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솔플시 에코가 정답입니다.
소나기
13
6803
07.24 15:20
어제 인천공항 도착해서 귀국후 다낭 솔플이 매우 기억에 남아 이렇게 후기 적게 되네요..
항상 솔플 여행자분들이 걱정하시는 낮에는 돌아다니고 하다보면 시간이 가지만 밤에
뭐할지 하다가 그냥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저 또한 여행 처음 다닐때도
그랬습니다 ㅋ
그렇지만 다낭킹에서 처음 가라오케랑 불건전 마사지를 경험하고 이번 새로운 여행에는
에코걸이라는 시스템을 제가 듣고 옳거니 하고 바로 이용해봤는데요. 정말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여서 저 또한 하루 이용해보고 24시간으로도 이용해봤습니다.
일단 에코를 하기에 앞서서 저는 미리 다낭 출발 2틀전에 다낭킹 황실장님에게 연락드리고
오랜만에 가니 잘 부탁드린다고 하니 실장님도 어여 오셔서 같이 뽕뽑고 놀아보자고
하셔서 바로 다낭으로 출격~ 그 후 저는 빠르게 그랩 잡고 호텔에 짐을 맡긴 후 이발관에
가서 묵힌 귀를 파내고 뜨거운 날씨로 인해 얼굴이 달궈져서 시원하게 오이팩으로 진정
시켰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베트남 음식점 방문해서 곱창쌀국수랑
수박쥬스 시켜서 한그릇 거하게 박살내고 호텔 체크인 후 짐 풀고 쉬다가 5시30분까지
만나기로 한 가라오케 앞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는 여러곳이 있는데 저는 이번에 벤츠로 다녀왔습니다.
벤츠가 가장 좋아서 미리 실장님에게 벤츠로 가고싶다고 애기하니 벤츠 ok 하셔서 저는
벤츠로 간겁니다. 그리고 잠깐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실장님께서 오랜만에 뵙는다고
하셔서 아메리카노 서비스 주시면서 같이 대화좀 하다가 담배 한모금 싹 물고 10분정도
흐르니 이제 바로 초이스하러 가시자고 해서 이번에도 똑같이 애들이 쭉 앞에 서있는줄
알았는데 반대로 저희가 가서 초이스 하는 시스템으로 바꼈는데 물어보니 애들이 많아서
방에 다 들어오기 어렵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아가씨들 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보니 앉은 자리가 부족해서 서있기까지 하길래 저는 누구로 고를까 하다가
가장 제 스타일인 글래머스러운 아가씨를 골랐네욯ㅎㅎ
가슴이 한몫해야한다고 생각.. 그쳐?
그 후 제가 아가씨 데리고 나가면서 아가씨한테 뭐하고싶냐고 물어보니 딱히 생각이
없어서 간단하게 커피 마시러 갈까? 하고 스타벅스 미케비치 쪽 가서 마시면서 뭐할까?
찾아보다가 영화가 있어서 예매가 바로 가능하냐? 물어보니 예매 해주더군요.
근데 시간이 40분밖에 남질 않아서 얼른 커피마시고 cgv 빈컴 플라자 가보니 다행히
사람이 많이 없어서 바로 입장해서 영화 보고 나오니 11시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호텔로 들어가서 새벽 3시까지 즐떡했네요
진짜 시트가 중간에 갈아할 정도여서.. 옆에 침대에서 같이 잤습니다.
그리고 밤새 놀아서 피곤했는지 오후가 되었는데도 못일어나길래 제 밑에 불방망이
넣어서 깨웠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아침도 뜨겁게 보내고 같이 커피마시고 옷 갈아입고 온다해서 집에 보냈습니다.
덕분에 24시간동안 잘 보내고 연장까지해서 여행 내내 혼자서 잘 일 없이 밤이 뿌듯하게
보내고 갑니다.
다낭 밤문화 에코는 황실장님에게 가세요. 1~10까지 다 잘알려주십니다.
항상 솔플 여행자분들이 걱정하시는 낮에는 돌아다니고 하다보면 시간이 가지만 밤에
뭐할지 하다가 그냥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저 또한 여행 처음 다닐때도
그랬습니다 ㅋ
그렇지만 다낭킹에서 처음 가라오케랑 불건전 마사지를 경험하고 이번 새로운 여행에는
에코걸이라는 시스템을 제가 듣고 옳거니 하고 바로 이용해봤는데요. 정말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여서 저 또한 하루 이용해보고 24시간으로도 이용해봤습니다.
일단 에코를 하기에 앞서서 저는 미리 다낭 출발 2틀전에 다낭킹 황실장님에게 연락드리고
오랜만에 가니 잘 부탁드린다고 하니 실장님도 어여 오셔서 같이 뽕뽑고 놀아보자고
하셔서 바로 다낭으로 출격~ 그 후 저는 빠르게 그랩 잡고 호텔에 짐을 맡긴 후 이발관에
가서 묵힌 귀를 파내고 뜨거운 날씨로 인해 얼굴이 달궈져서 시원하게 오이팩으로 진정
시켰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베트남 음식점 방문해서 곱창쌀국수랑
수박쥬스 시켜서 한그릇 거하게 박살내고 호텔 체크인 후 짐 풀고 쉬다가 5시30분까지
만나기로 한 가라오케 앞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는 여러곳이 있는데 저는 이번에 벤츠로 다녀왔습니다.
벤츠가 가장 좋아서 미리 실장님에게 벤츠로 가고싶다고 애기하니 벤츠 ok 하셔서 저는
벤츠로 간겁니다. 그리고 잠깐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실장님께서 오랜만에 뵙는다고
하셔서 아메리카노 서비스 주시면서 같이 대화좀 하다가 담배 한모금 싹 물고 10분정도
흐르니 이제 바로 초이스하러 가시자고 해서 이번에도 똑같이 애들이 쭉 앞에 서있는줄
알았는데 반대로 저희가 가서 초이스 하는 시스템으로 바꼈는데 물어보니 애들이 많아서
방에 다 들어오기 어렵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아가씨들 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보니 앉은 자리가 부족해서 서있기까지 하길래 저는 누구로 고를까 하다가
가장 제 스타일인 글래머스러운 아가씨를 골랐네욯ㅎㅎ
가슴이 한몫해야한다고 생각.. 그쳐?
그 후 제가 아가씨 데리고 나가면서 아가씨한테 뭐하고싶냐고 물어보니 딱히 생각이
없어서 간단하게 커피 마시러 갈까? 하고 스타벅스 미케비치 쪽 가서 마시면서 뭐할까?
찾아보다가 영화가 있어서 예매가 바로 가능하냐? 물어보니 예매 해주더군요.
근데 시간이 40분밖에 남질 않아서 얼른 커피마시고 cgv 빈컴 플라자 가보니 다행히
사람이 많이 없어서 바로 입장해서 영화 보고 나오니 11시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호텔로 들어가서 새벽 3시까지 즐떡했네요
진짜 시트가 중간에 갈아할 정도여서.. 옆에 침대에서 같이 잤습니다.
그리고 밤새 놀아서 피곤했는지 오후가 되었는데도 못일어나길래 제 밑에 불방망이
넣어서 깨웠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아침도 뜨겁게 보내고 같이 커피마시고 옷 갈아입고 온다해서 집에 보냈습니다.
덕분에 24시간동안 잘 보내고 연장까지해서 여행 내내 혼자서 잘 일 없이 밤이 뿌듯하게
보내고 갑니다.
다낭 밤문화 에코는 황실장님에게 가세요. 1~10까지 다 잘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