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킹 눈팅중인분들^^
이번에 다낭에 갔다온 30대 끝자락 아재횽입니다~
요즘 밑에가 근질근질거려서 못참겠어서 혼자 시간내서 다낭에 갔다왔네용 ㅎㅎ
다낭은 역시 변한거 없이 용다리든 한강다리든 우리 꽁안성님들도 계시고 한국성님들도
많으시고 진짜 변하지 않아 좋은거 같습니다.
변한다고 딱 콕 집자면.. 음.. 다낭의 꽁까이들? ㅋㅋㅋ 제가 이번에 시간이 되서 다낭 에코걸을
오랜만에 즐겨봤는데 또 다낭킹 실장님이 이번에 뉴페이스 영계스터들이 쫙~들어왔다고
하길래 그말에 바로 예약하고 순번도 그냥 압도적으로 1번 찍고이용해버렸지 말입니다.
저는 이번 4박5일 일정간 가장 지리는 꽁까이 한명 에코로 만나서 놀았는데 이만한 꽁까이 하노이?
호치민? 찾기 힘들겁니다. 다낭에서 발견된 처자입니다. 출신은 어디냐 물었는데 다낭에서
태어나서 다낭 거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집은 혼자 안살고 가족이랑 사는데 그 점이 참 아쉽네요 ㅠㅠ 혼자 살았음 집에 선물들고
가려했는데 그 점이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머진 제 숙소에서 불이나게 3일을 ㄸ치다 보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지금도 제밑에 소중이가 얼얼합니다. 당분간은 일어나지 않을듯해요.. ㅎㅎ
이번 다낭 에코 꽁까이는 진짜 얼굴도 민삘구조인데 몸매가 글래머러스의 끝판왕. 가슴은
C컵에 골반은 황금골반 서현 저리가라 할정도로 뺨칩니다.
제가 사진 인증해드릴게요^^ 엉덩이 탐스러워서 찍기 좀 뭐해서 한방 찍었는데사진도
흔쾌히 찍어줬습니다. 그리고 본 게임때가 지립니다. 샤워하는데 손으로 야무지게 제소중이를
한발 빼주더군요. 저는 늘 같은 레퍼토리라서 샤워실 한번 침실 한번인데 침실은 BJ해줄때
미칩니다. 밑에서 허리케인이 여기를 지나갔는지 홍수가 나서 제 소중이를 그냥 물로 적셔버렸네요..
그리고 난 뒤 이제 제가 먼저 선공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끝내줍니다.
30분동안 저도 모르게 이 처자랑 사랑에 빠졌는지. 기억에 안남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헝크러진 머리험난한 이불 그 사이에 쓰고남은 방어구.. 진짜 다낭에서
이만하게 즐길게 있나 싶습니다.
다들 헌팅이네 뭐네 하는데 그냥 깔끔하게 공정하게 에코걸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면 그게
더 이득입니다. 괜히 엄한데 힘빼다가 새장국 마시고 멘탈 나갑니다..
저는 그렇지 않기 위해서 매번 다낭킹 실장님이랑 미리 사전 전투준비 하고 들어가는데 이번에
꽁까이는 제가 다다음주에 보너스 나오는걸로 한번 더 오고싶게 하네요. 다음에 오면 실장님께서
킵도 해준다고 했으니 안갈 수 있나요? 저는 이 글 쓰고 바로 비행기표 알아보려 합니다.
숙소는  추천해주신 호텔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단속도 없고 시설도 좋고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