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킹에서 진짜 킹덤은 뉴 골든파인입니다.
옥타곤
10
4242
07.30 14:32
최근에 다낭에서 가장 핫한 클럽인 뉴 골든파인에 다녀왔네요.
다낭은 역시나 한국인이 엄청 많은곳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도 역시 한시장만 가봤는데도 핫하네요.
한국인이 점령한듯요 ㅋㅋ
저는 이번에 다낭에 가기 전에 가장 핫한 클럽을 알아봤는데, 이 전부터 계속 눈팅중인
다낭킹이라는 사이트에서 뉴 골든파인 후기를 찾아보고 결심을 했습니다.
바로 뉴 골파에서 밤새 놀아보고 벳남 친구들도 만들어야겠다 해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하다가 상담 문의를 드리고 저랑 상담하신 실장님께서 뉴 골든파인을 예약을 도와드릴테니, 가서
자리를 세팅하고 노는게 훨씬 더 친구를 만드는게 유리하다고 하셔서 그렇게 다낭으로 비행기
알아보고 바로 날아갔습니다.
다낭에 도착 후 저는 미리 환전을해서 총알을 챙기고 난 뒤 일단 깔끔하게 피부좀 진정
시키기 위해 바로 이발관을 갔습니다.
참고로 이발관도 예약이 되서 실장님에게 제일 잘하는곳이 어딘지 문의 드리고 바로 이발관
예약해서 갔네요. 꽁가이들도 괜찮고 귀 스킬이 특히 미쳤습니다.
저는 받고 나서 눈물 흘렸네요.. 매우 만족해서.. ㅋㅋㅋ 그리고 다시 짐챙기고 바로 예약한
호텔에서 짐을 풀어주고 일단 샤워부터 싹 한다음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도
매우 만족스럽게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고 난 뒤 저는 반마이라는 식당에가서 쌀국수랑 넴루이 시켜서 흡입한 후 나와서
근처 로컬 커피숍가서 박시우를 팍 때리니 슬슬 졸리더군요.
너무 무리해서 돌아다녀서 그런지.. 힘들었네요.. 그래서 저는 호텔에 다시 들어가서 푹
자다가 일어나니 8시가 넘었길래, 바로 일어나서 저녁식사부터 하러 갔는데 저녁식사는
간단하게 근처 중국집가서 밥 먹고 나니 9시길래 제가 클럽은 10시 예약해서 아직 시간이
있어서 미케비치 근처에 바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가야겠다 싶어서 맥주를 마시고
10시에 시간맞춰서 뉴 골든파인에 갔습니다.
가니 예약메세지를 보여주는데, 바로 매니저급 되는 직원이 나와서 제 자리까지 안내를
해주더군요.
근데 자리가 굉장히 잘 보이는곳으로 해주셔서 처음에는 조금 부담이 되긴 했는데 저는
샴페인이랑 과일 안주 세트 그리고 샤시까지 시켰습니다.
그 후 10분정도 기다리니 갑자기 저 멀리서 GDP이라는 문구랑 같이 샴페인을 든 여자들이
와서 불꽃을 터트리면서 환영인사처럼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기분이 매우 째지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또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저 혼자 맛보기로 노는데, 이야.. 진짜
빅뱅 노래도 나오고 유명한 힙합노래 외국힙합까지 다 나와서 따라부르고 재밌게 춤추고
중간에 댄서들도 같이와서 같이 한 잔씩 하고 샴페인 여자들도 다시 와서 인사하고 옆에
앉아서 편하게 놀다가 저랑 안아주고 이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ㅋ
그리고 이쁜애들이 와서 저한테 말걸면서 잘생겼다,
이런소리 하는데 그때만큼은 기분좋게 서로 좋은 말들도 오가고 해서 분위기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힘들어서 새벽 3시쯤 나와서 아까 친해진 여자애랑 둘이서 분 포?
그런거 먹고 호텔로 들어가서 바로 뻗어서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다시 체력 충전 후 또 골든파인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클럽 전세내러 갔네요.
