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코 가라오케 앞으로 다낭오면 여기 여행지 1순위입니다.
장이수
14
5940
07.18 13:04
작년에 일행들이랑 일정동안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모든게 취소 되어서 에코걸을 한번
해봤는데 그때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 다시 해보고 왔습니다.
이번엔 가라오케에서 놀았는데 진짜 다른곳도 방문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는 바로
준코 가라오케 였습니다.
준코가라오케가 이번에 리뉴얼 오픈이라해서 한번 믿고 가봤는데 젊은 여자들도 많고
연령층대로 다양하게 놀기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25살 아가씨랑 한번 놀고 왔는데요,
이 아가씨 마인드가 한국에서 제가 안놀아본건 아닌데, 이런 마인드 아가씨 처음봅니다.
진짜 다들 설명 보면 애인모드 연애 이런거 써놓지만 여기만큼 애인모드 탑이고 연애의
진심인 애들 못봤습니다. 진짜 딱 초이스하고 바로 옆에앉혀서 노는데 과일 깎아주고
입에도 먹여주고 술도 얼음 바로 채워주고 여기 웨이터 애들도 참 직원교육 잘되어 있는게
팁 달란 말 한번도 안하고 정말 착해서 제가 오히려 역으로 팁좀 주고 나왔습니다.
회식들 하라고, 더군다나 아가씨들도 제가 팁 주는데도 받고 더 잘하려는 모습이 눈에 훤하게
보여서 제가 방에서 계속 노는동안 팁 주고 같이 노래도 부르는데 한국노래 몰라도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제가 호응이 좋아서 애도 더 열심히 부르고 고마웠죠 방에서 그리고 방에서
약간 야한 농담이나 장난도 잘 받아주고 오히려 되받아치는게 선수급입니다.
제가 듣다가 깜짝 놀란 행동도 하고 근데 이 행동은 보시면 모든 남자들이 전부 좋아할정도로
제가 장담합니다.
이 모든게 준코를 같이 한번 가보시죠 라고 말씀한 실장님 덕분에 일어난겁니다.
저희는 일정 기간에 준코 가라오케만 3번 갔네요.
그리고 가라오케만 2번 에코 1번 했는데 저는 가라오케가 진짜 만족스러운게 시설도 좋고
시원하고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좋고 아가씨들 진짜 가라오케에서 그렇게 잘할줄..
그리고 밤이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밤에도 제가 팔로 팔베개 해주고 같이 시원하게 하루 보내면서 애가 알아서 잘하길래 제일
만족했습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밑에 요로콤 입에 넣고 돌리는데 쭈쭈바 빨듯이 기가막히게
모든걸 가져가는데 저는 한번은 못참고 입에다 쌌어요..
제가 원래 리드하는 스타일인데, 그때는 젊은 여자애가 리드하는데 와.. 기가막히게 위에서
말타듯이 타는데 밤 스킬도 한수 위였습니다. 근데 역시는 역시라고 샤워할때도 알아서 척척
다해주는데 이거 애인모드의 끝판왕이 아니라 정복자더군요..
저는 그냥 가라오케서부터 몸만 싹 맡기고 그녀에게 계속 리드 받으면서 편하게 보내고 보낼때
아쉬워서 안아주는데 제 밑을 그냥 콰악 잡고 다른 여자 안돼~ 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친구 인줄..
일정 기간동안 실장님께서도 고생하셨는데 다음에 오면 그 친구 있는 준코로 또 가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볼듯합니다.
해봤는데 그때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 다시 해보고 왔습니다.
이번엔 가라오케에서 놀았는데 진짜 다른곳도 방문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는 바로
준코 가라오케 였습니다.
준코가라오케가 이번에 리뉴얼 오픈이라해서 한번 믿고 가봤는데 젊은 여자들도 많고
연령층대로 다양하게 놀기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25살 아가씨랑 한번 놀고 왔는데요,
이 아가씨 마인드가 한국에서 제가 안놀아본건 아닌데, 이런 마인드 아가씨 처음봅니다.
진짜 다들 설명 보면 애인모드 연애 이런거 써놓지만 여기만큼 애인모드 탑이고 연애의
진심인 애들 못봤습니다. 진짜 딱 초이스하고 바로 옆에앉혀서 노는데 과일 깎아주고
입에도 먹여주고 술도 얼음 바로 채워주고 여기 웨이터 애들도 참 직원교육 잘되어 있는게
팁 달란 말 한번도 안하고 정말 착해서 제가 오히려 역으로 팁좀 주고 나왔습니다.
회식들 하라고, 더군다나 아가씨들도 제가 팁 주는데도 받고 더 잘하려는 모습이 눈에 훤하게
보여서 제가 방에서 계속 노는동안 팁 주고 같이 노래도 부르는데 한국노래 몰라도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제가 호응이 좋아서 애도 더 열심히 부르고 고마웠죠 방에서 그리고 방에서
약간 야한 농담이나 장난도 잘 받아주고 오히려 되받아치는게 선수급입니다.
제가 듣다가 깜짝 놀란 행동도 하고 근데 이 행동은 보시면 모든 남자들이 전부 좋아할정도로
제가 장담합니다.
이 모든게 준코를 같이 한번 가보시죠 라고 말씀한 실장님 덕분에 일어난겁니다.
저희는 일정 기간에 준코 가라오케만 3번 갔네요.
그리고 가라오케만 2번 에코 1번 했는데 저는 가라오케가 진짜 만족스러운게 시설도 좋고
시원하고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좋고 아가씨들 진짜 가라오케에서 그렇게 잘할줄..
그리고 밤이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밤에도 제가 팔로 팔베개 해주고 같이 시원하게 하루 보내면서 애가 알아서 잘하길래 제일
만족했습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밑에 요로콤 입에 넣고 돌리는데 쭈쭈바 빨듯이 기가막히게
모든걸 가져가는데 저는 한번은 못참고 입에다 쌌어요..
제가 원래 리드하는 스타일인데, 그때는 젊은 여자애가 리드하는데 와.. 기가막히게 위에서
말타듯이 타는데 밤 스킬도 한수 위였습니다. 근데 역시는 역시라고 샤워할때도 알아서 척척
다해주는데 이거 애인모드의 끝판왕이 아니라 정복자더군요..
저는 그냥 가라오케서부터 몸만 싹 맡기고 그녀에게 계속 리드 받으면서 편하게 보내고 보낼때
아쉬워서 안아주는데 제 밑을 그냥 콰악 잡고 다른 여자 안돼~ 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친구 인줄..
일정 기간동안 실장님께서도 고생하셨는데 다음에 오면 그 친구 있는 준코로 또 가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