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에코걸이랑 호텔에서 DNA 섞었습니다~
명량대첩
11
6784
07.22 14:54
저번주 다낭에서 친구들과 여행중 밤에 아주 뜨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가 20대 후반이여서 그런지 막 아시잖아요? 혈기왕성한거, 그래서 다낭에 클럽만
가보는게 아니라 혹시나 일정에 문제가 생길경우는 저희가 대처를 해야하니 알아보던중
이런 유흥 사이트에 통달한 녀석이 다낭킹 사이트를 보여주면서 에코걸이라는걸 하자고
들닥을 볶길래.. 다들 오케이하고 금액을 알아보고자 문의를 드려 3명이서 컴퓨터키고
상담해서 상담 후 저희끼리 상의해서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미리 잡아놓은 후 바로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진짜 짐도 캐리어 하나 없이
배낭으로만 챙겨서 다낭으로 비행기타고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한다음 오래 기다려서 다낭에 입성! 다낭 입국심사대에 한국인 진짜 많네요...
그 후 저희는 도착해서 호텔에서 각자 짐풀고 푹 쉬다가 12시에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은 로컬에서 먹었는데 비추 드려여.. 진짜 고수 먹다가 인상 잔뜩 찌부렸네요..
그리고 같이 미케해변 걷다가 너무 더워서 호텔에서 다들 옷 갈아입고 수영장가서 맥주
하나 시켜서 담배피면서 같이 놀았네요. 다낭은 진짜 낮에 너무 더웠어요.
그리고 비가 온다고 하는데 리셉션에 물어보니 건기라서 비가 안온다고 합니다.
후기 보시는분들은 날씨 참고 하세요~ 그리고 이제 저희가는 아니고 제 친구가 그토록
원하는 에코걸이라는걸 해보려고 5시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서 30분에 상담해주신
분께서 알려주신 주소로 가니 큰 노래방 같은게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보니, 웨이터들이
나와서 예약이름이랑 확인 후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서 노래부르다가 누군가 문에 딱 들어왔는데 저희랑 상담해주신 황실장님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같이 인사하고 에코걸 시스템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들은 후 실장님께서
막판 제대로 킬포 던지신게 애들 젊은애들 많다고해서 갑자기 눈이 다들 충혈되서..
엄청 밝히는 하이에나처럼.. 돌변했다가 진정들하고ㅋㅋㅋ 에코걸이랑
어떻게 놀면 좋은지 얘기해주고ㅋㅋ 대학 수업보다 더 경청을 잘하길래 서로 웃고
떠들다가 바로 초이스하러 가자고 해서 다들 흥분에 들떠서 가보니 실장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젊은애들 살짝 나이가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제 친구는 바로 젊은애 뽑고 저는
키큰 누나 같읕 스타일이 좋아서 뽑아서 문앞에서 실장님이랑 다같이 마무리 미팅 후 바로
옆에 선짜 야시장을 들려서 구경도하고 아이스크림 먹어보고 해산물은 먹지말라해서
안먹었네요ㅋㅋㅋ 비주얼은 좋아요
근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길래 다들 급하게 그랩잡고 호텔에 도착 후 각자 한번씩 좋은시간
보내고 제 방에서 만나기로해서 흩어진 후 저는 일단 젖은 냄새가 싫어서 바로 씻으려
하는데 제 파트너는 나이가 22인데 몸매가 상당하게 공격적이여서 팬티도 굉장히
야한거 입어서 진짜 소파에서 잠깐 데려와 앉힌 후 얘기하다가 므훗하게 한발 쓩~ 하고
같이 씻고 나와서 제 방에서 다같이 치킨 시켜먹고 술 먹고 진짜 엄청 떠들었네요 젊어서
그런지 서로 통하는게 많아서 재밌게 잘 보냈습니다~!!
실장님 총알부족으로 한번만 했지만 다다음달 또 가면 그때는 연속으로 가겠습니다~~
저희가 20대 후반이여서 그런지 막 아시잖아요? 혈기왕성한거, 그래서 다낭에 클럽만
가보는게 아니라 혹시나 일정에 문제가 생길경우는 저희가 대처를 해야하니 알아보던중
이런 유흥 사이트에 통달한 녀석이 다낭킹 사이트를 보여주면서 에코걸이라는걸 하자고
들닥을 볶길래.. 다들 오케이하고 금액을 알아보고자 문의를 드려 3명이서 컴퓨터키고
상담해서 상담 후 저희끼리 상의해서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미리 잡아놓은 후 바로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진짜 짐도 캐리어 하나 없이
배낭으로만 챙겨서 다낭으로 비행기타고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한다음 오래 기다려서 다낭에 입성! 다낭 입국심사대에 한국인 진짜 많네요...
그 후 저희는 도착해서 호텔에서 각자 짐풀고 푹 쉬다가 12시에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은 로컬에서 먹었는데 비추 드려여.. 진짜 고수 먹다가 인상 잔뜩 찌부렸네요..
그리고 같이 미케해변 걷다가 너무 더워서 호텔에서 다들 옷 갈아입고 수영장가서 맥주
하나 시켜서 담배피면서 같이 놀았네요. 다낭은 진짜 낮에 너무 더웠어요.
그리고 비가 온다고 하는데 리셉션에 물어보니 건기라서 비가 안온다고 합니다.
후기 보시는분들은 날씨 참고 하세요~ 그리고 이제 저희가는 아니고 제 친구가 그토록
원하는 에코걸이라는걸 해보려고 5시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서 30분에 상담해주신
분께서 알려주신 주소로 가니 큰 노래방 같은게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보니, 웨이터들이
나와서 예약이름이랑 확인 후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서 노래부르다가 누군가 문에 딱 들어왔는데 저희랑 상담해주신 황실장님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같이 인사하고 에코걸 시스템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들은 후 실장님께서
막판 제대로 킬포 던지신게 애들 젊은애들 많다고해서 갑자기 눈이 다들 충혈되서..
엄청 밝히는 하이에나처럼.. 돌변했다가 진정들하고ㅋㅋㅋ 에코걸이랑
어떻게 놀면 좋은지 얘기해주고ㅋㅋ 대학 수업보다 더 경청을 잘하길래 서로 웃고
떠들다가 바로 초이스하러 가자고 해서 다들 흥분에 들떠서 가보니 실장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젊은애들 살짝 나이가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제 친구는 바로 젊은애 뽑고 저는
키큰 누나 같읕 스타일이 좋아서 뽑아서 문앞에서 실장님이랑 다같이 마무리 미팅 후 바로
옆에 선짜 야시장을 들려서 구경도하고 아이스크림 먹어보고 해산물은 먹지말라해서
안먹었네요ㅋㅋㅋ 비주얼은 좋아요
근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길래 다들 급하게 그랩잡고 호텔에 도착 후 각자 한번씩 좋은시간
보내고 제 방에서 만나기로해서 흩어진 후 저는 일단 젖은 냄새가 싫어서 바로 씻으려
하는데 제 파트너는 나이가 22인데 몸매가 상당하게 공격적이여서 팬티도 굉장히
야한거 입어서 진짜 소파에서 잠깐 데려와 앉힌 후 얘기하다가 므훗하게 한발 쓩~ 하고
같이 씻고 나와서 제 방에서 다같이 치킨 시켜먹고 술 먹고 진짜 엄청 떠들었네요 젊어서
그런지 서로 통하는게 많아서 재밌게 잘 보냈습니다~!!
실장님 총알부족으로 한번만 했지만 다다음달 또 가면 그때는 연속으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