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골든파인 VS ADM클럽 뉴골든파인 압승!!!!!!
클친자
13
4612
08.28 14:22
다들 신짜오~ 입니다. 오랜만에 다낭에 다녀온 2인팟입니다.
이번 여행은 유흥도 즐겨볼때로 즐겨본거라 이번에는 클럽투어 해보자 해서 친구랑 2명이서
갔다왔습니다.
원래는 호치민에서 클럽을 가보려고 했는데 유튜브 구글 등 각종 매개체에서 욕을 그렇게
하는줄 몰랐습니다.
손님들 상대로 영수증으로 사기치려하고 시키지도 않은 술을 잔으로 먹어서 계산한다는등
여러 불안감이 엄습해서 차라리 하노이를 갈까 하다가 요 근래 하노이는 단속이 좀 강화
되었다는 소식에 (그리고 하노이 클럽 재미없다고 하네요....)
차라리 다낭으로 가자 해서 다낭에 오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다낭이 도시랑 공항도 가깝다고
왔다갔다 하기도 편하다고 하네요.
뭔가 저희는 술 왕창 먹어서 힘들거 같아서 복귀 날 새벽까지도 먹을거 같기에 공항 가기
편한것도 고려하자 해서 다낭으로 선택했습니다. (실제 새벽 4시까지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낭 호텔에서 예약했고 숙소가 미케비치에 매우 가까워서 점심에 깨서 어디 이동하기도
편하고 바로 옆에 해장하기 좋은 한식당까지 일석이조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클럽투어 해보려고 1인당 거의 500씩 가져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환전할때도
환전소 사장이 놀라더군요. 얼굴로 오우~!!!
그 후 환전해서 호텔에 들어가서 금고에 바로 짱박아 놓고 숙소서 편하게 쉬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서 깨보니 저녁이네요.. 그래서 저희는 다낭 클럽에서 제일 재밌을곳이 어딘지 알아보다가
ADM 클럽이 있길래 바로 ADM 클럽으로 알아보고 바로 갔습니다.
ADM 앞에 가보니 클럽이 무슨 백악관 나이트 클럽마냥 한국클럽과 다르게 매우 웅장합니다.
ㅋㅋㅋㅋ 또 입장해보면 안에서 노래 쾅쾅 나오고 약간 EDM,외힙,한국힙합 다 섞여서 나오는데
괜찮았습니다.
확실히 크긴하네요 ㅎㅎㅎ문제는 베트남 클럽이다보니 베트남 사내들이 많네요
ADM 클럽의 단점이라고 하면.. 가격때가 많이 쎄다는점이 있네요. 다른 클럽에 비해 50프로
정도 더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수수료도 조금 비싸요 ㅠ
가장 예민한게 가격인데 가격적으로 저를 예민하게 해더라고요 ㅎㅎㅎㅎ
ADM클럽은 저에게 그냥 쏘쏘한 느낌이였습니다!!!<빛좋은 개살구느낌>
제가 알아보고 그냥 오니 저희를 무시하는건지 자리도 이상한데 주고 해서 구글서치를 하다보니
다낭킹을 알게되서 연락했습니다.뉴골든파인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저희는 실장님한테 예약을 했습니다 부스자리로 예약을 했고 밤10시30분에 클럽으로
출격했습니다.ㅎㅎㅎ
도착하니 관리자가 나와서 저희를 안내했습니다.자리는 실장님이 미리 예약해둔 부스자리였는데
댄서들 춤추는 모습니 잘보이는 곳으로 줬어요~!!
분위기는 확실히 뉴골든파인이 좋았습니다. 규모가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이 꽉찼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음악좋고 분위기 좋고 아주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저희는 가장 저렴한 샴페인을 시켜서 샴걸의 축하를 받으며 뽀지게 놀았어요.
가격도 ADM에비해 저렴했고 무엇보다 주위에 여자 많아요~ㅎㅎㅎ
중간중간 여자들이 인사하러오고 심심하지않고 정말 잘놀았던거 같아요. 제가 영어나
베트남말만 잘했다면 다 꼬셔버릴거같은기분이였어요 ㅎㅎㅎㅎ
암튼 여행중에 클럽간곳중 뉴골든파인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유흥도 즐겨볼때로 즐겨본거라 이번에는 클럽투어 해보자 해서 친구랑 2명이서
갔다왔습니다.
