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모든 유흥에 대한것은 다낭킹 황실장님에게.!!
카이엔
17
7226
09.03 13:48
예전부터 다낭킹 사이트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시간이 맞아서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낭킹 사이트를 통해 실장님께 에코걸 예약 문의를 드렸고, 친절한 상담 후 예약까지 순조롭게
진행했죠.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서 출발했지만,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피곤함에 바로 잠이 들어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실장님에게 오늘 몇시에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어봐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푹 잠들어
버렸는지라.. 실장님이 여러차례 연락을 했었더군요.. 그래서 첫날에 원래 에코걸 바로 해야하는데
제가 7시쯤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바로 망했다. 싶었죠.
근데 일단 바로 실장님에게 보이스톡 드리니 실장님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너무 피곤해서 알람도 없이 잠들었다고.. 지금 혹시 에코걸 가능하냐고 하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하고 잠시 후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확인해봤는데 보내준 주소로 와서 일단 초이스하자고 해서 부랴부랴 씻고 간단하게 준비해서
돈 챙기고 하다보니 도착해서 시간을 봤는데 8시 조금 안되었습니다..
저는 느낌상 이쁜애들은 없겠구나. 했는데 진짜.. 초이스하러 바로 들어갔는데 제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없어서 실장님에게 내일 할까요? 하고 하다가 실장님이 다른쪽에 지금 알아보고 있다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저한테 오셔서 준코 가라오케라고 있는데 거기 지금 25명에서 30명정도 있다고해서 저는 바로
희망을 걸고 준코로 갔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이랑 차타고 바로 이동해서 준코 들어가자마 초이스 하는데 제가 딱 원하는 몸매 좋은
스타일에 친구가 있길래 바로 초이스하고 실장님이랑 잠깐 얘기하는데 제가 묵는 호텔을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무슨 문제가 있나요? 하는데 제가 묵는 5성 호텔은 아가씨가 출입을할 수 없는 호텔이라고..
곧 독립기념일이라고 공안도 있으니 안전하게 다른 호텔 안내를 해드릴까요 했는데 저는 그냥 이대로
안하기 아쉽고 애가 몸매가 좋아서 빨리 호텔에 가고싶은데 그게 진짜 안할 수 없어서 실장님에게 안내
받아서 제거 여권 사진 넘겨드리고 후딱 호텔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바로 가셔서 체크인하시고 들어가시면 문제 없다고 하시길래 저는 후딱 인사 드리고
바로 호텔로 갔습니다. 와 근데 호텔 3성급인데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좋다고 했는데 방이랑 침구류 전부
새것이길래 너무 좋아서 애초부터 여기로 올걸 하다가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겨있는데 아가씨가 같이
씻고 푹 쉬자고 해서 같이 씻었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하룻밤 달리고 다음날 체크아웃하면서 오늘도 얘랑 보내고싶다고 실장님에게 얘기하니
아가씨는 가능한데 손님 호텔이 아가씨가 막 출입을 할 수 없는 호텔이어서 호텔을 옮겨야하는데
괜찮냐고 해서 저는 바로 괜찮다고 하고 옮겨버렸습니다.
호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깔끔해서 고민안했어요.
근데 실장님에게 들어보니 5성이라도 아가씨가 마음대로 출입이 어렵다고 하셔서 되도록 다음에 연락주고
오시면 숙박까지 편하게 다 알아봐주신다고 하셔서 그 친절함에 저는 9월 말에 친구들이랑 다낭 우기전에
풀빌라 한번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낭킹 실장님 이번에 에코 늦었는데 끝까지 책임져주시고 모든게 감사합니다.
30일에 친구들과 오면 그때 잘 부탁드려요!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낭킹 사이트를 통해 실장님께 에코걸 예약 문의를 드렸고, 친절한 상담 후 예약까지 순조롭게
진행했죠.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서 출발했지만,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피곤함에 바로 잠이 들어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실장님에게 오늘 몇시에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어봐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푹 잠들어
버렸는지라.. 실장님이 여러차례 연락을 했었더군요.. 그래서 첫날에 원래 에코걸 바로 해야하는데
제가 7시쯤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바로 망했다. 싶었죠.
근데 일단 바로 실장님에게 보이스톡 드리니 실장님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너무 피곤해서 알람도 없이 잠들었다고.. 지금 혹시 에코걸 가능하냐고 하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하고 잠시 후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확인해봤는데 보내준 주소로 와서 일단 초이스하자고 해서 부랴부랴 씻고 간단하게 준비해서
돈 챙기고 하다보니 도착해서 시간을 봤는데 8시 조금 안되었습니다..
저는 느낌상 이쁜애들은 없겠구나. 했는데 진짜.. 초이스하러 바로 들어갔는데 제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없어서 실장님에게 내일 할까요? 하고 하다가 실장님이 다른쪽에 지금 알아보고 있다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저한테 오셔서 준코 가라오케라고 있는데 거기 지금 25명에서 30명정도 있다고해서 저는 바로
희망을 걸고 준코로 갔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이랑 차타고 바로 이동해서 준코 들어가자마 초이스 하는데 제가 딱 원하는 몸매 좋은
스타일에 친구가 있길래 바로 초이스하고 실장님이랑 잠깐 얘기하는데 제가 묵는 호텔을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무슨 문제가 있나요? 하는데 제가 묵는 5성 호텔은 아가씨가 출입을할 수 없는 호텔이라고..
곧 독립기념일이라고 공안도 있으니 안전하게 다른 호텔 안내를 해드릴까요 했는데 저는 그냥 이대로
안하기 아쉽고 애가 몸매가 좋아서 빨리 호텔에 가고싶은데 그게 진짜 안할 수 없어서 실장님에게 안내
받아서 제거 여권 사진 넘겨드리고 후딱 호텔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바로 가셔서 체크인하시고 들어가시면 문제 없다고 하시길래 저는 후딱 인사 드리고
바로 호텔로 갔습니다. 와 근데 호텔 3성급인데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좋다고 했는데 방이랑 침구류 전부
새것이길래 너무 좋아서 애초부터 여기로 올걸 하다가 생각하며 아쉬움에 잠겨있는데 아가씨가 같이
씻고 푹 쉬자고 해서 같이 씻었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하룻밤 달리고 다음날 체크아웃하면서 오늘도 얘랑 보내고싶다고 실장님에게 얘기하니
아가씨는 가능한데 손님 호텔이 아가씨가 막 출입을 할 수 없는 호텔이어서 호텔을 옮겨야하는데
괜찮냐고 해서 저는 바로 괜찮다고 하고 옮겨버렸습니다.
호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깔끔해서 고민안했어요.
근데 실장님에게 들어보니 5성이라도 아가씨가 마음대로 출입이 어렵다고 하셔서 되도록 다음에 연락주고
오시면 숙박까지 편하게 다 알아봐주신다고 하셔서 그 친절함에 저는 9월 말에 친구들이랑 다낭 우기전에
풀빌라 한번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낭킹 실장님 이번에 에코 늦었는데 끝까지 책임져주시고 모든게 감사합니다.
30일에 친구들과 오면 그때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