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킹 베트남 에코걸은 진짜 정석입니다. 후기 믿고 해봤는데 의심할게 없네요
레츠기릿
15
7980
08.31 17:03
처음 베트남 여자를 만나는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중, 다낭의 밤문화에 대해 검색을 하게
되었다.
여러 정보를 찾던 중, 다낭킹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사이트에 문의를 남긴 후
예약을 진행했다.
이곳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아 의심이 많았지만, 다낭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원했기에
직접 실물 초이스로 진행한다는 방식을 보고 믿어보기로 결심했다.
결국, 다낭에 도착한 후 연락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다낭에 도착해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예약된 시간에 맞춰 다낭킹에서 보내준 주소로 향했다. 주소를 따라 도착한 곳은 한 가라오케
앞에 도착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담당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상담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처음에는 내상 같은 것을 입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실장님이 무슨 일이든 생기면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말해 믿음이 생겼다. 이후 에코를 선택하러 갔고, 마음에 드는 에코를
초이스한 후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을 세웠다.
그 후 뭘 할지 고민하다가 영화나 한편 볼까해서 저는 제 파트너에게 물어봤는데 좋다고
하길래 바로 CGV 예약방법을 물어보고 대신 예약까지 해주겠다고 해서 제가 돈을 준다고
했는데 안받더군요.
파트너의 그런 마음이 절 확 사로잡았습니다.
저와 제 파트너는 함께 영화 "핸섬가이즈"를 보기로 하고,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때도 본인이 그랩 잡아줘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제가 느낀건데 오늘 초이스를 진짜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실장님이 내상 걱정 안해도 된다고 다낭 에코는 마인드는 다른곳이랑 비교도 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씀하셔서 반신반의 했는데 그걸 믿게 해주셨네요. 그리고 저흰 도착해서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보며 웃음도 나누고, 가벼운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사람들이 다 나가서 아까부터 절 되게 잘 챙겨주길래 제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줬는데 많이
부끄러워 하네요.
그리고 영화 끝나고 나서 배가 고프길래 물어보고 어디로 가면 좋은지 보다가 알아서 척척
검색해서 그랩을 부르더군요. 그리고 같이 타고 가니 무슨 로컬 해산물 식당앞에 내렸는데
여기가 자기가 좋아하는곳이라고 해서 같이 먹어보자 해서 새우구이랑 굴찜 등 먹는데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모든지 여행와서 모르면 현지인 추천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저녁 먹고 날씨가 덥지 않아서 잠깐 소화시킬겸 걸으면서 오늘 같이 있어서 좋은지
물어보니 매우 좋다고 하네요.
제가 매너가 좋다는등 얘기하는데 저도 기분이 좋아서 사진 찍어줬습니다.
그날 밤 호텔로 돌아와서 둘만의 뜨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아침까지 푹 자고 일어나서
하이랜더 커피 갔다가 빠이 했습니다. 처음 해본 에코걸인데 다낭에서 굳이 애써서 여자랑
뭐 해보려다가 실패하는것보다 이게 훨씬 낫네요.
그리고 다낭킹 실장님 믿고 해본 결과 다낭킹 에코걸 후기는 진짜 딱 맞네요.
에코는 정석입니다.
되었다.
여러 정보를 찾던 중, 다낭킹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사이트에 문의를 남긴 후
예약을 진행했다.
이곳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아 의심이 많았지만, 다낭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원했기에
직접 실물 초이스로 진행한다는 방식을 보고 믿어보기로 결심했다.
결국, 다낭에 도착한 후 연락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다낭에 도착해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예약된 시간에 맞춰 다낭킹에서 보내준 주소로 향했다. 주소를 따라 도착한 곳은 한 가라오케
앞에 도착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담당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상담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처음에는 내상 같은 것을 입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실장님이 무슨 일이든 생기면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말해 믿음이 생겼다. 이후 에코를 선택하러 갔고, 마음에 드는 에코를
초이스한 후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을 세웠다.
그 후 뭘 할지 고민하다가 영화나 한편 볼까해서 저는 제 파트너에게 물어봤는데 좋다고
하길래 바로 CGV 예약방법을 물어보고 대신 예약까지 해주겠다고 해서 제가 돈을 준다고
했는데 안받더군요.
파트너의 그런 마음이 절 확 사로잡았습니다.
저와 제 파트너는 함께 영화 "핸섬가이즈"를 보기로 하고,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때도 본인이 그랩 잡아줘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제가 느낀건데 오늘 초이스를 진짜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실장님이 내상 걱정 안해도 된다고 다낭 에코는 마인드는 다른곳이랑 비교도 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씀하셔서 반신반의 했는데 그걸 믿게 해주셨네요. 그리고 저흰 도착해서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보며 웃음도 나누고, 가벼운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사람들이 다 나가서 아까부터 절 되게 잘 챙겨주길래 제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줬는데 많이
부끄러워 하네요.
그리고 영화 끝나고 나서 배가 고프길래 물어보고 어디로 가면 좋은지 보다가 알아서 척척
검색해서 그랩을 부르더군요. 그리고 같이 타고 가니 무슨 로컬 해산물 식당앞에 내렸는데
여기가 자기가 좋아하는곳이라고 해서 같이 먹어보자 해서 새우구이랑 굴찜 등 먹는데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모든지 여행와서 모르면 현지인 추천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저녁 먹고 날씨가 덥지 않아서 잠깐 소화시킬겸 걸으면서 오늘 같이 있어서 좋은지
물어보니 매우 좋다고 하네요.
제가 매너가 좋다는등 얘기하는데 저도 기분이 좋아서 사진 찍어줬습니다.
그날 밤 호텔로 돌아와서 둘만의 뜨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아침까지 푹 자고 일어나서
하이랜더 커피 갔다가 빠이 했습니다. 처음 해본 에코걸인데 다낭에서 굳이 애써서 여자랑
뭐 해보려다가 실패하는것보다 이게 훨씬 낫네요.
그리고 다낭킹 실장님 믿고 해본 결과 다낭킹 에코걸 후기는 진짜 딱 맞네요.
에코는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