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으로만 보던 다낭킹 드디어 이용해봅니다. (총평후기)
후다
15
9372
09.09 13:49
항상 제가 다낭킹을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야말로 다낭에 가서 이용해보고 왔네요.
항상 여행을 일본이나 대만 위주로 여행을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 다낭에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다낭에 안가고 호치민으로 가서 호치민에서 유흥을 해보려 했는데, 뭔가 후기에 보니
호치민은 단속이 심하고 내상이 심해서 한국사람을 돈으로 볼줄만안다고 그래서 가지말라는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다낭을 눈으로만 보다가 이번에 큰 마음먹고 다낭행으로 변경해서 다낭 유흥을
그냥 확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일단 다른 타 사이트도 비교를해서 얘기를 드리면 다낭킹 사이트는 제가 문의를 드리고
기다린 업체 사이트중 가장 답변이 빨랐다는점. 그 다음 다낭킹 사이트가 후기가 제일 많았고
24시간으로 운영되는점을 제가 직접 확인하면서 결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낭킹 사이트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밤문화도 운영하지만 낮에 다낭에서 할 수 있는
레져엑티비티인 참섬 투어 호핑 투어등 이발관 마사지 식당도 전부 다낭킹 실장님 통해서
예약해서 가면 빠르고 좋은 자리를 선점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저는 다낭킹에서 가라오케랑 에코걸을 이용해봤는데 일단 에코걸은
그냥 다른분들이 올린 후기와 많이 비슷했습니다.
보내준 주소로 가서 실장님과의 미팅 후 초이스 시간에 맞춰서 에코걸을 초이스하는 시스템에
나가서 다음날 아침6시까지 같이 데이트도 하고 ㅅㅅ도 하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마음에 들었는지 저랑 낮 1시까지 점심먹고 헤어졌네요.
그만큼 제가 잘해준것도 있겠죠? 물론 마인드 좋은 친구로 첫날에 놀아서 그런지 잘해준것도
있고요. 그 다음 가라오케에 대해서 세밀하게 후기를 적어드립니다.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일단 순번이라는 시스템이 있다고해서 제가 직접 겪어보니 최대한 좋은
사이즈의 친구들을 보려면 앞에서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다들 아는 사실이구요.
그래서 먼저 4시30분에 가셔서 이름을 쓰고 줄을 스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잠깐 나가셔서 일 보시고 다시 돌아오셔서 가라오케 방에서 초이스하고 술시켜서
놀면 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저는 제가 가라오케에서 초이스하고 놀았는데 동남아 특성상 한국보다 저렴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렴하면 다 오케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아가씨를 누구를 고르냐에 따라 그 날 하루도 잘 놀았다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가
정해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나서 앉혀서 1시간 정도 지났을때 아가씨가
피곤해해서 숙소로 가고싶어 하는 눈치를 팍 주길래 조금 그랬네요
저는 더 놀고싶은데 아가씨 텐션이 제대로 안나오니.. 그래도 사람인지라 피곤할 수 있지 하고
그대로 숙소 데려가서 ㅅㅅ하고 잤네요.
이걸 다낭킹 실장님에게 얘기하니 그런일 있음 바로 연락주면 조치 해주겠다고 그냥 넘어가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다낭킹 실장님이 책임감 있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안좋았던 기분이 싹 풀리고
다음날은 에코로 한번 더 기분좋게 놀았습니다.
제가 봤을때 다낭에서 밤문화를 느끼고싶으면 다낭킹 사이트에서 하시면 짧은일정도
팍 느끼고 가실겁니다.
항상 여행을 일본이나 대만 위주로 여행을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 다낭에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다낭에 안가고 호치민으로 가서 호치민에서 유흥을 해보려 했는데, 뭔가 후기에 보니
호치민은 단속이 심하고 내상이 심해서 한국사람을 돈으로 볼줄만안다고 그래서 가지말라는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다낭을 눈으로만 보다가 이번에 큰 마음먹고 다낭행으로 변경해서 다낭 유흥을
그냥 확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일단 다른 타 사이트도 비교를해서 얘기를 드리면 다낭킹 사이트는 제가 문의를 드리고
기다린 업체 사이트중 가장 답변이 빨랐다는점. 그 다음 다낭킹 사이트가 후기가 제일 많았고
24시간으로 운영되는점을 제가 직접 확인하면서 결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낭킹 사이트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밤문화도 운영하지만 낮에 다낭에서 할 수 있는
레져엑티비티인 참섬 투어 호핑 투어등 이발관 마사지 식당도 전부 다낭킹 실장님 통해서
예약해서 가면 빠르고 좋은 자리를 선점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저는 다낭킹에서 가라오케랑 에코걸을 이용해봤는데 일단 에코걸은
그냥 다른분들이 올린 후기와 많이 비슷했습니다.
보내준 주소로 가서 실장님과의 미팅 후 초이스 시간에 맞춰서 에코걸을 초이스하는 시스템에
나가서 다음날 아침6시까지 같이 데이트도 하고 ㅅㅅ도 하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마음에 들었는지 저랑 낮 1시까지 점심먹고 헤어졌네요.
그만큼 제가 잘해준것도 있겠죠? 물론 마인드 좋은 친구로 첫날에 놀아서 그런지 잘해준것도
있고요. 그 다음 가라오케에 대해서 세밀하게 후기를 적어드립니다.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일단 순번이라는 시스템이 있다고해서 제가 직접 겪어보니 최대한 좋은
사이즈의 친구들을 보려면 앞에서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다들 아는 사실이구요.
그래서 먼저 4시30분에 가셔서 이름을 쓰고 줄을 스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잠깐 나가셔서 일 보시고 다시 돌아오셔서 가라오케 방에서 초이스하고 술시켜서
놀면 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저는 제가 가라오케에서 초이스하고 놀았는데 동남아 특성상 한국보다 저렴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렴하면 다 오케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아가씨를 누구를 고르냐에 따라 그 날 하루도 잘 놀았다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가
정해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나서 앉혀서 1시간 정도 지났을때 아가씨가
피곤해해서 숙소로 가고싶어 하는 눈치를 팍 주길래 조금 그랬네요
저는 더 놀고싶은데 아가씨 텐션이 제대로 안나오니.. 그래도 사람인지라 피곤할 수 있지 하고
그대로 숙소 데려가서 ㅅㅅ하고 잤네요.
이걸 다낭킹 실장님에게 얘기하니 그런일 있음 바로 연락주면 조치 해주겠다고 그냥 넘어가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다낭킹 실장님이 책임감 있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안좋았던 기분이 싹 풀리고
다음날은 에코로 한번 더 기분좋게 놀았습니다.
제가 봤을때 다낭에서 밤문화를 느끼고싶으면 다낭킹 사이트에서 하시면 짧은일정도
팍 느끼고 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