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휴가때 황제투어 제대로 즐기고 가네요
다낭빨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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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2
09.05 17:56
친구들이랑 동남아 여행 중에 우연히 ‘황제투어’라는 걸 알게 됐는데, 뭔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됐었습니다.
여러 사이트 중에서 ‘다낭킹’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후기도 많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흥미가 생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랑 상의한 끝에 다낭으로 가서 황제투어를 해보자고
결심하고, 이용해봤습니다. 첫날 황제투어는 진짜 기대반 근심반이였습니다. 일단 황제투어를
모두가 처음해보고 공항에 픽업차량 및 기사가 나와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은 인파가 나가는데
우리가 어떻게 찾지싶어서 걱정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단 크게 황제투어 예약자명으로
제 이름을 써놓고 기다리고 있길래 저희는 한눈에 보고 바로 찾았습니다. 친구 한명은 부끄러우니
빨리 가자고 ㅋㅋㅋ 저희도 후다닥 짐을 벤에 실고 바로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사진과는 90%정도가 일치하고 조금 아쉬운점은 위치? 저희는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시내까지
차타고 5~7분정도 나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저희는 황제투어의 목적이 있기에 크게
시내까지 나갈일은 없다고 판단해서 잡았는데 숙소 만족합니다. 침구류 깔끔하고 수영장 넓고
이 정도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제 본 목적인 여자! 여자를 데리러 가는 그 과정이 어렵진 않은데
순번찍으러 가야한다고 다낭킹 실장님이 말씀하셔서 저희 중 한명이 벤 타고 순번을 찍고 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가라오케로 가보니 저희 방안내 해주고 아가씨 초이스하고 데리고
나가면된다길래 저희는 바로 초이스하고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풀빌라 도착해서 일단
뭐할까 싶지 하다가 여름이라 그런지 아직 해가 안떨어지길래 다같이 수영이나 하자 해서
애들 수영복 가지고 온다고 막 부랴부랴 준비한다고 30분동안 떠들고 얘기하다가 수영복 배달로
받아서 입고 수영장에서 1시간 좀 안되게 놀았던거 같은데 ㅋㅋ 그리고 애들 지쳐서 올라가서
방에서 뭐하는지 봤는데 사진찍고 놀더라구요. ㅎㅎ 귀여워서 저도 한컷 찍어줬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간단하게 현지식 안주랑 술 사서 다같이 술게임 하고 노는데 금방 취해버렸네요.
그래서 피곤한 친구는 먼저 자기 파트너랑 올라가서 잔다고 가고 저는 남아서 제 친구랑 파트너랑
조금씩 더 마시고 각자 방가서 잠들었네요. 그렇게 첫날 마무리하고 두번째 날은 이제 저희가
궁금해하던 불건마 마사지랑 가이드 투어 예약해놔서 한번 바나힐 같이 갔다오고 그리고
또 저녁에 가라오케 가서 파트너 초이스해서 저녁에 데려가서 놀고 역시 동남아 황제투어라
그런지 쉴세 없이 여자랑 같이 있네요. 근데 다들 그걸 즐기러 온거니 저랑 제 친구들은 전부
이 정도면 이번년도 휴가는 대 만족이라고 하고 3일차 일정에도 다른 불건마도 가보고
저녁에 애들 초이스해서 템하이산 예약해서 가보고 진짜 원없이 즐겼습니다.
다낭킹 황실장님이 일정 기간동안 계속 불편한건 없는지 확인도 해주시고 저희가 궁금한건
바로 알려주시고 예약까지 도와주는! 덕분에 황제투어 제대로 즐기다 갑니다.
내년에도 또 황제투어 하러 올게요 실장님. 그때도 잘 해주실거죠?
여러 사이트 중에서 ‘다낭킹’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후기도 많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흥미가 생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랑 상의한 끝에 다낭으로 가서 황제투어를 해보자고
결심하고, 이용해봤습니다. 첫날 황제투어는 진짜 기대반 근심반이였습니다. 일단 황제투어를
모두가 처음해보고 공항에 픽업차량 및 기사가 나와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은 인파가 나가는데
우리가 어떻게 찾지싶어서 걱정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단 크게 황제투어 예약자명으로
제 이름을 써놓고 기다리고 있길래 저희는 한눈에 보고 바로 찾았습니다. 친구 한명은 부끄러우니
빨리 가자고 ㅋㅋㅋ 저희도 후다닥 짐을 벤에 실고 바로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사진과는 90%정도가 일치하고 조금 아쉬운점은 위치? 저희는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시내까지
차타고 5~7분정도 나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저희는 황제투어의 목적이 있기에 크게
시내까지 나갈일은 없다고 판단해서 잡았는데 숙소 만족합니다. 침구류 깔끔하고 수영장 넓고
이 정도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제 본 목적인 여자! 여자를 데리러 가는 그 과정이 어렵진 않은데
순번찍으러 가야한다고 다낭킹 실장님이 말씀하셔서 저희 중 한명이 벤 타고 순번을 찍고 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가라오케로 가보니 저희 방안내 해주고 아가씨 초이스하고 데리고
나가면된다길래 저희는 바로 초이스하고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풀빌라 도착해서 일단
뭐할까 싶지 하다가 여름이라 그런지 아직 해가 안떨어지길래 다같이 수영이나 하자 해서
애들 수영복 가지고 온다고 막 부랴부랴 준비한다고 30분동안 떠들고 얘기하다가 수영복 배달로
받아서 입고 수영장에서 1시간 좀 안되게 놀았던거 같은데 ㅋㅋ 그리고 애들 지쳐서 올라가서
방에서 뭐하는지 봤는데 사진찍고 놀더라구요. ㅎㅎ 귀여워서 저도 한컷 찍어줬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간단하게 현지식 안주랑 술 사서 다같이 술게임 하고 노는데 금방 취해버렸네요.
그래서 피곤한 친구는 먼저 자기 파트너랑 올라가서 잔다고 가고 저는 남아서 제 친구랑 파트너랑
조금씩 더 마시고 각자 방가서 잠들었네요. 그렇게 첫날 마무리하고 두번째 날은 이제 저희가
궁금해하던 불건마 마사지랑 가이드 투어 예약해놔서 한번 바나힐 같이 갔다오고 그리고
또 저녁에 가라오케 가서 파트너 초이스해서 저녁에 데려가서 놀고 역시 동남아 황제투어라
그런지 쉴세 없이 여자랑 같이 있네요. 근데 다들 그걸 즐기러 온거니 저랑 제 친구들은 전부
이 정도면 이번년도 휴가는 대 만족이라고 하고 3일차 일정에도 다른 불건마도 가보고
저녁에 애들 초이스해서 템하이산 예약해서 가보고 진짜 원없이 즐겼습니다.
다낭킹 황실장님이 일정 기간동안 계속 불편한건 없는지 확인도 해주시고 저희가 궁금한건
바로 알려주시고 예약까지 도와주는! 덕분에 황제투어 제대로 즐기다 갑니다.
내년에도 또 황제투어 하러 올게요 실장님. 그때도 잘 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