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잡은 다낭 가라오케 일정에 도움주신 실장님! 잘 놀다 갑니다!
오픈런
10
3966
09.29 11:19
실장님 기억하실까요?
ㅎㅎ 저 급하게 저녁 밤 9시에 예약잡았는데 간신히 아가씨도 맞춰주시고
남아서 끝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후기도 써드리려 합니다. ^^
그때가 제가 일정에 밤 9시 10분인가 연락드려서 5분만에 예약을 잡고 가는데 가는동안도
살짝 불안한게 차가 막히고 제 시간에 도착 못하면 놀지 못할 수 있다는말에 불안했는데
그래도 차가 5분안으로 도착해서 간신히 입성했네요.
실장님 설명듣고 저희가 진짜 힘들었던게 숙소가 신라모노그램이라 숙소는 2차로 데리고
나가는게 안된다고해서.. 아 그때 일행들끼리 회의한게 다들 2차로 한번은 달리고싶은데 호텔이
없으니.. 미치겠는겁니다.
그때 실장님이 저렴하게 묵을 숙소 골라주신다고 하셔서 가격도 너무 착하길래 바로 잡고 일정상
롱타임은 어렵고 숏타임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도 늦은시간인데 20명정도 보여주길래
그래도 여기서 고를만한 친구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양주 한병까서 마셨습니다.
실장님이랑 한 잔 하려는데 실장님이 잠깐 사라지셔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저희끼리 11시30분까지
재밌게 놀다가 마지막에 실장님이 다시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호텔 가볍게 그냥 숏타임 즐기는정도로 방 수준 나쁘지 않게 잡았으니 거기서 잘 즐기시고
바로 퇴실하면 된다. 하길래 저희는 그랩까지 잡아주셔서 믿고 바로 2차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일행들끼리 다같이 모여서 들어가서 각자즐거운 시간 보내자 하고 무슨 의기투합하듯이
ㅋㅋㅋ 그렇게 각자 들어가서 저는 제 파트너랑 씻고 누웠는데 확실히 골반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근데 저는 숏타임인데 느낌은 롱타임인것 처럼 횟수와 관계 없이 그녀와 사랑에 빠진듯 보냈습니다.
그리고 슬슬 2시가 다되어서 가봐야 하는데 일행들 연락이 없어서 저는 조금더 달렸습니다 ㅎ
그 후 일행들이랑 연락와서 이제 가봐야 하는데 이 친구가 제가 잘생겼다고 가지 말라고 해서 ㅋㅋㅋ
그냥 편하게 얘기해주고 벽으로 한번더 밀어붙인 키갈해줬습니다.
그리고 그랩 불러서 저희는 일행끼리 타고 걔는 따로 제가 집까지 안내해줬네요.
제가 늦은시간 방문해서 솔직히 고를애가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도 이 친구 사진 하나보시면
싹 사라집니다.
일단 몸매는 벳남이 먹어줍니다 찐으로 늦은시간인데 연락 받아주시고 급하게라도 저희 방까지
내어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적지만 팁을 조금 드린게 마음이 걸리긴 하는데 다음에 또 이용하면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그때는 실장님에게 팁을 왕창 드려야겠습니다.
제가 3개업체 연락 돌렸는데 다낭킹쪽에서 제일 답장 빨라서 이렇게 짧게라도 즐기게 되었네요.
믿고 이용해보세요. 실장님 진짜 친절합니다.!!
ㅎㅎ 저 급하게 저녁 밤 9시에 예약잡았는데 간신히 아가씨도 맞춰주시고
남아서 끝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후기도 써드리려 합니다. ^^
그때가 제가 일정에 밤 9시 10분인가 연락드려서 5분만에 예약을 잡고 가는데 가는동안도
살짝 불안한게 차가 막히고 제 시간에 도착 못하면 놀지 못할 수 있다는말에 불안했는데
그래도 차가 5분안으로 도착해서 간신히 입성했네요.
실장님 설명듣고 저희가 진짜 힘들었던게 숙소가 신라모노그램이라 숙소는 2차로 데리고
나가는게 안된다고해서.. 아 그때 일행들끼리 회의한게 다들 2차로 한번은 달리고싶은데 호텔이
없으니.. 미치겠는겁니다.
그때 실장님이 저렴하게 묵을 숙소 골라주신다고 하셔서 가격도 너무 착하길래 바로 잡고 일정상
롱타임은 어렵고 숏타임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도 늦은시간인데 20명정도 보여주길래
그래도 여기서 고를만한 친구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양주 한병까서 마셨습니다.
실장님이랑 한 잔 하려는데 실장님이 잠깐 사라지셔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저희끼리 11시30분까지
재밌게 놀다가 마지막에 실장님이 다시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호텔 가볍게 그냥 숏타임 즐기는정도로 방 수준 나쁘지 않게 잡았으니 거기서 잘 즐기시고
바로 퇴실하면 된다. 하길래 저희는 그랩까지 잡아주셔서 믿고 바로 2차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일행들끼리 다같이 모여서 들어가서 각자즐거운 시간 보내자 하고 무슨 의기투합하듯이
ㅋㅋㅋ 그렇게 각자 들어가서 저는 제 파트너랑 씻고 누웠는데 확실히 골반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근데 저는 숏타임인데 느낌은 롱타임인것 처럼 횟수와 관계 없이 그녀와 사랑에 빠진듯 보냈습니다.
그리고 슬슬 2시가 다되어서 가봐야 하는데 일행들 연락이 없어서 저는 조금더 달렸습니다 ㅎ
그 후 일행들이랑 연락와서 이제 가봐야 하는데 이 친구가 제가 잘생겼다고 가지 말라고 해서 ㅋㅋㅋ
그냥 편하게 얘기해주고 벽으로 한번더 밀어붙인 키갈해줬습니다.
그리고 그랩 불러서 저희는 일행끼리 타고 걔는 따로 제가 집까지 안내해줬네요.
제가 늦은시간 방문해서 솔직히 고를애가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도 이 친구 사진 하나보시면
싹 사라집니다.
일단 몸매는 벳남이 먹어줍니다 찐으로 늦은시간인데 연락 받아주시고 급하게라도 저희 방까지
내어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적지만 팁을 조금 드린게 마음이 걸리긴 하는데 다음에 또 이용하면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그때는 실장님에게 팁을 왕창 드려야겠습니다.
제가 3개업체 연락 돌렸는데 다낭킹쪽에서 제일 답장 빨라서 이렇게 짧게라도 즐기게 되었네요.
믿고 이용해보세요. 실장님 진짜 친절합니다.!!