원래는 호치민에서 클럽을 가보려고 했는데 유튜브 구글 등 각종 매개체에서 욕을 그렇게
하는줄 몰랐습니다.
손님들 상대로 영수증으로 사기치려하고 시키지도 않은 술을 잔으로 먹어서 계산한다는등
여러 불안감이 엄습해서 차라리 하노이를 갈까 하다가 요 근래 하노이는 단속이 좀 강화
되었다는 소식에 (그리고 하노이 클럽 재미없다고 하네요....)
차라리 다낭으로 가자 해서 다낭에 오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다낭이 도시랑 공항도 가깝다고
왔다갔다 하기도 편하다고 하네요.
뭔가 저희는 술 왕창 먹어서 힘들거 같아서 복귀 날 새벽까지도 먹을거 같기에 공항 가기
편한것도 고려하자 해서 다낭으로 선택했습니다. (실제 새벽 4시까지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낭 호텔에서 예약했고 숙소가 미케비치에 매우 가까워서 점심에 깨서 어디 이동하기도
편하고 바로 옆에 해장하기 좋은 한식당까지 일석이조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클럽투어 해보려고 1인당 거의 500씩 가져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환전할때도
환전소 사장이 놀라더군요. 얼굴로 오우~!!!
그 후 환전해서 호텔에 들어가서 금고에 바로 짱박아 놓고 숙소서 편하게 쉬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서 깨보니 저녁이네요.. 그래서 저희는 다낭 클럽에서 제일 재밌을곳이 어딘지 알아보다가
ADM 클럽이 있길래 바로 ADM 클럽으로 알아보고 바로 갔습니다.
ADM 앞에 가보니 클럽이 무슨 백악관 나이트 클럽마냥 한국클럽과 다르게 매우 웅장합니다.
ㅋㅋㅋㅋ 또 입장해보면 안에서 노래 쾅쾅 나오고 약간 EDM,외힙,한국힙합 다 섞여서 나오는데
괜찮았습니다.
확실히 크긴하네요 ㅎㅎㅎ문제는 베트남 클럽이다보니 베트남 사내들이 많네요
ADM 클럽의 단점이라고 하면.. 가격때가 많이 쎄다는점이 있네요. 다른 클럽에 비해 50프로
정도 더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수수료도 조금 비싸요 ㅠ
가장 예민한게 가격인데 가격적으로 저를 예민하게 해더라고요 ㅎㅎㅎㅎ
ADM클럽은 저에게 그냥 쏘쏘한 느낌이였습니다!!!<빛좋은 개살구느낌>
제가 알아보고 그냥 오니 저희를 무시하는건지 자리도 이상한데 주고 해서 구글서치를 하다보니
다낭킹을 알게되서 연락했습니다.뉴골든파인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저희는 실장님한테 예약을 했습니다 부스자리로 예약을 했고 밤10시30분에 클럽으로
출격했습니다.ㅎㅎㅎ
도착하니 관리자가 나와서 저희를 안내했습니다.자리는 실장님이 미리 예약해둔 부스자리였는데
댄서들 춤추는 모습니 잘보이는 곳으로 줬어요~!!
분위기는 확실히 뉴골든파인이 좋았습니다. 규모가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이 꽉찼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음악좋고 분위기 좋고 아주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저희는 가장 저렴한 샴페인을 시켜서 샴걸의 축하를 받으며 뽀지게 놀았어요.
가격도 ADM에비해 저렴했고 무엇보다 주위에 여자 많아요~ㅎㅎㅎ
중간중간 여자들이 인사하러오고 심심하지않고 정말 잘놀았던거 같아요. 제가 영어나
베트남말만 잘했다면 다 꼬셔버릴거같은기분이였어요 ㅎㅎㅎㅎ
암튼 여행중에 클럽간곳중 뉴골든파인이 가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