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의 기억은 다낭의 에코걸과 함께한 기억뿐입니다. 호치민 안가요.
멘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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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16:48
2명이서 다낭 여행 갔다왔습니다.
원래 호치민으로 출장도 다녀보고 그냥 유흥도 생각나서 갔다왔는데 호치민은 확실히 다낭과
다르게 유흥이 매우 비쌉니다.
그리고 내상도 너무 심해서 간혹가다 베트남은 여행 오지말까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기분이
나쁜적도 있습니다.
또한 호치민은 로컬 가라만 가도 메뉴는 화려하게 쫙 깔아놓고 막상 몇개 먹지도 않았는데
아가씨 데리고 나가서 롱타임으로 즐긴다고 얘기하고 페이비용 지불한거 계산해보면 다낭이
훨씬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다낭이 물도 떨어지는것도 없고 애들 몸매도 다 베트남 사람
이라서 떨어지거나 그런거 하나 없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호치민에서 한번씩 놀면 차라리
이 금액으로 다낭가서 황제투어 해도 되겠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니깐요.
그리고 호치민은 팁이 되는애들 따로 2차 되는애들 따로해서 나눠서 들어오는데 보통 애들이
팁으로 노는걸 안좋아 하던데요. 벌어가는 페이가 적어서 그런지.. 제가 팁으로 논다고 하니까
어떤 애는 자기 바꿔도 되냐고.. 대놓고.. 기분이 나쁘죠. 근데 다낭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팁으로 논다고해도 적극적으로 오히려 돌변해서 절 케어하고 재밌게 잘 놀아주고 하는데
애들 얼굴도 반반하니 좋아서 제가 요 근래는 다낭만 가게 됩니다.
그리고 호치민에 있던 아가씨를 관리하는 마담들이 다낭으로 많이 넘어와서 일도 해서 그런지
애들 사이즈도 좋게 잘 나옵니다.
저는 그리고 확실히 호치민실장님들보다 다낭 실장님들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케어
수준이 다릅니다. 호치민은 그냥 어디로 가셔서 예약자명 말하시면 되요. 돈은 처음에 선결제
해주세요. 라고 얘기만하고 얼굴은 보이지도 않네요.
신뢰가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치만 반대로 다낭은 직접 만나서 케어까지 해주시고 사진은 초이스 안시키더군요.
사진과 달라서 내상 입을 가능성이 있으니 직접 만나서 초이스하고 혹시나 아가씨 문제되는경우
바로 해결도 해주겠다고 하니 호치민이랑 비교하게 됩니다.
호치민이 유흥에 최적화 되어서그래도 호치민이지~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둘다 겪어보시면
압니다.
이제는 다낭이 대세로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왜 다낭다낭 하면서 계속 다낭을 선호하는지도 알겁니다.
그만큼 내상입을 일도 적고, 내상은 반대로 치유가 되는 그런곳입니다.
그리고 한국말 잘하는 아가씨들도 많아서 그런지 대화하는데 불편함이없습니다.
매번 번역기 켜서 중간에 대화 안통하면 답답하고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데 번역기도 한두번
하면 느끼지만 계속하면 귀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초에 한국말 잘하는 친구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미리 실장님께서 한국말 잘하는
친구도 몇명 추천도 해주시고, 다낭에서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등 다 알려주십니다.
저는 이번 여름은 다낭으로 아예 틀어서 다낭만 갔기에 당분간 출장 제외하고 호치민 갈 생각은
없습니다.
이번에 저 케어해주신 다낭실장님도 성격도 좋고 통해서 어느정도 신뢰도 가니, 저는 유흥
즐길거면 다낭으로 갑니다.
원래 호치민으로 출장도 다녀보고 그냥 유흥도 생각나서 갔다왔는데 호치민은 확실히 다낭과
다르게 유흥이 매우 비쌉니다.
그리고 내상도 너무 심해서 간혹가다 베트남은 여행 오지말까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기분이
나쁜적도 있습니다.
또한 호치민은 로컬 가라만 가도 메뉴는 화려하게 쫙 깔아놓고 막상 몇개 먹지도 않았는데
아가씨 데리고 나가서 롱타임으로 즐긴다고 얘기하고 페이비용 지불한거 계산해보면 다낭이
훨씬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다낭이 물도 떨어지는것도 없고 애들 몸매도 다 베트남 사람
이라서 떨어지거나 그런거 하나 없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호치민에서 한번씩 놀면 차라리
이 금액으로 다낭가서 황제투어 해도 되겠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니깐요.
그리고 호치민은 팁이 되는애들 따로 2차 되는애들 따로해서 나눠서 들어오는데 보통 애들이
팁으로 노는걸 안좋아 하던데요. 벌어가는 페이가 적어서 그런지.. 제가 팁으로 논다고 하니까
어떤 애는 자기 바꿔도 되냐고.. 대놓고.. 기분이 나쁘죠. 근데 다낭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팁으로 논다고해도 적극적으로 오히려 돌변해서 절 케어하고 재밌게 잘 놀아주고 하는데
애들 얼굴도 반반하니 좋아서 제가 요 근래는 다낭만 가게 됩니다.
그리고 호치민에 있던 아가씨를 관리하는 마담들이 다낭으로 많이 넘어와서 일도 해서 그런지
애들 사이즈도 좋게 잘 나옵니다.
저는 그리고 확실히 호치민실장님들보다 다낭 실장님들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케어
수준이 다릅니다. 호치민은 그냥 어디로 가셔서 예약자명 말하시면 되요. 돈은 처음에 선결제
해주세요. 라고 얘기만하고 얼굴은 보이지도 않네요.
신뢰가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치만 반대로 다낭은 직접 만나서 케어까지 해주시고 사진은 초이스 안시키더군요.
사진과 달라서 내상 입을 가능성이 있으니 직접 만나서 초이스하고 혹시나 아가씨 문제되는경우
바로 해결도 해주겠다고 하니 호치민이랑 비교하게 됩니다.
호치민이 유흥에 최적화 되어서그래도 호치민이지~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둘다 겪어보시면
압니다.
이제는 다낭이 대세로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왜 다낭다낭 하면서 계속 다낭을 선호하는지도 알겁니다.
그만큼 내상입을 일도 적고, 내상은 반대로 치유가 되는 그런곳입니다.
그리고 한국말 잘하는 아가씨들도 많아서 그런지 대화하는데 불편함이없습니다.
매번 번역기 켜서 중간에 대화 안통하면 답답하고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데 번역기도 한두번
하면 느끼지만 계속하면 귀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초에 한국말 잘하는 친구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미리 실장님께서 한국말 잘하는
친구도 몇명 추천도 해주시고, 다낭에서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등 다 알려주십니다.
저는 이번 여름은 다낭으로 아예 틀어서 다낭만 갔기에 당분간 출장 제외하고 호치민 갈 생각은
없습니다.
이번에 저 케어해주신 다낭실장님도 성격도 좋고 통해서 어느정도 신뢰도 가니, 저는 유흥
즐길거면 다낭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