그리고 예약해주신 덕분에 좋은자리에서 잘 놀다갑니다!
다낭은 역시나 한국인이 엄청 많은곳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도 역시 한시장만 가봤는데도 핫하네요.
한국인이 점령한듯요 ㅋㅋ
저는 이번에 다낭에 가기 전에 가장 핫한 클럽을 알아봤는데, 이 전부터 계속 눈팅중인
다낭킹이라는 사이트에서 뉴 골든파인 후기를 찾아보고 결심을 했습니다.
바로 뉴 골파에서 밤새 놀아보고 벳남 친구들도 만들어야겠다 해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하다가 상담 문의를 드리고 저랑 상담하신 실장님께서 뉴 골든파인을 예약을 도와드릴테니, 가서
자리를 세팅하고 노는게 훨씬 더 친구를 만드는게 유리하다고 하셔서 그렇게 다낭으로 비행기
알아보고 바로 날아갔습니다.
다낭에 도착 후 저는 미리 환전을해서 총알을 챙기고 난 뒤 일단 깔끔하게 피부좀 진정
시키기 위해 바로 이발관을 갔습니다.
참고로 이발관도 예약이 되서 실장님에게 제일 잘하는곳이 어딘지 문의 드리고 바로 이발관
예약해서 갔네요. 꽁가이들도 괜찮고 귀 스킬이 특히 미쳤습니다.
저는 받고 나서 눈물 흘렸네요.. 매우 만족해서.. ㅋㅋㅋ 그리고 다시 짐챙기고 바로 예약한
호텔에서 짐을 풀어주고 일단 샤워부터 싹 한다음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도
매우 만족스럽게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고 난 뒤 저는 반마이라는 식당에가서 쌀국수랑 넴루이 시켜서 흡입한 후 나와서
근처 로컬 커피숍가서 박시우를 팍 때리니 슬슬 졸리더군요.
너무 무리해서 돌아다녀서 그런지.. 힘들었네요.. 그래서 저는 호텔에 다시 들어가서 푹
자다가 일어나니 8시가 넘었길래, 바로 일어나서 저녁식사부터 하러 갔는데 저녁식사는
간단하게 근처 중국집가서 밥 먹고 나니 9시길래 제가 클럽은 10시 예약해서 아직 시간이
있어서 미케비치 근처에 바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가야겠다 싶어서 맥주를 마시고
10시에 시간맞춰서 뉴 골든파인에 갔습니다.
가니 예약메세지를 보여주는데, 바로 매니저급 되는 직원이 나와서 제 자리까지 안내를
해주더군요.
근데 자리가 굉장히 잘 보이는곳으로 해주셔서 처음에는 조금 부담이 되긴 했는데 저는
샴페인이랑 과일 안주 세트 그리고 샤시까지 시켰습니다.
그 후 10분정도 기다리니 갑자기 저 멀리서 GDP이라는 문구랑 같이 샴페인을 든 여자들이
와서 불꽃을 터트리면서 환영인사처럼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기분이 매우 째지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또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저 혼자 맛보기로 노는데, 이야.. 진짜
빅뱅 노래도 나오고 유명한 힙합노래 외국힙합까지 다 나와서 따라부르고 재밌게 춤추고
중간에 댄서들도 같이와서 같이 한 잔씩 하고 샴페인 여자들도 다시 와서 인사하고 옆에
앉아서 편하게 놀다가 저랑 안아주고 이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ㅋ
그리고 이쁜애들이 와서 저한테 말걸면서 잘생겼다,
이런소리 하는데 그때만큼은 기분좋게 서로 좋은 말들도 오가고 해서 분위기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힘들어서 새벽 3시쯤 나와서 아까 친해진 여자애랑 둘이서 분 포?
그런거 먹고 호텔로 들어가서 바로 뻗어서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다시 체력 충전 후 또 골든파인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클럽 전세내러 갔네요.
그리고 예약해주신 덕분에 좋은자리에서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