시 다되서 둘이깨서 한번 더 하고
샤워하고 근처 국밥 국룰이라고 하고 밥 먹이고 보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갑자기 달려드는 이 불태움을 보여주니 개운하고 좋네요 ㅎㅎ
바로 실장님에게 이발관 예약하고 푹 쉬다가 저녁에 에코 2일 더하고 한국 귀국
잘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불태우고 갑니다. 실장님
다음달 또 옵니다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